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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크롬발란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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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2017-04-03 15:44:25 1
박주민, KBS수신료를 전기요금과 함께 고지하지 못하게 하는 개정안 발의 [새창]
2017/04/03 14:27:01
정말로 그렇네요 ^^
520 2017-04-03 11:05:23 0
[오유돗자리] 더민주 수도권 경선 결과 예측하기 [새창]
2017/04/02 23:44:14
문재인 69.2%
안희정 17.3%
이재명 12.7%
최 성 0.8%
519 2017-04-01 10:34:37 8
정리되고 올리는 바람난 전 여자친구 [새창]
2017/03/31 19:03:10
저런 사람 결말은 항상 좋지 않습니다.

자신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데, 사랑을 받을수 있겠습니까? 몸뚱아리만 탐내겠죠.
지금이야 꽃다운 청춘이니 그짓도 가능합니다만, 조금 더 지나면...

지금이야 아프시겠지만, 작성자님께 맞는 분 만나면 이번 이별이 신의 한수였다는 것을 아시게 될겁니다.
힘내세요.
518 2017-03-31 19:00:09 52
남편을 흉기로 살해한 아내.. 처벌수준 [새창]
2017/03/22 17:49:54
이거네요. 팩트는 충동적으로 살인을 한 것이고, 양형의 이유가 황당한 것이자만,
여자라서 양형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뭔 일만 있으면 여자 남자 가르는 거 딴데서는 몰라도 오유에서는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517 2017-03-31 08:13:38 2
[새창]
미췬넘들한테 국민세금 맘대로 쓰라고 쥐어준 꼴이네요.
정상적인 국가유공자분들을 완전히 농락하고 있는 곳이 보훈처라니...
516 2017-03-31 08:01:55 18
그래도 전직 대통령인데 너무하시는 거 아닙니까? [새창]
2017/03/31 04:15:03
매국보수겠죠.
515 2017-03-31 07:58:08 6
21세기 사이다 TOP5 안에 들만한짤 [새창]
2017/03/31 04:59:58
저 얼굴 두고두고 뇌리에 남을 것 같습니다.

재작년에 먹고 소화가 안되었던 고구마가 시원하게 똥으로 나온 느낌이네요.
514 2017-03-31 07:55:56 12
kt 남성혐오비하 광고 [새창]
2017/03/30 18:20:21
저도 링크보고 오니, 이게 무슨...

남혐 여혐 부추기는 것도 요새 임무인가요?
욕 나옵니다.
513 2017-03-31 07:53:00 17
kt 남성혐오비하 광고 [새창]
2017/03/30 18:20:21
그냥 웃기자고 만든 광고 같지만, 보는 동안 좀 씁쓸하네요.

남편이 아내나 아이들보다 아래인 것은 남편이 그들을 사랑해서 자신보다 우선하기 때문이지,
남편이 아내나 아이들보다 낮다고 외부에서 평가해버리는 것은 좀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동영상 보기전엔 뭐 이런 것으로 불편해하실까 했지만, 직접 보니 이런 것으로 불편하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512 2017-03-29 08:19:59 0
[새창]
ㅋㅋㅋ
511 2017-03-29 08:18:39 0
공포의 신입사원 [새창]
2017/03/28 09:22:21
상상이 전혀 안가네요... ㅠㅠ
짧지만 강한 임팩트...
510 2017-03-28 23:33:37 16/26
목숨을 건 기자정신 [새창]
2017/03/28 20:04:25
혐오라는 단어를 잘못 쓰고 계시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세살짜리가 적분을 풀면 대단하다라고 감탄을 하는 이면에 "너까짓게 감히 적분을 풀어?"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마라톤 대회에서 전문 마라토너를 제치고, 매일 뛰시던 할아버지가 1등 하면 대단하다고 감탄하는 이면에
"노인네가 구들장에 앉아 있을것이지 무슨 마라톤을 한다고..."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 역시 없습니다.

다리가 불편한 사람이 에베레스트를 정복한 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감탄하는 이면에 "장애인이 무슨 등산이야?"라는 생각을 하시나요?

앞서 뿌사님(닉언급죄송)이 말씀하신대로 모든 사람은 역량이 다릅니다.
여자라고 해서 기자를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고, 여자라고 남자 못지 않은 역도선수가 될 수 없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차이를 인정하는게 무슨 혐오인가요?

남자들도 겁이 많을 수 있고 여자라고 해서 담력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일반적인 수준에서 여자가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낸 것이
대단하고 놀라운 것입니다. 나도 못하는 것을 다른 누군가가 해내면 대단하다고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모든 생각의 주인은 자기 자신입니다. 남이 그렇게 볼까봐 또는 여자 남자 단어를 쓰면 불편하다는 것 자체가 이미 마음속에
남혐이나 여혐이 시작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자신이 아니면 그만인겁니다. 이런 글에서까지 불편하다 여혐이다 이런 댓글
솔직히 정말로 불편합니다.
509 2017-03-24 11:13:33 112
성직자의 탈을 쓴 악마 [새창]
2017/03/23 18:42:06
이제는 하도 흔해서 솔직히 이런 이야기 하나도 놀랍지도 않습니다.

신실한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사실 이제는 교회 다닌다고 하면 미리부터 거리감/거부감 느껴집니다.
한때 교회를 다녔었지만, 이제는 인간관계에서 그쪽이라고 하면 50%는 이미 거부감이 생기죠.
(상당히 순화시켜서 쓴 표현입니다)

이제 솔직히 일부라고 치부하는 분들 스스로 생각하시면 역겹지 않을까요?
하루이틀이 멀다하고 저질러지는 개독(기독교인들이 아니라 개독을 지칭한 겁니다)들의 저러한 행태는
대기업이나 악덕기업주들이 하는 짓보다 수십/수백배는 더 지독해보입니다.
508 2017-03-24 07:08:09 1
유시민 또 개헌 관련 팩트폭력(feat.썰전) [새창]
2017/03/24 01:23:16
뒤에 두분은 누구신가요? 다들 표정들이... ㅋㅋㅋ
507 2017-03-24 07:06:36 16
유시민 또 개헌 관련 팩트폭력(feat.썰전) [새창]
2017/03/24 01:23:16
맞습니다.
전원책씨는 뜬금없는 논리를 내세우기도 하지만, 유작가님한테 깨지면 적어도 인정은 하더군요.
두 사람이 있기 때문에 썰전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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