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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과식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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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2015-10-01 21:26:09 0
키보드좀 추천점 부탁드려요.. [새창]
2015/10/01 21:13:02
그렇게 좋다는 소문을 듣고 저도 샀는데요. 키보드 수명은 어차피 2년이 한계입니다.
옛날에는 제조사들이 무조건 오래 가는 튼튼한 제품을 만들었지만 요즘에는 AS기간까지만 버티게 만들어놔서 그 기간 지나면 복불복으로 망가집니다.
무접점(기계식 중에 제일 정숙하고 비싼 방식) 쓰는데 멤브레인보다 시끄럽습니다.
매장에서 쳐보시는 소리랑 실제로 사가지고 와서 연결해서 치는 소리 체감은 당연히 다릅니다.
저는 키보드 소음이 상관없기 때문에 구매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구매한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연결선이 매우 짧음. LED 눈뽕이 극심한데 내가 산 모델은 특정키의 LED밝기 조절이 안됨. 손가락 피로도 절감 체감 안됨. 내가 왜 이걸 일반 키보드 10배 가격을 주고 샀는지 돈이 아까움.)
시끄러워서 키스킨 씌워놓고 사용하고 있어서 세척을 할 필요가 없어서 기계식이 세척이 편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기계식 키보드는 돈이 매우 많아서 인형 옷 입히며 노는 것처럼 컴퓨터 부품 이것저것 바꾸시는 분들이 구매하시는 주변기기입니다.
그냥 멤브레인 1년마다 사세요. 기계식이나 멤브레인이나 AS기간은 1년임.
770 2015-10-01 20:52:41 14
(펌)신박한 층간소음 해결법.txt [새창]
2015/10/01 15:12:03
꼭 외국인이랑 안 살아본 사람이 인종 차별이니 뭐니 합니다.
꼭 중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은 매너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인한테 뒤통수를 많이 맞은 상처받고 자기가 당한만큼 되돌려주자는 심보일 수도 있고
한탕주의로 어차피 금방 뜰 나라니 내 살고 싶은대로 살겠다는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부모 돈으로 한 학기 유학오는 학생들은 정말 상태가 심각한데 일부러 한국어 못하는 척 하면서 도둑질하고 버리고, 방안에서 화기 사용하고, 새벽에 화상채팅하고, 음식 먹고 치우지도 않아서 역한 냄새 진동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한국으로 오는 외국 유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으로 유학가는 한국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낯 부끄러울정도로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습니다. (예전에 호주에 어학연수 갔었을 때 공원에서 음주금지라고 붙어있는데 술 마시고 노성방가하는 한국인 유학생 정말 많았습니다. 현지인들이 눈살 찌프리며 가는데도 나몰라라. 표지판 안 보이냐고 하니까 못 읽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림도 그려져있는데 개소리죠.)
어딜 가든 평범한 다수보다 미친 짓거리를 하는 소수의 외국인이 눈에 띄는 법이고 그 나라 개망신을 다 시키는 법이죠. 소수의 미친놈들이 하는 짓이 너무 화려하다보니 현지인이 외국인을 경계하는 것도 이해하지 못할 바가 아닙니다.
769 2015-09-30 21:05:54 153
[새창]
저런 경우에는 입금되기 전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됨. 돈 안주는 놈들 특징은 주는 놈들보다 당장 줄 것처럼 입은 잘 턴다는 것.
768 2015-09-29 01:32:46 1
일본이 추진중인 쓰나미 장벽.jpg [새창]
2015/09/25 23:32:09
해안가에 원자력발전소를 짓지 말라고. 아오.
767 2015-09-28 13:55:13 6
개만도 못한 흡연충 놈들 진짜 개빡치네요 [새창]
2015/09/27 22:42:35
한 걸음도 안되는 쓰레기통 놔두고 내 자전거 바구니에 쓰레기 버리는 정신병자들 보면 99%가 흡연자임.
이 또라이 새끼들. 굳이 바로 옆 쓰레기통 놔두고 자전거들 사이를 비집고 내 바구니에 담배꽁초를 버려야하냐? 씨발놈들. 그 주둥아리에 니놈 새끼가 버린 담배꽁초를 쳐넣어주고 싶다.
766 2015-09-25 22:32:56 0
북두의 카드캡터와 충격의 북미판 오프닝 [새창]
2015/09/24 17:01:16
캡틴 플래닛 캡틴 플래닛
765 2015-09-23 19:15:22 1
ebs 레전드 [새창]
2015/09/21 22:59:31
옆방 시끄러울 때 보복 음악 찾고 있었는데 괜찮네요. 문제는 이거 틀면 저도 데미지 입을 것 같... 그냥 내가 좋아하는 음악 틀어야겠습니다.
764 2015-09-17 20:51:24 3
Mb 찬조 연설 청년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5/09/17 14:12:40
다카키 마사오가 친일파측에서 독립군을 살해한 것도 자신, 나아가 자기 집안의 부와 명예를 위해서 해야했던 행동이었고
그렇게 자기를 위해 조강지처도 버리고, 딸 또래의 여자를 겁간하고, 민주주의를 외치던 사람들을 살해하던 끝에 암살당해 죽은 것에 대해 조롱하고 비난하는 것은
고인모독이 아니라 역사적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쪽에서는 다카키 마사오를 우상숭배하고 미친 놈들도 있지만요.

저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적 행동을 했을 때 결과는 약속된 돈을 받거나 약속된 직장을 얻는 것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역사적 평가를 받게 됩니다. 뇌가 있는 인간이었으면 IMF로 기울어진 가세가 노무현 때문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을 것이고 개인적 이익을 위해 공중파에 대고 거짓말을 했고 그에 대해서 비난받는 것은 그의 개인적 처지와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고 영향을 주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받는 비난도 자기가 뱉은 거짓말에 책임을 지는 걸로 보입니다.
763 2015-09-14 09:52:08 0
남자가 만든 비쥬얼 폭발 떡볶이~ [새창]
2015/09/13 23:14:13
콜록
762 2015-09-14 09:51:14 0
[새창]
문제는 소용랑으로 정제소금이 안나옴. 맛소금 아니면 천일염
761 2015-09-11 22:50:57 0
며칠 내로 익명 비공감 시스템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새창]
2015/09/08 20:23:40
공감이나 신고제도에도 똑같이 적용된다면 문제가 없는데 소수 의견인 경우가 많은 비공감에만 이런저런 족쇄를 채우고 있으니 전체주의를 지향하시는건가요?
공감은 해당 글에서는 공감이 보이지만 한 유저가 공감한 글은 모아보지 못합니다. 사유도 알 수 없고요. 난독증을 앓고 있는 오유인과 닥공 오유인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베오베를 향하는 글을 차단하는 기능이 비공감 기능입니다. 공감도 사유를 쓰게 하시고 유저페이지에 들어갔을 때 이 유저가 어떤 글에 공감을 하고 다니는지 알 수 있게 해주세요. 그러면 아무도 공감 안할 것 같죠? 비공감도 마찬가지입니다.
760 2015-09-11 16:29:30 10
[새창]
생각보다 안맛있어요. 걱정하실정도는 아니니 한번 드셔보세요.
759 2015-09-10 21:09:04 5
(질문)대게집와서 대게먹는데 [새창]
2015/09/10 20:40:37
헤헤 뭘요. 도움이 되셨다니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758 2015-09-10 10:52:48 2
[2ch 번역][19/수위 조심]여고생과 남자친구 [새창]
2015/09/06 16:28:45
초밥을 일본어로 하면 스시.
757 2015-09-06 13:01:27 75
밀양 집단강간 가해자의 글 [새창]
2015/09/06 04:56:38
기사 읽어봤더니 알콜중독자 가정폭력 아버지가 합의금을 노리고 자살 기도하고 입원한 딸에게 합의를 종용했다고 합니다.
고소한 것이 아버지가 아니라 이혼한 어머니였고 합의금은 전액 아버지가 지 살 집 전세금으로 썼고
딸은 가출해서 현재 어머니와 살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저게 6개월밖에 못 받았나했더니 강간범들이랑 똑같은 수준의 금수만도 못한 쓰레기 탓이었네요.
진짜 낳기만 하면 부모가 되는 세상이 소름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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