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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크롬발란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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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2017-04-10 23:03:18 0
이해찬님]5월9일 김대중,노무현 대통령님 사진옆에 문재인후보의 사진이.. [새창]
2017/04/10 20:25:45
표정한번 참으로 종나 걸출하게 썩어보이네요.
535 2017-04-10 22:59:48 5
오늘 JTBC 간만에 제대로 따지는 것 같은데...아닌가요? [새창]
2017/04/10 21:18:27
탈당은 안하고 계속 남아서 발암 걸리도록 활동할 것이라고 예상해봅니다.
534 2017-04-10 22:58:09 0
언론의 논조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새창]
2017/04/10 21:13:56
이게 맞는듯 합니다. 아직은 프로마다 왔다갔다 합니다.
533 2017-04-10 22:56:36 0
[새창]
반박 불가네요.
532 2017-04-10 22:54:47 0
2017년 문재인 지지선언 개인 및 단체 [새창]
2017/04/10 17:54:51
허억... 정말 많네요. 정성글에는 추천~
531 2017-04-10 19:15:31 15
수영장 바닥이 유리임. [새창]
2017/04/10 13:09:26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PC(폴리카보네이트)나 PMMA(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일겁니다.

워낙 강하고 충격흡수도 뛰어나서 수족관이나, 방탄방패, 헬멧바이저등 널리 사용됩니다.
유리는 우선 무게가 좀 많이 나가죠. PC나 PMMA도 적은 무게는 아닙니다만, 유리보다는 가볍습니다.
530 2017-04-10 19:09:12 1
단독/중앙선관위 “주요 방송사 여론조사 샘플링에 이상 발견, 조사 중” [새창]
2017/04/10 17:32:25
아주 엄중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언론의 존재의의는 공정한 보도입니다만, 왜곡등으로 국민 선동질을 하면 더이상 언론이 아니죠.
강제로 문 닫게 만들어야 다른 곳들도 정신차립니다.
사실 선거 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보도 분야가 마찬가지이죠.
529 2017-04-10 17:44:17 7
전 기무사령관, "문재인 후보가 안보와 통일을 책임질 최고의 적임자" [새창]
2017/04/10 16:00:02
다른부대도 아니고 기무사 출신들의 지지라면 더 할말이 없겠죠. 멋집니다.
528 2017-04-10 17:43:14 0
안철수 딸 재산공개와 문재인 아들 특혜 의혹은 성격이 다릅니다 [새창]
2017/04/10 14:29:29
닉네임부터 나는 알바요~ 라고 대놓고...
527 2017-04-10 17:10:12 0
여론조사 이게 진짜입니다. [새창]
2017/04/10 10:50:36
그냥 빤히 보이는 틀린 부분에 대한 지적을 인정하고 싶지 않으신걸까요.

실수는 누구나 하고, 잘못 알고 있는 것도 누구나 있습니다.
실수를 인정한다고 해서, 쪽팔리거나 인생에 마이너스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계속해서 팩트 첨부해주시는데 끝까지 인정은 안하시네요.

말씀하시고자 하는 부분 이해합니다.
어떤 여론조사가 나오든 문후보자 측은 마음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여론에서 뻔히 조작이 보이지만, 나이드신 분들중 상당수, 또는 젊은 층에서도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언론의 데이터만 신뢰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당연히 조심해야 합니다만, 자신이 항상 옳다는 태도도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526 2017-04-07 23:17:21 8
네이버 인기 검색어 조작 현장 [새창]
2017/04/07 21:45:59
네이년 조작질이야 유명한 것이지만, 네이년 좀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조작질, 선동이 이젠 아주 일상화되어 있네요.
525 2017-04-05 08:25:14 2
[새창]
웬만하면 이런 짓 안하시는게 좋겠네요.
이런 영상 공유했다가는 싸대기 맞기 쉽상입니다.
아마도 윗님도 제 눈앞에 있었으면 싸대기 맞았을겁니다.
524 2017-04-04 22:24:30 10
딸 왕따에 조폭 동원 수업방해·학생들 위협 아버지 실형 [새창]
2017/04/04 18:03:58
조폭데리고 학교에 공포 분위기 조성했다 <-- 잘못이죠.
나체사진 유포하고 지속적으로 왕따를 했다 <-- 잘못이죠.

양쪽 모두 잘 못입니다. 당연히 저 아버지의 편을 드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말이죠. 하나만 놓고 보면 아버지가 잘못을 한 것은 사실이죠.
그런데,

딸래미 왕따 < 교실 공포분위기 조성
지금 이게 맞다고 생각하나요? 그러니 난독이라는 말씀 하시는거죠?
제가 볼 때는 가해자 두둔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학교 뒤집는 거 정상은 아니죠.
다만 저 부모의 심정은 자기 딸이 당한 상처는 그 이상의 조치를 해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겁니다.
공감을 어디에 하느냐에 따라 다를 뿐, 어째서 비공 받는지 공감을 못하시네요.
523 2017-04-04 19:31:04 0
박영선 의원은 대선후보가 선출된 날 이렇게 재를 뿌리다니. [새창]
2017/04/04 13:21:40
빼애액 거리는 거 누구랑 완전 빼박이네요. 이제 그만 짐쌀때 되지 않았나...
다른 빼애액 거리는 것도 구치소 가 있는데, 슬슬 이것도 방좀 빼지...
522 2017-04-03 19:55:54 12
문재인 측 “안철수에 여론조사 패? 선관위 조사 의뢰할 것” [새창]
2017/04/03 19:16:58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일이죠.

아니라고 하기엔 이제껏 쓰신 글들이 그다지 아니라고 하기 뭐하네요.
너무 늦게 활동하시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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