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41 2015-08-08 21:27:20 15

너무 화가나서 혼자 울고 있어요 [새창]

2015/08/08 16:02:30

자기 자식한테 그런 일이 생기면 진실 요구도 안하고 정부를 핥을 분들이시네요.

740 2015-08-08 21:23:45 30

학생들 설문조사(?) 한 결과에 멘붕했던 썰 (스압) [새창]

2015/08/07 17:36:24

현재 자식의 간언도 안 듣는데 태어나기도 전 자식 말을 듣겠어요? 쓸모없는 일로 감정소모하려니 그냥 백지로 내렵니다.

739 2015-08-06 23:38:08 8

이번 그림계 희대의 병크에 따른 반응 중 발암王 + 변호사 의견 추가 [새창]

2015/08/06 21:05:14

http://blog.naver.com/k163541
저작권 도용 소송에 대해 혼자서도 진행할 수 있도록 잘 정리된 블로그입니다. 본인 작품이 먼저 공개되었고 저 개인전이 님의 그림을 전시했다는 것만 사진으로 찍으시면 증거도 갖추어집니다. 판결 받을 경우 합의 안해주시기만 하면 절차가 간편한 소액소송으로 천만원까지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합의하면 푼돈밖에 못 받습니다. 합의하시지 마시고 벌금 받게 하신다음에 민사소송으로 뜯어내세요. 원작자 다섯명만 고소해도 저 딩댕동인지 뭔지 1년 학비 거덜낼 수 있습니다.

738 2015-08-05 19:37:56 27

[새창]

피부가 걱정되면 몸속에 칩을 심으면 되겠네요. 요즘은 무선 충전 기술도 많이 발전했으니 좋네요. RFID 몸속에 박아서 고속도로 톨게이트 같은 거 학교나 그런데다 세워두면 범죄자 지나갈때 삐삑거리면서 주변인에게 경고를 줄수 있으니 좋을 듯.

737 2015-08-05 18:49:27 118

[새창]

내가 아는 뚝딱이는 이건데요;;

736 2015-08-04 20:42:39 6

저승에간 노비와 양반만화(스압) [새창]

2015/08/04 13:41:37

일단 똥물에 들어가는 게 형벌이고 양반은 똥을 핥지 않았기에 권선징악 구도에 어긋납니다.
BL적 요소에서도 왜 노비가 양반을 좋아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어 기승전결이 아니라 전전전전식 구조입니다.
따라서 본 만화는 교훈적 옛날이야기도 아니고 BL순정만화로 보기에도 무리가 있으며 병맛 장르로 구분되어야하기에 추천드립니다.

735 2015-08-01 17:06:07 14

[새창]

저정도면 여행 전에도 견적이 나왔을텐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저 친구랑 절교하는 건 당연하고 저 친구와 같은 류의 친구도 다 절교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734 2015-08-01 15:46:41 0

[도움]가정에서 하드 직접 폐기 [새창]

2015/08/01 14:35:06

여러분의 고견과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파괴하는 방법에 따라 다음과 같이 시행하고자 합니다.
1.망치가 없는 관계로 높은 곳에서 여러번 떨어뜨리기.(이미 이 시점에서 100% 사망일 것 같지만 다음 단계로 이동)
2.락스를 희석한 물에 담그기.(중금속이 걱정되는 관계로 고무장갑 착용, 물로 헹구기)
3.태풍이 상륙할 예정이므로 피뢰침 옆에 놔두기.
4.재활용 쓰레기로 버리기. 얘도 고철일텐데 종량제로 버리긴 아깝. 지구는 소중하니까요.
멋진 고견 감사합니다. 제가 별 장비가 없어서 다이나믹하게 부수질 못하네요.

733 2015-08-01 15:41:07 0

[도움]가정에서 하드 직접 폐기 [새창]

2015/08/01 14:35:06

흙에 묻는 거 너무 조심스럽.ㅋㅋㅋ
망치는 없으니까 통과.
불은 위험하고 유독가스 나오니까 통과.
너무 역동적인 나머지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732 2015-08-01 15:09:20 0

[도움]가정에서 하드 직접 폐기 [새창]

2015/08/01 14:35:06

일단 하자가 있는 제품을 파는 것도 나눔하기도 찝찝해서요. 파괴할 방법 쪽으로 의견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31 2015-08-01 14:52:02 0

[도움]가정에서 하드 직접 폐기 [새창]

2015/08/01 14:35:06

제가 가진 장비는 일자, 십자 드라이버, 세숫대야, 시멘트바닥 정도뿐입니다. 뭔가 다이나믹하게 부수고 싶은데 장비가 없네요.
태풍주의보고 하니까 그냥 옥상 피뢰침 옆에 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