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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과식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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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2013-10-12 22:34:2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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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드래곤도 출판되지 않았나요?
305 2013-10-12 22:23: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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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작성자의 인테리어를 좋아합니다.
304 2013-10-12 22:20: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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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미료..ㅠㅠ
303 2013-10-12 22:17:0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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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문제점.
1. 뉴비가 추천한다.
편협하고 극단적으로 작은 표본집단에서 추출된 추천작이라 뉴비에게 적합하지 않은 작품이 끼게 됨.

2. 뉴비인 작성자의 성별이 남성, 10대인 것 같다.
여성, 2~30대 취향이 아닌 작품이 다수. 다 남성향은 아니라 말씀하시는 분이 있는데 초속 5cm빼고는 다 어느쪽이냐고 하면 남성향에 가깝습니다.
중성향 애니라고 한다쳐도 저걸 추천하면서 왜 하가렌, 나츠메, 타이거&버니, 루루슈 등은 없는지 의문이고요.

일본 애니계의 극심한 투자 불균형 현상으로 인해 완벽하게 여성향 애니 중에서 작품성까지 갖춘 최근작은 흑집사 정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2010년대가 아닌 1990년대 작품까지 훑으면 주옥같은 보석이 많습니다.
근데 요즘은 남성향도 심각한 모에 양산형 투자방침으로 인해 과거 대작을 내놓았던 제작멤버의 신작도 스토리나 연출이 저질이어서 많이 슬픕니다.
302 2013-10-12 19:32:01 1
예언글 - 박근혜정부가 할 대국민 사기극. [새창]
2013/10/12 03:23:56
경제학 이론 중 하나인데 (이론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거시학 배울 때 나온 이른인데;;)

정부 정책과 실제 국민의 행동은 정반대로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이명박이나 박근혜처럼 부동산 폭등을 해줄 것 같은 정부가 들어서서 집을 사라고 하면
국민들은 절대 안 삽니다.
반대로 노무현같은 부동산 안정을 해줄 것 같은 정부가 들어서서 세금폭탄을 먹여도
국민들은 이를 악물고 부동산에 투기합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국가는 평소 정부가 경제정책을 일관성있게 펴지 않고 신용이 없을수록 극심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일관성 있고 투명한 정부가 들어선 국가에서는 이런 청개구리 현상이 비교적 적다고 합니다.
301 2013-10-12 19:16:24 0
오븐사용 관련 질문드려요!!! [새창]
2013/10/12 17:53:03
야매요리에서 막대기를 전기압력밥솥으로 굽는 거 본 기억이...

후라이팬에 기름 꼼꼼히 바른다음에 하면 반은 딱딱하고 반은 바삭하게 막대기 만들 수 있습니다.
근데 절대로 오븐처럼은 안됩니다.
왠만하면 빼빼로에 대한 집착을 버리시고 후라이팬으로 할 수 있는 베이킹으로 종목을 변경하시길 추천드립니다.
300 2013-10-11 17:40:28 1
애슐리솔플, 도전해봤습니다! [새창]
2013/10/11 15:33:01
진짜 일본 1인 독서실 책상형 불고기집같은 부페 나오면 대박 날듯.
299 2013-10-11 17:32:52 4
이영자, '안녕' 81세 일개미아빠 전화비 대납 '선행' [새창]
2013/10/11 10:25:01
솔직히 이영자 지방흡입했다고 배신감 느낀 사람 있긴하나요?
배신감 느껴야 할 사람으로는...
1. 이영자가 다이어트 후 날씬해졌다고 생각한 사람
2. 이영자 다이어트 책 구입자
이 두 종류의 사람 외에는 거짓말 했구나 싶은 정도지 배신감 느낄 정도로 이영자가 우상화되고 믿음 주는 연예인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TV 나올 때도 '저게 뺀건가? 빼려면 좀 더 빼지' 이 생각 들었었고
고백 회견할 때 '지방흡입으로 별로 빠지지도 않았다'고 눈물 흘릴 때도 실제로 지방흡입으로 살 안 빠지는 거 알기 때문에 그냥 불쌍하기만 했음.
이영자도 여잔데 살 빠진다는 건 뭐든 해보고 싶었을 거고
지방흡입으로 살 빠진 거 거의 없는데 노력해서 뺀 살마저 부정당하니 너무 슬펐을 것 같습니다.

허고 많은 연예인 놔두고 깔 사람이 없어서 저런 불쌍한 노처녀까지 까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충분히 사죄하고 노력하는 사람인데 말이죠.
유승준, 크레용팝, 버스커 등등 많잖아요.
좋은 일 한 연예인 옛날옛적 일 들춰내며 선행마저 비난할 필요는 없습니다.
298 2013-10-11 17:01:43 2
[새창]
10억 준다니까 무리하는 건데 땡전한푼 안 주는데 그걸 할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최소한 천만원 안팎은 돼야 도전자가 있지 않을까요? 잘못하면 위세척같은 병원비로 일이백 깨질수도 있으니까요.
297 2013-10-11 13:12:32 0
신라면 질문 [새창]
2013/10/11 08:29:17
건더기도 진라면보다 초라해짐. 면이 동그란 거 빼면 진라면이 훨 나음.
296 2013-10-11 12:11:32 0
시험공부에 지친 친한동생을 위한 점심도시락 [새창]
2013/10/11 11:46:44
농담이고요.
예쁜 우정 영원하세요.
295 2013-10-11 12:09:41 0
시험공부에 지친 친한동생을 위한 점심도시락 [새창]
2013/10/11 11:46:44
오유는 성별을 뛰어넘은 사랑을 지지합니다.
예쁜 사랑하세요.
294 2013-10-11 11:58:37 0
안녕하십니까 달마과장의 박성훈입니다 [새창]
2013/10/11 10:39:59
1. [그림대화]
2. [그림대화]
3. [그림대화]
293 2013-10-11 11:51:22 0
시험공부에 지친 친한동생을 위한 점심도시락 [새창]
2013/10/11 11:46:44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둘이 무슨 사이예요?
말해보라고요! 엉엉.
292 2013-10-11 09:47:17 0
흔하지 않은 디시인의 발상.jpg [새창]
2013/10/06 21:45:12
1. 본인이 올린 법이 '자전거' 특례잖아요. 왜 자동차가 인도에서 주행해요.
짐 내릴 때나 공사때문에 인도 위 정차를 위해 인도에서 잠시 주행하는 건 나쁘지 않지만
법에도 자전거 특례만 있는 것처럼 자동차는 인도에서 기본적인 주행을 하면 안돼죠.

그리고 차선이 아스팔트 끝나는 지점에 딱 그어져있는지 아니면 어느정도 공간 두고 그어져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자동차도 배수로 위로 달리면 덜컹거리고 인도 턱이 너무 인접해서 위험한데
자전거로 잘만 타고 다니신다니 얼마나 고가의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길래 그 충격이 다 흡수되시나요.

배수로로 타고 다녀야한다고 주장하시는데 배수로는 도로가 아닙니다.
비나 눈이 올 경우(그치고 난 후에도) 가장 미끄러운 곳이기 때문에 안전을 생각하시면 배수로 말고 아스팔트나 인도에서 서행하세요.

제 법적 해석으로는 제 주행이 위법이 아니고 오히려 배수로로 다니는 자유로운혼님이 위법입니다.
본인을 라이더라고 칭하실 정도로 밟고 계시니 더 걱정됩니다.
님 같이 도로 고집하면서 차들이랑 낑겨가다가 사고 나면 아무리 헬멧써도 골로 가요.
인도랑 도로에 걸쳐 정차된 차 많으면 배수로를 고집하지 마시고 무조건 인도로 올라가세요. 차에 가려 자전가 주행자 못 보고 치여버리는 사고많습니다.
10년 넘게 자전거타면서
인도에서 사람 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만..
반면 도로 주행하다가 택시에 치인 적은 한번 있습니다.(그 뒤로 위험하다 싶으면 인도로 올라갑니다)
다행히 살짝 치인 거라 헬멧 쓰지 않았지만 머리를 안 부딪혔서 멀쩡했고 다리, 팔에 찰과상, 타박상 생겼습니다.
택시가 빨간불인데 슬금슬금 선 넘다가 저를 친 건데
택시가 자전거보다 훨씬 고가이고 저는 따로 보험에 가입되지 않아서
택시기사가 범퍼값이랑 제 치료비 퉁 쳤다고 하더군요.
(당시 고등학생이었기 때문에 당시 적용된 법은 모릅니다만
택시기사분이 어딜 자전거가 도로 타냐며 범퍼값 , 하루벌이값 물어내라고 한건 기억납니다.)
자전거 타다 차에 치이면 답없습니다. 최대한 피하시는 게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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