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열혈 지지자들은 자아비판조차 하지 않으려 드는가. [새창]

뭘 얘기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내 지지의 여부는 내가 결정는 것이고 지금은 그런 사람이 그냥 아~~주 많은 것일 뿐입니다.

400 2017-05-17 15:53:02 0

[새창]

어디서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언론탄압이라는 워딩을 봤습니다.
잘못 봤을수도 있지만 지금 속칭 진보언론에 몇일을 보면서 하고 싶은 얘기를 조금 썼습니다

399 2017-05-17 14:37:58 265

한경오 기자들도 미칠껍니다. ㅋㅋ [새창]

그래서 확실하게 선례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된 기사를 쓸거 아니고 대충 써서 독자들 헷갈리게 하면 정말 큰일나는구나라는 심정을 뼛속 깊숙히 새겨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98 2017-05-17 12:39:20 0

한경오 : 야이~ [새창]

응 안봐!

397 2017-05-17 12:14:28 7

[새창]

아우~~ 꿀잼 일듯 싶다~~~

396 2017-05-17 12:13:36 0

이명박씨가 오늘 남긴 글.facebook [새창]

조금만 있으면 네 차례 올꺼야~~~

395 2017-05-17 10:11:14 3

최근 한경오 문제에 대한 [아재의견]. [새창]

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전 선례와 일벌백계라는 단어를 고민해봐야 한다는 입장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일이 보여주는 결과를 명확히 보여줘야 다시금 독자를 무시하는 언론, 보도자료만 베껴쓰는 언론이 자성할 계기를 만들어 줄꺼라 생각합니다.

제 의견에 반대하는 식견깊은 분들의 의견도 있으리라 싶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지금이 언론에게 시민의 분노를 보여줄 적기라는 생각을 갖고 잇습니다.

394 2017-05-17 10:06:51 211

주호영 "친문 패권·친문 팬클럽의 자진해산 촉구" [새창]

아직도 우리가 누가 시켜서 이러는줄 아나보다.... 너희는 그렇게 생각해라 난 알아서 할테니까.

393 2017-05-17 10:05:23 1

박주발 청와대가다 [새창]

이런말 하면 안될것 같기는 한데 저분은 저런 표정과 저런 자세가 시상하게 잘 어울림...

박의원님 미안하지만 묘하게 이미지가 잘맞아요... 국회의원계의 개방방주같은....

392 2017-05-17 09:26:47 3

최근부쩍 늘어난 진보언론 비난은 좀 새삼스럽네요. [새창]

언론은 항상 그대로고 바뀐건 시민일뿐입니다.

391 2017-05-17 09:18:13 0

김어준은 왜 한걸레에서 방송을 하는 걸까요? 퀴즈요 [새창]

지능의 무리가 있다는 자들에게 대단한 지성인 노릇 하시고 싶으신가 본데 각자의 정치적판단은 가가자가 하면 되니 훈장질이나 그만하시지 그래요

390 2017-05-16 18:17:12 12

같은 문재인 지지자라는 게 창피해요. 여러분 [새창]

그럼 취재를 근거로한 합리적 사실을 제시하면 될테고 그게 납득하도록 하는게 언론의 일이니 그들보고 잘하라고 하세요

일반 국민들에게 조차 설득력있는 기사한줄 본기억도 가물가물한데

뭘 그리 잘했다고 덤비라는둥 개떼라는둥 하는 집단을 보고 가만히 있으면 그거야 말로 개돼지이고

내가 사는 세상이니 지지여부는 내가 결정하면 그만이요.

389 2017-05-16 17:49:43 0

안수찬 사과문, 김도연 사과문....이제 대중독재가 언론탄압하는군요 [새창]

어떻게 무리를 표현하는 대중이라는 말과 혼자서 다해먹는다는 독재라는 말이 연결되는지 부터 설명하시던가?

388 2017-05-16 17:41:50 121

美백악관보좌관 "부드러운 韓정권교체 감명..질투날 정도" [새창]

부드러운 정권교체라니.. 겉에서는 고요해 보일지언정 수면아래에서 얼마나 많은 폭발과 내흉을 겪었는데...

아... 지금 트럼프 정권이지......

387 2017-05-16 14:22:07 10

전우용횽은 잠시 나가있어. [새창]

전우용님 조금 초점을 잘못 잡으신듯 합니다.

지금의 이 분노는 예전 웹툰작가 사건처럼 국민을 우매한 집단으로 보는 선민사상이 주는 분노가 더 주요한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