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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2014-12-25 00:58:33 2
[새창]
스타킹 재질을 만져보지도 않고 살 수는 없죠..
뜯을 바에는 사지말라면 할 수 없는거지만요
257 2014-12-24 14:34:10 20/57
셀프제모.gif [새창]
2014/12/24 07:24:36
미안해요... 소세지 구이보다는 조개구이가 더 더러운 느낌아닌 느낌이네요...
차라리 개불구이랑 조개구이를 비교하면 둘 다 정색+경악해줄수 있는데...
256 2014-12-23 11:34:01 0
[새창]
ㅠㅠ 어제는 어깨나 관절이 유난히 아프길래 글 올렸었는데... 결국 간밤에 팔꿈치를 제대로 삐끗했네요 ㅠㅠ
역시 평소에 운동을 해야하나봐요.. ㅠㅠ
255 2014-12-23 04:39:04 13
한국의 미래는 필리핀이다는 헛소리 하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4/12/22 19:17:27
이렇게 자료로 보니 우리 나라의 경제적 계급이 이미 고착화되었다는 분석이 더욱 확실히 와닿네요.
특히 50대 부자중에 삼성일가, 정몽구 일가가 차지하는 비율이 20%를 웃도는걸 보니...
254 2014-12-23 04:19:34 0
[새창]
Biay// 케틀벨은 주변에 근육 크게 만드는 분들이 많이 쓰셔서 생각도 못했어요! ㅇㅅㅇ!
찾아보니 무게 적은것도 있고 운동법도 다양하네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당장은 팔굽혀펴기를 꾸준히 해보도록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253 2014-12-23 02:43:55 0
포만감크고 칼로리 비교적 낮으면서 맛있는거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4/12/23 01:54:02
차라리 칼로리가 높더라도 밥에 마른반찬 드시는게 나트륨을 적게 먹게돼서 더 나은것 같아요.
252 2014-12-22 22:00:15 17
숙면을 해야하는 또 한가지 이유 [새창]
2014/12/22 11:47:00
하루에 6시간씩 자도 종일 편두통을 달고있어야하고
얼마전에는 이틀연속 4시간씩밖에 못잤더니
매일매일 봐서 외우던 글귀가 하나도 생각이 안나더라구요..ㅠㅠ
8시간씩은 자 줘야지 평상시에 사고력, 기억력에 문제가 없다는걸 느낄수 있는데...
이놈의 잠을 줄여야 성공한다는 말에 홀려 계속 잠을 줄이려고 노력(??)하게 되네요 ㅠ

사실 지금도 자고싶음..ㅠㅠ
251 2014-12-22 02:08:05 2
인도에서 먹은 음식은 [새창]
2014/12/22 00:19:32
인도인데 소고기도 파나요?? ㅇㅅㅇ??
250 2014-12-22 01:48:49 1
[새창]
맨 처음글에는 안주 두개 시키셨는데 두번째거 나오기도 전에 나가라고 하면서 그 안주는 포장해가라고 했다라고 글쓰신걸로로 아는데...
이 글에서는 안주 안시키시고 기본안주만 몇 번 리필하셨다고 말하시네요.
안주주문 여부에 있어서 그 잘잘못이야 제가 판단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렇게 앞 뒤 글이 서로 맞지도 않는걸보니...참...
과연 그 첫번째 글로 업체명, 위치까지 말씀하시면서 많은 사람ㄷ들 이목을 끌고, 그 해당 업주를 욕해야만 했었던건지 궁금하네요.
249 2014-12-21 21:55:47 3
강남 모술집에서 일어난 일과 그 업체대표가 쓴 사과문에 대한 오지랖 [새창]
2014/12/21 20:50:26
그리고 오지랖 떠신거 아시니까 마녀사냥이라고 신고 하겠습니다
248 2014-12-21 21:54:49 3
강남 모술집에서 일어난 일과 그 업체대표가 쓴 사과문에 대한 오지랖 [새창]
2014/12/21 20:50:26
솔직히 얼굴도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얼굴도 잘 모르는 사람 뒷얘기나 호박씨 까고 싶겠습니까?
어쨌든 점주를 욕하든지 그 손님을 욕하든지 진실을 밝히면 욕을 드럽게 처먹을텐데
그깟일에 이리 많은 사람들한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걸 보는게 뭐가 좋은일이라고
진실을 밝히녜마녜
그렇게 좋아하는 진실 밝히셔서 그래서 누굴 또 밟으시려믄겁니까
우리 모두들 그렇게 도덕적이고 항상 올곧으며 항상 바른일만 하고 살 수 있습니까
247 2014-12-21 20:01:15 92
논현동 무사 점주입니다. [새창]
2014/12/21 19:29:40
일단 서비스에 불만족한 고객 말에 수많은 사람들이 동조하고 있으니 영세한 가게 업주 입장에서는 당연히 사과부터 할 수 밖에 없는거죠.
하지만 업주분 말씀따마 다른 사정이 있지 않은 이상 그 자리에서 다른 손님들은 그냥 두고 글 올리신분만 좇아 내지는 않았을것 같고
억울한 심정에 그 일에 대해 언급하신거는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손님이 좇겨 난게 비상식적인 일이라고 해도, 또 반대로 생각해보면 아무런 이유없이 손님을 좇아내지는 않죠.
양측 입장 들어보기 전에 섵불리 판단하셔서 한 측을희생양으로 만들지 마시고 일의 경과를 지켜보셨으면 합니다
246 2014-12-21 04:32:21 0
[새창]
레이디 그레이, 왠지 장미향이 날 것같은 홍차네욥 ㅎㅎ
역시 나눔엔 추천!
245 2014-12-21 02:16:18 2
[익명]너무너무 분하고 화가나서...어디에 하소연할 곳없어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새창]
2014/12/21 00:52:24
윗분들 말씀대로 글쓰신분도 형사처벌을 받을 수도 있겠네요... 아마 과태료로 끝날것같지만 상대측은 그정도로는 안끝나고 아마 영업 못할겁니다.
소를 주고 대를 받는거죠
244 2014-12-21 00:38:38 0
[새창]
자유민주주의의 최선의 선택이....
다수의 의원들이 속한 정당에 있어서 그중 일부 의원이 적국의 사상과 동조하고 있다는 의심(판결이 안났으므로)때문에 그 해당 정당을 해산하는 것인가여..?

한 번 묻고 싶네요. 정말 이게 최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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