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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크롬발란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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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2016-08-08 23:05:55 15
피부병 걸린 짜증나는 고양이!!!(약간스압) [새창]
2016/08/08 21:06:58
정말 저정도 상태의 고양이를 저렇게 바꿔놓으셨다면, 어마어마한 정성이십니다. 감복했습니다.
310 2016-08-08 13:43:52 1
전우용씨의 팩트 핵폭격 [새창]
2016/08/08 13:03:40
토했군요~
309 2016-08-08 13:43:13 5
초등학교 2~3학년 아이들도 아기들입니다 [새창]
2016/08/06 10:52:26
번거롭더라도, 초등학교때 꼭 수영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깊은 물에서도 물을 무서워하지 않도록 훈련이 되는 것이 좋고(물을 우습게 아는 것이 아니라, 깊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거죠),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한몸 지킬 수 있을 정도의 수영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에 대해서는 과잉보호라는 것은 없습니다. 사람이 당황하면 접시물처럼 얕은 곳에서도 익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308 2016-08-08 10:33:34 63
20만원짜리 식사하고 왔습니다ㄷㄷㄷ [새창]
2016/08/08 00:34:55
이건 정말, 꼭 폭파시켜야 하는 사회병폐중 하나입니다.

저분들의 생존권? 저분들이 생존권 부르짖을 만큼 어렵게 사는 분들 아닐겁니다.
부모님 집근처(포천 모모계곡)에 저런 분들 많죠? 다들 엄청 부자입니다.
307 2016-08-08 10:30:56 23
갑자기 생각난 직원에 대한 사이다썰~~~ [새창]
2016/08/08 00:28:58
사회초년생들이 쌓지 못한 경험중 가장 큰 것은,
"사회에서 상대방을 동지/친구로 만들지는 못하더라도, 적은 만들지 말자" 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자신이 적으로 등을 돌린 사람을 만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착각을 쉽게 하지요.

자신이 있는 집에서 태어났던, 자신이 SKY를 나왔던, 현재 자신의 연봉이 다른사람에 비해 높게 받고 있던,
자신과 연관이 있는 모든 일에 종사하는 다른 사람들과 절대로 적을 지지않아야 한다는 것을 무시하면,
언젠가는 그 적이 어느방향에서 어떻게 칼을 꽂을지 인생은 모르는 것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가장 지키기 어려운 사회생활의 처세술은...

"네가 네 주변의 사람들을 99%만큼 동지로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1%의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입니다.
306 2016-08-08 10:20:10 0
[새창]
정말로 가슴 뭉클하게 뭔가 끌어오르는 느낌이네요. 어릴때 생각도 다시한번 나구요.
어릴때 내가 생각했던 모든 것, 내가 갖고 있던 모든 꿈이 한번에 되살아나는 듯한...

요근래 이렇게 멋진 광고는 처음 봅니다...
305 2016-08-06 01:59:45 0
[새창]
메가존23 파트2 정말 단점 꼽기 어려운 명작이죠.
작화도, 스토리도 결말부분과 OST까지.... ^^
304 2016-08-05 14:52:18 10
한류는 사실상 끝났군요. [새창]
2016/08/04 21:30:02
기존 댓글들을 보니, 분탕종자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위대하신 다카키 마사오님을 찬양하고, 똑똑하신 현 대통령님에 딸랑딸랑 하시는 분은 확실하네요.
303 2016-08-05 10:53:51 14
문득 생각나서 밀양 송전탑을 검색 해 보았더니 ㅋ [새창]
2016/08/05 00:17:57
또 있죠... 밀양 송전탑 주도를 한 일등공신중 한명이 지금은 해당지역 국회의원이 되었다죠?
302 2016-08-05 09:40:51 0
아침부터 연기하는 딸내미(부제: 엄마는 억울해) [새창]
2016/08/04 10:45:33
요새 아이들은 좀 빨라서 정말로 귀여울 때는 3~5살입니다.

이때는 엄마 아빠가 하는 말이 모두 맞는 말인줄 알고, 세상에서 엄마 아빠가 제일 쎈줄 알때죠.
그때 얼굴표정 하나하나가 얼마나 보석같은지, 웃을때나 울때나, 삐질때나 재밌어할때나 하루종일 귀여울때입니다.
조금만 더 지나면, 아마 하루하루가 천국이실겁니다. ^^

그나저나, 6살때부터는 말도 잘하고, 폭풍질문으로 머리가 좀 아프실거예요 ^^
그래도 그때 참을성 있게 끝까지 잘 대답해주면, 나중에 좀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301 2016-08-05 08:34:25 0
[새창]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300 2016-08-05 08:33:04 0
[새창]
픽션입니다. 배경이 3사단인것 빼고는...
신교대가 저희 부대에서 몇백미터 떨어진 예하대대였기에, 저도 이상하다 했는데...
격오지중대도 아니고 부대해체한다는 이야기에서 좀 많이 웃었죠...
299 2016-08-05 08:30:40 0
[새창]
네... ^^ 백자는 최불암씨의 파~ 와 비슷한 느낌으로... ^^;; 소리가 나는듯 안나는듯 ㅎㅎㅎㅎㅎㅎ
298 2016-08-05 01:58:45 0
[새창]
소설이었군요... 어쩐지 들어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의아해하고 있었습니다...
297 2016-08-05 01:36:56 1
[새창]
92군번 23RHQ에 있었네요. 신교대면 저희연대 소속이라...
그때도 경례구호는 백골이었죠.... 크게 경례할 때는 "파~ 꼴~" ^^
그나마 신교대는 신막사라 좀 덜 무서운....
당시 연대본부는 정말 귀신나오는 마을처럼 무서웠죠...

나중에 기회되면 연대본부 귀신 몇마리(?) 썰 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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