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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과식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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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2013-09-27 18:15:33 1
[새창]
저런 일 당할까 무서워서 일단 차가 보이면 무조건 멈추고 운전자랑 눈 마주치고
차가 급격하게 제동할 때만 지나감. 안 그럴 때는 뒤로 물러섬.
245 2013-09-27 18:02:38 15
아내의 도시락 [새창]
2013/09/27 17:14:26
전생에 나라를 구한 오유인이 있다하여 왔습니다.
244 2013-09-27 17:36:22 1
[새창]
다음 글 작성자는 국정원 알바인가보죠.
뇌가 달렸으면 저런 글은 안 쓸텐데..
쿠아크아님 조목조목 분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3 2013-09-27 17:33:35 4
일본에서 목숨위협받는 만화가류 甲 [새창]
2013/09/26 18:54:00
저렇게 방화복도 안 입고 바로 옆에 있으면 6분인가 13분 안에 즉사하지 않아요?
242 2013-09-27 13:18:40 0
방사능으로부터 자유로운 회? [새창]
2013/09/27 08:27:08
민물어종은 수조관안에서 키우지 않으면 똑같이 기생충 생겨요.

민물고기는 양식, 자연산을 떠나 회로 드시는 것 굉장히 위험합니다.
241 2013-09-26 20:08:29 6
[BGM,스압]밝혀지지 않은 의문 - 미제사건(존베넷사건) [새창]
2013/09/26 04:47:30
1, 무죄 판결 근거가 가정생활에 문제가 없다는 것. 소량의 혈흔이 부부의 것이 아니라는 것. 필적 불일치. 이 세가지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웃이 백날 증언해봐야 가정 분위기는 알수가 없습니다.
한길 강간범 속도 몰라 이웃사람들이 착학사람이라고 쉴드쳐주는데
아역배우 키우는 집안이야 안봐도 비디오죠.

소량의 혈흔은 혈액봉투를 뜯어 흘릴수도 있고 이웃들이 현장 훼손하면서 흘린 걸수도 있음.
정액이라면 모르겠는데 혈흔은 얼마든지 날조할 수 있죠.

필기도 오른손 필체에서 q자 하나 가지고 그러는 걸 보니 헛점 투성이고요.
왼손 필체랑 오른손 필체, 발 필체, 취중 필체 다 다르잖아요.

그에 반해 정황 증거는 굉장히 뚜렷하잖아요. 저건 변호사 잘 사고 동정심 대박인 배심원 잘 만났다고밖에 볼 수 없음.
240 2013-09-26 17:59:22 3
[BGM,스압]밝혀지지 않은 의문 - 미제사건(존베넷사건) [새창]
2013/09/26 04:47:30
정황상 부부 중 한명이 범인일 것 같지만(아빠쪽이라는데 건다) 증거가 부족해 무죄판결이 난 것뿐일 듯.
혈흔이야 혈액봉투 같은 거 사서 뿌릴 수도 있는거고 초동수사를 거지같이 해서 훼손된 걸수도 있고.
범인인 게 확실하지만 증거가 부족해서 무죄 판결받는 경우 많아요.
한명의 무고한 시민도 없게 하기 위해 99명의 범죄자 유죄판결을 거부하는게 법의 기본마인드라..
239 2013-09-26 16:40: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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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테스트 아니예요. 그냥 사장이 시간관념도 없는 무뇌인 겁니다.
238 2013-09-26 16:39:33 0
[새창]
그냥 나오세요. 저 진심으로 하는 이야기.
예전에 L모 논술학원 인포&첨삭자인데 사대보험 다해준다길래 면접보러 갔음.
3시간 기다림. 면접자 8명인데 2명씩 보는데 첫팀 1시간하고 나머지는 5분만에 끝냄. 사장이 시간없다고.ㅋㅋㅋ 씨발.
그리고 2차 붙었다고 2차면접 본다는거임. 간 내가 병신이지.
이번에도 2시간 기다림. 그리고 첫번째 팀으로 들어갔는데 1시간동안 사장 인생이야기 들었음. 논술학원 원장인데 틀렸다, 다르다 계속 틀리게 쓰고
뭐 좀 물어봐서 대답하면 말 끊고 지 생각만 씨부림. 내 생각엔 지 입담 들어줄 상대가 없어서 돈 안 줘도 되는 면접자 불러들인 것 같음.

그 뒤에도 면접 몇번 봤는데 1시간 이상 사장이 안 온다고 기다리라는 곳치고 멀쩡하거나 합격되는 꼴을 못 봤음.
사장 몇시까지 올 건지 물어봐서 확답 없으면 그냥 나오세요.
237 2013-09-26 16:33:41 0
[새창]
만두속은 괜찮을테니 만두속만이라도 드시어요. 묵념.
236 2013-09-26 11:15:23 27
아이돌중 최고의 리더 甲 [새창]
2013/09/26 01:33:44
진도9면 땅에 가만히 엎드려 있어도 1~2미터 계속 튀어올랐다 쳐박혔다해요. (후라이팬 위의 소금 생각하시면 쉬움)
즉 정말 진도9면 땅에 있어도 땅에 계속 쳐박혔다 튀어오르다 죽고
아무리 내진설계 잘해놔도 다 무너짐.(일본 건물도 진도 7~8이 한계)

MC빡돈님 말씀처럼 진도9는 아니었을 것예요. 진도 6만 돼도 똑바로 걸을수가 없고 기어야하는데 34층을 걸어 올라갔다는 건 말이 안됨.
진도 4쯤 되면 휘청거리면서 걷는게 가능합니다. 아마 최고지진이 진도7이고 지진이 끝나거나 여진이 있을 때 초스피드로 34층까지 뛰어올라갔을듯.
235 2013-09-26 10:20:02 0
송포유 은상의 진실 [새창]
2013/09/25 22:07:02
송포유 참가한 장르에 송포유까지 총 4팀 있었는데 그중에 3위한거임.
3위인 송포유가 그정도로 못했는데 4위는 대체 얼마나 못 한 건지 짐작도 안되고

별 예선도 없이 아무리 여러장르가 있다고 해도 4팀 참가하는 대회가 과연 공신력 있는 대회일까요?
폴란드 내 지역 합창대회에 해외에서 끼어든 꼴. 부끄럽네.
234 2013-09-26 10:09:33 1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송포유. 직접 봤습니다. [새창]
2013/09/26 03:24:36
문신하고 술담배가 다가 아니니 문제라는 거잖아요.
얼마나 방송을 대충 건너뛰며 보셨으면 소년원 갔다온 것도 모르세요.
방송에는 안 나왔지만 출연자 중에 성폭행범도 있대요.(물론 그 좆같은 청소년 보호법때문에 소년원 해봐야 1년 들어가고 말았겠죠?)

강력범죄자, 그것도 별로 반성도 안하고 그다지 노래에 대한 의지도 없는 얘들 데려다
자극적인 편집으로 폭풍 욕 먹고 있는게 송포유예요.
PD부터 MC, 작가, 출연자까지 전부 전혀 반성안하고 대중들이 욕하니까 단체로 쌍욕하면서 '꼽냐?'하고 있는 상황이예요.
뭘 좀 알고 감성팔이를 하셨으면 하네요.
233 2013-09-26 08:56:46 0
군대리아 먹방 [새창]
2013/09/26 07:43:15
베오베로 보내버려야지.
232 2013-09-26 08:56:24 5
군대리아 먹방 [새창]
2013/09/26 07:43:15
여기요! 여기 군인이 군대 안에서 핸드폰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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