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KIMKA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8-02
방문횟수 : 141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28 2016-02-02 20:18:54 62
여자들이 가슴을 키우는 가장 큰 이유.jpg [새창]
2016/01/30 19:01:23
본인들이 그렇다고 하는데 왜 자꾸 "아냐, 너는 사실은 이런 건데 그렇게 이야기하는 거야! 예시로 ~같은 게 있잖아!" 하는 이유가 뭐예요?ㅜㅠ
1027 2016-01-30 23:10:07 164
[새창]
여자를 뭘로 보는 건지 싶은 수준의 글이 있네요; 정말 충격적;;
1026 2016-01-30 16:44:09 78
30살이 되도록 겪어온 여성의 성적인 위험 노출에 대하여 (굉장히 스압) [새창]
2016/01/30 15:06:42
성추행 당해본 적 없다고 하는 친구도 바바리맨은 본 적 있더라고요ㅋㅋㅋㅋ 그게 성추행이지! 하니까 아... 하던데ㅎ...
전 초등학생 때 같은 학교 윗 학년 남자 사람이 제 엉덩이를 몇 번이고 만졌어요. 싫다고 하면 "너 쟤 좋아해서 그러지?"라면서 몰아가서 싫단 말도 제대로 못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중학생 때는 길 물어보는 척 하며 자위하던 아저씨를 봤는데, 그 때는 몰랐죠. 커서야 알았어요.... 중학교 땐 아침부터 저 따라오면서 "거기(학교)로 가지말고 나랑 가자. 거기로 가면 안 된다니까?"하던 아저씨도 있었고요.
에휴 바바리맨 같은 건 순찰만 돌지 잡기가 쉽지 않으니... 마음이 아프네요ㅠ
1025 2016-01-30 15:48:06 5
유럽여자가 보는 한국여자의 몸무게 [새창]
2016/01/30 11:15:49
제 친구가 진짜 서양 스타일 몸매임. 흉곽 크고 골반 넓어서 굴곡도 크고 매우 볼륨감 있음. 근데 얘 어머니께서 남자 만나려면 살을 빼라고.... 애초에 골격이 큰 앤데 살을 빼봐야 작아지지도 않고, 타고난 볼륨감이 있는데 대체 어떻게 하라는 건지;; 애초에 본인 딸을 왜 후려치는지 진짜 모르겠어요.
1024 2016-01-26 11:32:09 5
[훈훈주의] 경상도 제설차량이 전북 전주시로 달려온 까닭은? [새창]
2016/01/25 21:45:27
저 20대인데 제 친구 부모님들은 '걔네는 믿기 힘들다'며 전라도 지역 대학교는 가지 말라고 하셨고, 제 고등학교 동창 부모님께서도 비슷한 말 하셨어요. 고등학교 후배는 전라도로 대학교를 갔는데, 갔더니 "부산 사람들 정말로 다 일ㅂㅔ해?"라고 했다 하고요.... 뭔가 근거 없는 인식들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
1023 2016-01-24 23:23:47 76
남양유업 불매운동 나름 성공한 것 같습니다. 꾸준히 갑시다.jpg [새창]
2016/01/24 19:44:37
글 내용에 이유식, 분유 판매량이 크게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기혼 여성이 참여 안 한다는 결론을 쉽게 내기는 이른 것 아닐까요? 아무리 아이 수가 많이 감소했다곤 해도 이유식은 38%, 분유는 54%나 감소했다고 하는걸요....
1022 2016-01-24 22:34:53 2
저.. 작지않은 푸들도 이뻐해주시나요? [새창]
2016/01/24 17:14:55
골든두들!! 알러지 있는 사람이 개 키우고 싶어 미칠 거 같으면 찾는다던 골든두들!!
1021 2016-01-24 19:16:16 0
혹시 레이튼 교수 시리즈 한글화 기다리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6/01/24 00:04:57
헐 헝 헝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20 2016-01-24 15:52:39 4
[새창]
부산인데 눈도 없고.... 다른 지역 눈 온다고 사진 뜨는 거 보면 신기하네요ㅜ
1019 2016-01-21 23:25:47 1
'반값등록금 완성' 정부 광고에 "이게 무슨 반값?" 대학생은 분노한다 [새창]
2016/01/19 13:38:09
그리고 저 소득 집계해서 분위 나누는 것도 납득이 안 되던데ㅠ 월소득 1600 잡히는 거 보고 온 가족이 "월에 1600 벌면 이렇게 안 살지!"라고 했어요ㅠ
1018 2016-01-21 23:23:31 1
'반값등록금 완성' 정부 광고에 "이게 무슨 반값?" 대학생은 분노한다 [새창]
2016/01/19 13:38:09
친구 학자금 대출 천만 원 돌파는 작년에 했고, 저는 학교에서 나오는 장학금만 고작 몇 십 받고 있는데 반값? 아오ㅠ
1017 2016-01-19 19:28:56 1
아빠가 쌍수 시켜준 이유.jpg [새창]
2016/01/19 18:33:13
페..북에서 봤을 땐 트임도 하셨다 들었어요.
1016 2016-01-17 19:57:20 2
외국인이 본 한글 [새창]
2016/01/08 04:41:16
오 이거 중학교 땐가 고등학교 때 배운 내용이군요!
1015 2016-01-16 10:34:27 10
(펌.혈압주의)한국 ADSL 최초도입자 근황 [새창]
2016/01/08 23:47:50
Kt 이야기만 나오면 제가 아빠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 같은데ㅜ 명퇴하라는 거 거부하자마자 힘들다는 부서로 발령내고 압박줘서 퇴직해야지 맘 먹게 했어요. 그러나 너무 많이 잘라내서(+고소의 여지가 있던 케이스라서) 전화 왔습니다. 다시 일하러 오지 않겠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1014 2016-01-14 03:18:30 2
부모님이 기르시는 골든리트리버 성장기(사진크고많음주의) 2부 [새창]
2016/01/13 12:59:03
헉 40키로면 저랑 몸무게 비슷하네요! 우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