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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urf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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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2017-08-24 22:33:16 3
남자는 칼 막으면 되잖아요??... [새창]
2017/08/24 16:57:40
공감해요.
1097 2017-08-24 16:30:43 8
10위권 인기 생리대 모두 발암물질 검출 [새창]
2017/08/24 02:33:34
맞아요.. 작년부터 생리대 사용하면 유독 닿는 부분 피부의 알러지가 심해지길래 유기농 탐폰으로 갈아탔었는데
그게 화이트와 릴리안이었습니다 ㅠㅠ
황당하네요.. 유기농, 순면이라는 광고 문구 있는 것만 찾아썼었는데 이제 외국 제품으로 갈아타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ㅠㅠ
1096 2017-08-24 06:14:10 0
나만의 별 다섯개 짜리 ★★★★★ 영화 리스트 공유하실분! [새창]
2017/08/23 02:04:59
아포칼립토 몰입감 좋죠 크...
1095 2017-08-24 06:03:53 1
미샤 29일 출시하는 섀도우 영상떴어요!! [새창]
2017/08/23 21:42:04
앤, 메리다, 벨, 티아나, 소피아, 자스민. 등등...
이름이 디즈니 공주님들 이름이네요 ㅎㅍㅎ
각 공주님들 이미지와 색상이 매치되는것 같기도 하고 좋네요 ㅎㅎ
1094 2017-08-24 05:56:25 0
[새창]
저는 술 마셨을때 비슷한 증상이 있었어요.
그 때 시냇가 옆 mt촌이었는데 술취한 채로 시냇가에 이유도 없이 가고싶어서 사람들이 억지로 말리는거 가려고 버팅기다가 결국 못가고는 방에 눕혀졌었거든요...
그럼데 여기가 어디인지도 모르겠고 제가 살던 곳도 모르겠고 몸뚱아리 안에 의식이 갇혀있는 느낌만 들었었어요
그 때 유일하게 기억나는건 같이 간 친한 친구 이름뿐이서 밤새 큰소리로 부른 기억이....ㅠㅠㅠ
덕분에 같이 간 동아리 사람들한테는 신들린 사람으로 추억삼아 얘기한다고 하더라구요 크흑...ㅠㅠ
1093 2017-08-24 05:35:14 5
(왕겜)왕겜중 최고의 몸매는?(19) [새창]
2017/08/22 14:44:58
취향이 참 뚜렷하시네요. 인정.
1092 2017-08-23 14:15:13 0
일본의 아이교육.gif [새창]
2017/08/20 14:06:18
오유.충보다는 씹선비라는 원래 쓰던 단어가 있습니다. 제가 바로 씹선비죠.
상대방이 개념없는 것 같고 제 맘에 안들면 멘탈 부수러 가는게 취미입니다.
1091 2017-08-22 20:45:43 121
주사바늘을 재활용한다면.. [새창]
2017/08/22 12:17:29
파워자살에 별은 뭐예요. 제정신이세요.
1090 2017-08-17 00:25:04 8
광주에서만 학살이 일어난 이유 (feat. 유시민) [새창]
2017/08/16 21:12:40
하지만.. 본문과 댓글이 전혀 모순되는 점이 없는데요.
광주가 당시 광역시가 아니었던것도 아니므로 광역시를 중심으로 전국 연합 시위를 했다는 점과 모순이 없습니다.
대댓에 서울역에서 회군한 인원들과 전국 연합 시위를 주도한 인원들을 서로 같은 사람으로 보신 점도 의아하구요.
회군 이전에 14일 서울지역 총학회장단 회의를 했다는 것 님 댓글 보면 알 수 있고요.
15일 서울에서 회군이 있었고
16일 전국총학회장단 회의가 있었다고 하잖아요.
16일 회의 후 17일 시위 주모자들을 잡은 그 사이에 전국에 산재했던 시위 참가자들이 전혀 시위 관련 내용을 전달받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그 때 핸드폰은 없었어도 전화는 있었던 시대입니다..
1089 2017-08-14 03:40:51 0
식당에서 밥먹다가 나온 가장 충격적인 이물질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8/12 20:41:22
헉 거기 종종 가던곳인데... 원래도 테이블도 잘 안닦아놓고 분위기도 어수선하긴 해요 ㅠ
1088 2017-07-20 13:59:53 42
저희 에어로빅 선생님께서 하체는 안빼도 된다고 하셨습니다(진지) [새창]
2017/07/20 10:12:09
ㅋㅋㅋㅋ 저는 요가하는데 원래 아무런 운동을 안하다가 하던터라 배가 무지 고프더라구요.
그래서 몽쉘을 간식으로 한동안 먹었더니 한달만에 7키로가 늘었습니다... 이렇게 건강한 돼지가 되는거죠 핳핳
1087 2017-07-20 11:54:38 7
헬조선 타령 말라는 유명대학 교수 저격글 [새창]
2017/07/20 09:08:11
베이비부머세대가 20대 중반인 입장에서 제일 난해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그 세대이신데 이런 저런 얘기 하다보니 어머니의 10대 20대는 정말 밝고 긍정적이었다는 걸 알겠더라구요.
1086 2017-07-20 11:38:35 0
개인적으로 토비의 스파이더맨을 좋아해요 [새창]
2017/07/19 17:09:22
정리굿!
1085 2017-07-20 11:32:20 0
[새창]
제가 했던 착각은 크게 자신감=배려심=이타심이라고 생각했던거랑
자신감=높은 자존감이라고 생각했던거였어요.
알고보니 전자는 자신감 넘치게 몸만 요구하는 사람이었고 후자는 모든 문제에 있어서 드러나는 본인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겉모습만 부풀린 경우였어요.
1084 2017-07-20 11:28:05 1
[새창]
엄청 공감가네요. 자신감 넘치는 사람은 매력적으로 보이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잘못 박힌 자존감에 비롯한 자신감도 매력적으로 보인다는거.
보는 사람은 진짜 성격이 어떤지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도 자신감있고 자기애 넘쳐보이는 사람 보면 아 이사람은 정말 좋은 성격을 가진 사람이겠구나 하고 판단하게되요.
그런데 제 경우에는 알고보니 자신감 넘치는 태도가 성격의 큰 단점을 가리는 매력적인 미끼였던 경우가 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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