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소설 보다 더 재미있겠네요 [새창]

탐정말로란 자 역시 극단적 반이와 다를 바 없다 여깁니다. 리트윗한 거 보세요.

650 2018-11-25 14:22:39 9

대반전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소설 보다 더 재미있겠네요 [새창]

합심 님 글을 읽고 링크된 '탐정말로'의 트윗에 가 보았습니다. 옆에 있으면 귀싸데기 한 방 때리고 싶군요. 비추드립니다.

649 2018-11-16 08:05:18 3

서울지검 검사에게 절을 했다는 글을 보고.. [새창]

작성자 분의 글 중 일부가 과장되고 과격한 부분이 있으나
부산서 먹고 자란 저로서는, 일부가 아닌 많은 경상도 사람들의 지역차별, 특정 지역 멸시 행태를 수없이 봐 왔기에 반대하지는 않겠습니다.

648 2018-11-14 22:07:59 2

퀴즈) 2018년 한국사회에서 가장 황당했던 빈수레는? [새창]

전원책에 한표 던집니다 ㅎ

647 2018-11-13 09:39:28 4

태극기 집회 갔다가 ㅈ될뻔함 후기.jpg [새창]

ㅎㅎㅎ 잘보고 있다옹~ 구독도 한다옹~~~

646 2018-11-13 07:47:26 1

홍준표의 귀국선물 [새창]

어제 경상도 골수 보수 형님과 술 한잔하는데
뉴스에 홍준표 나오니 "저 시키 미친 거 아이가"라며 욕을 퍼붓더군요. 전원책도 마찬가지 ㅎㅎㅎ

645 2018-11-13 07:24:51 3

홍준표의 귀국선물 [새창]

그러니 얼마나 이뿝니까 ㅎㅎㅎ

644 2018-11-11 11:43:25 2

차단풀려서 돌아왓습니다 [새창]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643 2018-11-11 11:42:21 9

그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어떤 존재인가? [새창]

누가 뭐래도 그가 혼신의 힘을 다해 문통을 위했다는 건 변함 없는 사실입니다.

642 2018-11-11 11:41:08 2

네이버 댓글 이제 안한다 하지 않았나요 [새창]

마지막 안간힘이라 보시면 됩니다.
사그라지기 직전의 촛불입니다. 기분 푸세요^^

641 2018-11-11 11:39:02 3

고양이뉴스가 태극기에게 비추 테러 당하는 중이랍니다. [새창]

눌렀습니다 ^^
고양이뉴스 잘 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640 2018-11-10 15:30:06 4

업자들이 객관적인 전문가인냥 떠들고 있다. 언론사도 공범. [새창]

사냥꾼 님 정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639 2018-11-10 14:11:22 15

[새창]

저 친구들이 머리란 게 있으면 청와대가 아니라 전경련이나 조선일보 사옥으로 갔을 겁니다.

638 2018-11-10 11:52:37 1

그 사람 참 정치적이야! [새창]

읽기 편한데다 내용도 공감합니다.
조선일보류가 하는 일이 민초들에겐 정치혐오를 불러일으키면서 정작 자신들은 정치에 깊숙히 개입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직접적인 변화는 정치만이 이룰 수 있지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637 2018-11-10 10:33:15 7

문재인 대통령이 '삼고초려'로 들인 장하성..떠날 때는 담담하게 [새창]

장하성 교수님도 좋은 경험하셨으니 이후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후임 분들 역시 이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