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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2017-07-27 13:49:33 0
오늘 논란이 되고 있는 총각네야채가게 사장 마인드 [새창]
2017/07/27 12:58:05
김상조 공정위원장이 곡 만나보기를 바랍니다.
475 2017-07-26 12:36:17 0
[질문]요즘 연예인들은 혹은 가수들은 예전에 비해서 화제성이 떨어지나요? [새창]
2017/07/26 12:26:32
예전에는 일정수준 이지도를 쌓으면 국내 행사를 많이 다니고 광고를 찍었지만 요즘은 해외로 행사를 많이 다니기 때문 아닐까요?

솔직히 예전보다 공급이 압도적으로 늘어서 누군지 구분하기 힘들기도 한데

그중에 이름은 들어본것 같다 싶은 사람들중에는 인지도가 제일 높은것 같기는 하네요
474 2017-07-25 20:11:25 5
권력자 문재인에게는 고개를 숙이지 않은 홍감탱이가 JTBC에는 숙였군요. [새창]
2017/07/25 20:03:48
보도되면 정치인생 마무리할 수준의 취재를 JTBC 가 하고 있는걸 들었다는 상상을 해 봅니다
473 2017-07-24 18:34:36 1
김학철 적반하장? 물난리 유럽행 논란에 "세월호부터 국민들이 이상" 불만 [새창]
2017/07/20 09:54:54
참 이상한 사람이다
472 2017-07-17 18:46:50 0
[새창]
개인적으로는 여성정책이 따로 나오는 세상이란 것 자체가 문제가 많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여성도 남성도 젠더로 인한 차별과 피해가 존대를 하고 있다고 보구요 그러나 한번에 모든걸 바꾸기에는 어렵기에 관점을 중요하게 봅니다 그게 큰 담론으로서 볼 가치가 있는가 그리고 그 다음에 그게 실현 가능한가 그게 리더의 역활이어야 한다고 보고 문재인 당시 후보의 여성정책을 일정부분 동의하지 않지만 받아들였습니다
471 2017-07-17 18:22:01 1
[새창]
제 생각은 완전히 다르군요 혹시나 잘못 기억하는가 싶어서 공약을 다시 검색해서 봤는데 문재인 당시 후보의 공약은 차별을 막기위한 수단으로 일과 소득확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가 제 평가입니다. 물론 여성할당의무 고용같은 그다지 동의할수 없는 부분도 있었지만 큰 줄기는 여성도 동등한 소득과 기회를 그리고 육아같은 특수 영역으로 인한 불평등을 줄여야 한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봤습니다.

반면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의 공약은 여성은 이미 학대를 받고 있다는 논점이 발견되더군요. 그 근거로는 검색에서 본 포괄적 혐오표현이라는 단어의 선택, 외모 지상주의의 개선을 위한 과도한 미용산업의 규제, 성평등한 관점에서의 헌법 개정. 헌법에 남녀동등권의 명문화 같은 단어의 선택입니다.
(http://armotbarbershop.tistory.com/63 여기서 발췌했습니다)

여성정책의 대전제는 아마 대부분이 공감하는 성별은 차별의 근거가 되어서는 안된다 일것입니다.

그러나 정당의 대표로 나서는 사람이 이미 여성은 극단적인 차별을 받고 있다라고 보는 사람과 여성은 현재 일자리에서 불이익이 있다라고 보는 사람이 유사한 기조를 갖는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대답이 늦었지만 글로는 제 뜻을 완전히 전달하지 못하기에 비판적 지지의 의미를 곡해하여 표현한것 같아 그점은 사과를 하겠습니다
470 2017-07-17 17:16:58 2
[새창]
일단 님의 주장인 정의당과 민주당의 여성정책이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점부터 주장을 해보시지요.

그래야 동의를 하던지 반론을 하던지 하지 않겠습니까?

몇일전 아주 불쾌한 주장을 들어서 미리 얘기하는데 현정부의 공약을 모두 지지하지 않는 지지자도 굉장히 많습니다.

비판적 지지 같은 헛소리가 아니라 모든 공약에 동의 하지는 않는다는 정도로...

얘기가 길어지니 정의당과 민주당의 여성정책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부터 일단 듣고 얘기합시다
469 2017-07-17 15:53:45 2
[브리핑] 캐비닛 문서의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주장에 대한 청와대 입장 [새창]
2017/07/17 11:55:43
결론이 참 마음에 듭니다
468 2017-07-14 19:50:01 1
베오베에 올라간 "문빠나 박사모나 역겹습니다"저격합니다2 [새창]
2017/07/14 18:23:09
넹넹 ㅋㅋ 어디서 논리없는 글 쓰고 깝친다고 비아냥만 대는 클라스
467 2017-07-14 19:45:03 1
베오베에 올라간 "문빠나 박사모나 역겹습니다"저격합니다2 [새창]
2017/07/14 18:23:09
주문 안받습니다 알아서 찾으시지요 내눈엔 보이는데 안보인다는걸 왜 내가 해줍니까? 도움줄 생각 없으니 알아서 찾으시죠
466 2017-07-14 19:38:47 1
베오베에 올라간 "문빠나 박사모나 역겹습니다"저격합니다2 [새창]
2017/07/14 18:23:09
네 나도 의견 접수 안되지만 그렇게 상대 의견 왜곡하는게 본인 합리화에 편하신가봐요
465 2017-07-14 19:35:22 1
베오베에 올라간 "문빠나 박사모나 역겹습니다"저격합니다2 [새창]
2017/07/14 18:23:09
네 내가 보기엔 님 글의 문제를 님만 몰라요

어차피 결론 정해놨으면서 왜 의견을 구하는지 납득도 안가고 이제 납득하고 싶지도 않으니 각자 생각대로 합시다
464 2017-07-14 19:25:50 1
베오베에 올라간 "문빠나 박사모나 역겹습니다"저격합니다2 [새창]
2017/07/14 18:23:09
참 어처구니가 없는것이 본인이 결론을 내려놓고 반론을 해보라는데 그 반론은 무조건 본인의 생각을 설득을 못한다고만 한다

그리고 나서는 토론을 하자는데 반론을 얘기하라고만 한다

글을 읽히는 사람에게 어떻게 받아 들여지는 지는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반복할 뿐이다 대체 무슨 이야기를 듣고 싶은건가 모르겠다

군게와 시게의 갈들의 전례를 갖고 올꺼면 그것만 얘기 하던지 시게의 문제를 얘기하고 싶은거면 시게의 문제를 얘기하던지 그것도 아니면 과거의 문제를 갖고 와서 그때 이건 잘못이었다를 얘기 하던지 이도저도 아니고 시게는 어떻다라는 얘기만 반복한다

그리고 결론은 내 생각은 그렇지 않다를 얘기한다

그래서 어쩌란건가?
463 2017-07-14 18:25:57 1
베오베에 올라간 "문빠나 박사모나 역겹습니다"저격합니다 [새창]
2017/07/14 16:52:06
충분히 읽었고 내 이성과 상식으로 댓글을 달았으니 님은 님 방식으로 지지하시라니까요?

대체 그 문장에 어디에 입막음을 했다는 얘기가 있습니까?

오유 시게에서 그랬다고 하는데 오유 시게와 시게 유저는 완전히 동일한 존재 입니까?

어차피 길게 얘기해봐야 서로 하고 싶은 얘기만 할것 같으니 맘대로 생각하세요 집에가서 청와대에서 발표한 문선 뉴스 보면서 오늘을 즐길 생각이고 난 내 생각대로 지지 할뿐!
462 2017-07-14 18:15:30 1
베오베에 올라간 "문빠나 박사모나 역겹습니다"저격합니다 [새창]
2017/07/14 16:52:06
님의 글은 아무리 읽어도 토론을 하고 싶은 글로는 안보입니다.

정치에 관심을 갖는 다는건 최소한의 논리에 대해 자신의 이유를 대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글은 그 사람들에게 독설과 비아냥을 주는 공격성이 우선 보입니다.

논조를 계속 얘기하시는데 제가 댓글의 후반에 달게된 이유가 대체 무슨 내용을 적은건지 이해가 안가서 한참 여러번 읽어보고 지난글까지 읽어본 다음에야 대충 어떤 상황인지 알것 같아서 쓴 글입니다.

논조 참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글이군요. 님은 님방식으로 지지하십시요

난 내 방식으로 지지 하렵니다.

그리고 그게 민주주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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