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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과식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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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2013-11-05 11:25:33 1
[새창]
저는 가구회사 파로마.
장농에 들어가서 숨어있다가 파로마하면서 튀어나오면서 놀고 했음.
365 2013-11-05 08:32:42 6
[새창]
신 모시는 불단?(신단? 용어를 잘 모르겠네요.)만 집안에 두고
일상생활하셔도 되지 않나요?

점집이나 사주카페가 100%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자본도 많이 먹잖아요.
힘들기도 하고 글쓴이 바람도 아니고요.

사회생활하면서 무당은 프리랜서(무녀? 왜 드라마나 만화에 나오는 학생인데 귀신퇴치 이런거요)로 생활하시다가
사업성이 세워지면 점집 차리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364 2013-11-04 23:06:44 0
[새창]
1. 댓글들의 질문에 대한 답
만원짜리로 1억원 담으려면 사과박스가 필요한데
오만원짜리로 1억원 담으려면 핸드백이면 됨.

1. 장대리님의 댓글에 대한 의견
노무현때 부동산값 폭등하고 이명박근혜때 엄청난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값은 느리긴하지만 오히려 하락하고 있습니다.
부동산값은 정부가 세금같은 걸로 규제나 지원을 해도 공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세금으로 인한 영향을 전부 구매자에게 전이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굉장히 장기적인 정책이 아닌 이상(예: 신도시 건설)
정부가 부동산값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은 경기부양 유무에 달렸습니다.
부동산값이 폭락하려면 IMF같은 게 터져야하는데
청화대에 뒷구멍으로 날아든 닭이 계속 우는 걸 보니 4년 안에 부동산폭락 기대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즉 지금 부동산 사시면 안됩니다.
363 2013-11-04 22:17:52 1
충격 실태! 공원에서 마약하는 노인들 [새창]
2013/11/04 10:29:13
저 장기판에 걸린 내깃돈의 6%를 세금으로 징수해야합니다.
만원씩 걸었으면 순이익은 만원이지만
매출은 이만원이기 때문에 1200원을 걷어야합니다.
그럼 순이익은 8800원이겠네요.
이야 만원이나 걸고
한시간 최저임금 약 5000원 뺏을 때
3000원 정도 이윤 나니까
투자금의 30%나 남다니 엄청나게 이윤이 나는 장산데요?
안되겠어요. 장기판을 엎어서 장기의 폭력성을 보여드리겠습니다.
362 2013-11-03 22:40:54 15
현재 그들에게 내린 지령은. 이 사진의 유포를 막아라. [새창]
2013/11/03 21:53:03
공무원하고 알바들은 월 400 받고 일하는데
나북님은 한푼도 안 받고 헌신 중.
정신 차리세요. 하다못해 돈이라도 받고 하세요.
361 2013-11-02 17:35:04 9
이쯤에서 쿨한 교황님 [새창]
2013/11/02 14:18:31
무교자 입장에서는
개독 소리 들으면 '걔네는 이단이다'하면서 자기는 다른 것처럼 말하는데
고래등같은 교회에서 십일조 내면서 다니는 사람은 다 개독으로 보여요.

그냥 기분 안 상하게 하려고 '그러세요' 하는거지 속으로는 개독이라고 욕해요.

정말 신실하게 신을 믿고 싶으신거면
교회 다니면서 개독 소리 듣지 마시고
일요일에는 가족과 시간 보내시고 성경 읽고 직접 선행하면서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360 2013-11-01 21:57:35 19
<m>마조 또다른 표절의혹 [새창]
2013/11/01 17:23:44
얼버무렸다는 답글 누가 공개하면
몰랐다는 사과도 거짓말인 거 들통날텐데..

솔까 마조새디 만화도 창업하고 나서부터 초심을 잃은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일상물에서 광고로 전이되는 느낌;;

너무 주먹구구식으로 사업확장할 때부터 그림이 나오긴 했어요.
직원이 5~6명밖에 안되는데 사업을 저리 벌리니 문제가 터질 수밖에 없죠.
외주 중단하고 새 직원 더 뽑아서 디자인은 직접하고
그에 따른 다소의 수익감소나 성장 감퇴는 감수하는 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359 2013-10-31 18:54:20 0
이거 인신매매 낚시 구인광고 이려나요?? [새창]
2013/10/31 11:05:30
저거 100% 다단계고요.

파견회사일 확률이 없는게 파견직일 경우
근로형태란에 기간의 정함이 있는 계약직, 파견근무 라고 써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문자로 면접장소를 알려주는 게 아니라
전화로 면접날짜 조정(다단계처럼 일방적으로 통보안함)하고 메일로 상세사항 꼭 전해주며
파견회사내에서 따로 파견하는 회사에 맞춰서 다시 면접, 이력서 작성 도와줍니다.
공고에 파견회사 주소랑 전화번호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고요.

파견회사가 기간의 정함이 있고 파리목숨보다 잘 잘리고 파견회사에서 뜯어가는 금액이 있다는 게 문제지
다단계처럼 밑도끝도없이 급하게 사람 구하고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돈이 급해도 사람사는 입에 거미줄 칠 일은 없으니
천천히 똑바로 알아보고 일 구합시다.
그리고 다단계인 경우에 신고하면 해당 구인광고 삭제해줍니다.
358 2013-10-31 17:18:43 4
[새창]
쌈났을 때도 먼저 친 놈 잘못이듯이
핸드폰 먼저 빠뜨리고 오만원 건냈던 부모놈들 잘못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
상해를 입힌 게 아니니까 형사가 아니라 민사소송으로 갈 것 같은데
그럼 미성년보호법이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할겁니다.(람보르기니 부쉰 초딩도 부모가 다 물어줘야했듯이..)
법적으로 진탕싸움 났을 때 먼저 피해입은 아저씨쪽이 승소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괜히 고소드립치면 아저씨쪽이 오히려 땡큐일 것 같네요.
몇몇분들이 바라셨던 진정한 인실ㅈ을 실행할 수 있으니까요.
357 2013-10-31 09:01:31 1
대한민국의 '구글'같은곳 [새창]
2013/10/30 21:11:26
저게 가능한 건 이사진이 수평적인 마인드로
이익잉여금을 뒷주머니로 챙기는 게 아니라
사원복지에 그대로 돌리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저 기업보다 매출이 높고 당기순이익도 높고 이익잉여금도 높은 대기업이
저 기업보다 복지나 근로환경이 거지인 이유는
이사진에게 초점을 맞춰야합니다. 이사진이 뒷구멍으로 받아마시는 돈이 여러분 상상 이상입니다.
잉카제국은 방 하나에 금을 채웠다면 이건희는 아파트 한채에 달러를 채워놓고 있습니다.
356 2013-10-30 09:25:28 12
선배가 후배에게 해주는 결혼에 관한 충고 (퍼옴) [새창]
2013/10/28 12:51:57
질문자는 자기 쫓아 이사까지 한 여자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데
답변자는 그냥 자기 이론 구구절절 풀어놓은 것에 불과.;;
한마디로 동문서답.

예를 들어 불고기버거 먹을까 치즈버거 먹을까 질문했는데
김밥천국부터 호텔레스토랑까지 장단점 이야기하는 것과 마찬가지.

글 내용자체도 서로 신뢰와 믿음이 있고 문제해결과정을 봐야한다는 부분빼고는 가부장 그자체...

고부갈등은 남편의 적극적인 중재없이는 제아무리 지혜로운 아내라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장부갈등(장인장모와 남편의 갈등) 역시 아내의 적극적인 중재가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보통 딸이 시집가면 남의 집 사람이라고 남편의 터치하는 일이 비교적 많지 않으나
남편쪽 집안은 새로 종년을 들였다고 생각하는 일이 많아 남편이 제대로 중재하지 않으면
아내는 종년이 되던가 남편을 꾄 여우년이 되는 수밖에 없습니다.

아내가 두시간 내내 징징대는 것이 싫다면 그런 상황이 오기 전에
부모님께 아내를 정말 사랑하고 귀한 존재라고 예우를 갖출 것을 요구하고
아내에게도 충분한 의논을 통해 시집 관련 관혼상제의 아내의 도리, 친가 관련 관혼상제의 남편의 도리를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355 2013-10-29 22:46:05 7
진심 걸어가면서 담배피는 새끼들 모가지 180도 꺾고싶다 [새창]
2013/10/29 22:03:43
비흡연자에게 담배냄새=똥냄새=화재현장 유독가스 냄새=농약냄새
비흡연자에게 담배잔여물=똥=화재현장 잔해=농약

흡연자에겐 달콤하지만 비흡연자에겐 옆에서 누가 똥을 싸고 있는 거랑 동급입니다.
담배가 금단현상때문에 피시기도 하지만 휴식과 여유때문에 피우시는 거잖아요. 흡연구역에서 여유롭게 피세요.
똥은 화장실에서 싸시면서 왜 담배는 길가시면서 피세요.
354 2013-10-29 21:12:11 5
웃대의 흔한 시인 (19금 자료bgm)레전드급 필력 [새창]
2013/10/29 20:38:35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성관계하는 건 꿈이라고 해도 될만큼 노력과 운명이 따라줘야하는데..흑.
고학력, 고학벌 사람이라한들
한 개인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쌍방이 만족스러운 행위를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정말 사랑해서보다 조건이나 시기에 쫓겨 결혼하고
성욕을 풀기 위해 성관계를 맺는 요즘

교훈과 필력과 소울이 넘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353 2013-10-29 17:20:40 7
군시절 휴가나와서 착한일 한 썰(스압).txt [새창]
2013/10/24 21:56:30
진짜 이런 분이랑 결혼하고 싶다. 하아.. 결혼하셨어요?
352 2013-10-28 19:12:58 27
(펌)명불허전 닭근혜 [새창]
2013/10/28 16:27:36
박근혜만 전속 코디가 대부분의 오유인보다 연봉 높습니다.
하루 종일 박근혜에게 뭘 입힐까만 심사숙고하면 되는데 그거 하나를 못해가지고...쯧쯧
박근혜 자체도 무능력이지만 밑의 사람도 막상막하인 것 같네요.
박근혜의 인사능력은 정말 밑바닥 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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