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검은 사제들 기대만큼은 별로였어요 [새창]

저도 그런 느낌이라 이렇게 잘 되니 기분이 이상해요ㅋㅋ 전 시사회 보고 애들한테 그냥저냥이다 추천 안 한다고 했는데....(...)

982 2015-11-12 22:34:42 0

(고전) 윤아 짜증을 부르는 애교. [새창]

이거 솔직히 유자게감 아닌가요(진지)

981 2015-11-11 23:53:55 0

연게에 일본 남자연예인글이 별로 안올라와서 안타까운 마음에 쓰는 글 [새창]

우로보로스 보면서 감탄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아 강아지상 어우 그런데 날카로운 연기도 되네 어머! 이런 느낌ㅠㅜㅜ

980 2015-11-11 23:12:18 0

더샘 에코소울 파워프루프 젤아이라이너 4종 발색! [새창]

번짐 괜찮나요?ㅜㅜ 전 뭐만 해도 다 번져서 바비브라운 젤만 쓰는데ㅠㅠ 으으아

979 2015-11-11 22:55:12 3

이직했는데 새 회사 뒤집어 버리겠대요 [새창]

혹시 모르니 전화 녹음 어플이라도 깔아두시는 건 어때요? 당황하시면 잊을 수도 있으니까요ㅜㅠ

978 2015-11-11 00:38:33 3

엑소(EXO) LIGHTSABER [새창]

살아있길 잘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덕후라 행벅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77 2015-11-10 22:32:44 4

[BGM] 목성의 신비한 사실들.jpg [새창]

이름 센스 너무 귀엽지 않아요? 주피터와 그의 첩들이 행성과 위성들ㅋㅋㅋㅋㅋ 유노가 얼른 가서 뺨부터 쳐야합니다!ㅋㅋㅋㅋ

976 2015-11-07 16:50:07 34

[새창]

아는 오빠 대학원 다니는데, 교수님 한 분께서 브아걸 과학 관련 컨셉 때문에 제작에 참여하셨다더라고요ㅋㅋㅋㅋ 이거 공개 전까지 가사 이야기하면 안 된다면서 막ㅋㅋㅋㅋㅋ 그랬는데 진짜였나보네요~

975 2015-11-01 20:00:03 1

여러분 탐폰을 쓰thㅔ여!!! [새창]

전 못 넣겠어욬ㅋ큐ㅠㅠㅠ 헛손질 하다가 실패하고... 으아아아

974 2015-11-01 11:22:26 2

아이에게 개가 얼마나 위험한지 설명해주는 전문가 [새창]

음, 저는 저보다 다섯살 많은 개랑 컸는데 한 번도 물리거나 공격당한 적이 없어요. 엄마 아빠 없을 때 개 콧구멍에 손가락 집어넣고 귀 뒤집고 했는데도 개가 다 받아줬는데... 이, 이건 뭐죠... 그냥 개가 참아줬나보당

973 2015-10-29 00:23:14 4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분노가 이해는 되는데 표현 방식이 너무 사납다. 강사분 말씀도 경솔하고 저쪽 행동도 좀 경솔하지 않나 싶네요.

972 2015-10-18 02:15:23 73

[새창]

여중여고간호대 루트 탔습니다. 저런 사람 있죠. 근데 그 몇 명으로 여자들은, 하고 싸잡힐 정돈 절대 아니에요. 뒤 돌아서면 남 욕하는 사람 대학 와서 한두 명 직접 봤지 중고등학생 땐 직접 본 적도 없음.

971 2015-10-16 01:55:38 17

[새창]

저 초딩 때 저보다 한 살 많은 초등학생이 제 엉덩이 은근슬쩍 만지고 그랬어요ㅎ 그 땐 왜 이러지? 싫다; 하며 그냥 피했는데 지금 보니 신고하고 죽빵 날려야했음 후....

970 2015-10-16 01:54:45 69

[새창]

없다고 하는 사람도 바바리맨 본 적 없냐거나 뭐, 좀 특정해서 물으면 나오죠...ㅋ... 어릴 땐 그게 성추행인지 몰랐는데 커서 보니^^...

969 2015-10-10 02:38:44 0

예지 안쎈데요...예지 귀요미에요! [새창]

데뷔 때부터 쟤는 진짜 잘한다 떴음 좋겠다. 언프1 때 예지 부르면 되는데 안 불렀다고 친구들한테 속상하다고 말하며 다녔는데 예지ㅠㅠㅠㅠㅠ 페북 같은 데도 예지 잘한다고 영상 뜨는 거 보면 진짜 엄마마음이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