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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015-06-11 23:58:2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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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님 주장이 1. 의협의 질병 예방에 치중하라는 “권고”를 서울시에서 무시하였고 2. 보건소 수를 확충하는데 예산을 투자하여 지금과 같은 사단이 났다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지금 서울시에 있는 보건소 수만으로 충분한 예방이 가능하긴 했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그리고 자꾸 서울시의 보건소 수 확충안=예방 권고안 무시&진료예산 편성에따른 지역 의료기관 위협으로 엮으시는데
전혀 다른 논점을 가지고는 보는 사람들을 혼란시키려는 것으로만 보입니다
317 2015-06-10 22:52:50 0
몇가지 색상이 보이세요? [새창]
2015/06/09 19:25:54
참고로 위에 작성자님이 칸 수를 센 그림에서 36~37사이에 색 하나 더 보이네여 ㅎㅎ
316 2015-06-10 22:50:49 1
몇가지 색상이 보이세요? [새창]
2015/06/09 19:25:54
36~39개 보이는데요..
노란색 옷 정말 싫어해요 ㅎㅎ
다른색은 괜찮은데 노란색옷은 유난히 튀어 보이고, 노란색 옷만 부각돼 보여서 싫어하거든요..
사진으로 봐도 노란옷만 더 입체적으로 보인다고 해야할까요...
재 개인적인 취향인줄 알았는데 신체적인 특징때문에 그런거였네여..ㅎㅎ

아 그리고 저는 딱 한번 흰금 보고 파검으로 밖에 안보였어여 ㅋㅋ
314 2015-05-16 14:35:00 0
아라가키유이 좋아하는사람 없나요?? [새창]
2015/05/16 02:30:58
마지막 사진에서 배우 이종석씨가 보이는것 같은데....
311 2015-04-25 22:06:35 2
인간, 고양이, 일광욕, 성공적.jpg [새창]
2015/04/25 11:18:29
일광욕 즐겨하는 분들은 대부분 유럽에 거주하시는 분들로 알고있어요~
그쪽 나라들이 흐린날이 많은 나라들이 많아서 (예:영국) 해만 뜨면 어디든지 자리잡고 일광욕을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장소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일광욕을 즐기는건 지역적 특색에서 비롯한 문화이니 우리 모두 민족적 특색에서 차이점을 찾지는 말아요~ 콜로세움 ㄴㄴ~
310 2015-04-17 22:41:13 0
[새창]
만나세요! 말씀 드려야죠! 이번에도 꾹 누르시면 안돼요!
309 2015-04-17 20:56:59 3
머리 망해서 눈물이 나네요 [새창]
2015/04/15 13:06:29
잘 자른 마틸다 머리는 앞머리를 정수리쪽에서부터 내리는것 같은데...
앞머리만 정리 하시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욥
머리 잘 만지는데로 가서 무겁지 않게 내려달라고 하심이 어떨지...ㅠ
308 2015-03-24 19:16:09 23
[혐] 오늘의 개진상. [새창]
2015/03/23 22:06:37
1. 뷔페에서 왜 자기 맘대로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뷔페는 우선 음식을 무제한적으로 제공해주는 곳 이라기보다는
자기 양에 맞게 다른 사람들과 같은 접시에서 자기 접시로 덜어서 먹는 공간이죠
저런식으로 먹으면 다른 사람들이 못 먹을 수도 있겠죠
거기다가 저기 음식들 다 계산하고 들어가신것도 아니잖아요
다른 손님들과 같이 같은 값을 내고 들어가서 먹게되는건데
어째서 뷔페서 어떻게 먹든지 본인 자유라고 말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2. 음식을 저런 식으로 남기고 버리는데.... 솔직히 왜 저렇게 쓸데없이 많이 가져가서 버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왜 남들은 맛있게 먹을 수 있는걸 쓰레기로 만들어놓고 본인 자유라는 말이 나오는거죠?
그럼 저렇게 드실거 아예 접시에 놓으시기 전에 쓰레기통에 버려도 옆 사람 자유니까 괜찮은건가요?
307 2015-03-06 02:58:45 7
개면박 박끄네 정권8년차....테러와 분신이 판치는 나라..... [새창]
2015/03/05 23:41:49
NL 단체원이 일반 시민을 대변한다는 의견에는 절대 찬성할 수 없네요.
306 2015-03-02 22:38:36 0
여러분에게 호의를 베푸는 사람은 세 종류로 나뉩니다. [새창]
2015/03/01 20:30:45
으어..2번 진짜 공감
얼마전에 갑자기 말을 건 어떤 여자분이 있었는데..
그 후로 5개월 가량 서로 알고지냈건만
제가 얘기를 해도 듣는 둥 마는 둥하고
툭하면 외모시비에 뭔 말만 하면 왜 지금 그런얘길해?이래 하더니
지난주?엔가 막 외롭다는둥 뭐라는둥 얘기하다가 끝에 제가 아는 선배가 너무 멋있으시다고..
그 분 뭐하던 분이냐 부터 시작해서....
그래서 나 선배랑 관계 망치기 싫다.
둘 사이에 날 끼우지 말라 라고 딱 잘라 말해버렸죠
어째 처음부터 저한테는 일체 관심도 없는 말투였음...ㅠ
나쁘뉴노자래도뷰날년 ㅠ
쨌든 askyㅋㅋㅋ
305 2015-03-01 20:47:32 0
[익명]정의로워 보이려는 위선자들 [새창]
2015/03/01 03:46:37
우유는 남양 라면은 농심, 팔도, 삼양 등 오뚜기 제외한 기업(오뚜기도 최근 윤리에 어긋난 사건에 연류된 기사를 봤는데.. 오뚜기것마저 안먹으면 라면을 아예 끊어야되는지라..ㅠ 그나마 악행을 덜한 기업이라 선택했습니다) 제품 가급적 피하고 과자는 정말 먹고싶을때 가끔 감자칩 하나 가나초콜릿 하나 사먹는데 사먹으면서도 엄청 찔리구요...
피존은 절대 싸도 사시면 안된다고 어무니까지 설득까지 해놨네요.
그럼에도 생활 곳곳에 알고보면 악행을 거듭하여 그 자리에 서게된 기업들이 많아서 참 어렵네요..
304 2015-02-27 11:49:01 1
FBI 자살 위기 협상의 5가지 원칙 [새창]
2015/02/26 20:36:59
중요한 포인트에 하이라이트 되어있어서 안그래도 잘 가추려진 자료가 더 명료하게 이해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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