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 근황 [새창]

와 그래픽 진짜 ㅎㄷㄷ하네요;

1186 2017-12-13 17:37:49 2

유태인을 구해준 보답 [새창]

시오니스트들... 다시는 불쌍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피해자 행세를 하며 세계 각계 각층에서 큰 지지를 얻고 도움도 받고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사람들을 UN에서 사용 금지한 무기로 무참히 짓밟아버린 악마들이죠.
안네의 일기, 피아니스트 같은 것들은 이제 절대로 쳐다도 안보렵니다.

1185 2017-12-13 17:31:23 2

노무현 퇴임 지지율은 ‘역대 최고’…맘에 안들면 보도 않는 언론 [새창]

대선도 없애던 판에 여론조사는 그네들한테는 가치도 없었겠죠.

1184 2017-12-13 17:29:16 17

문대통령 "오늘 난징대학살 80주년…중국인 고통에 깊은 동질감" [새창]

외교천재 맞네요.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난징학살에 대한 공식 입장을 표명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정확한 자료는 없어서 사실 확인은 필요하지만요)
중국에서 대내외적으로 밀고 있는 중화사상에 동조하기 보다는 역사적 아픔을 공유하고 문화적 교류를 하면서 그 나라의 문화를 정확히 파악해서 파고들어가 대화 물꼬를 트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그동안은 박씨가 중국에서 만든 아시안 경제 협력기구 참석한 적은 있지만 그 때 핸드백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악수를 하고 오는 해프닝을 만든데다가
미국과의 긴밀한 경제적 협상 중에 중화사상에서 비롯한 경제 협력기구에 참석하고 와서 결국 외교적 고립상태를 초래한 과오로 남았죠.
사실 중화사상에 동조하는 것만큼 우리나라 위상을 격하시키는 것도 없는데
지난 정권에서 그런 큰 과오를(과오라고 쓰고 똥이라고 읽어도 될) 범했던 점이 정말 안타까웠거든요.

1183 2017-12-13 01:13:41 14

촌지선생 [새창]

용서는 때가 되면 하겠죠.
하지만 사람답지 않은 사람을 가르칠때는 꾸준히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게 좋은 방법으로 보이네요.

1182 2017-12-10 23:40:14 1

다 커서 생각해보면 이상한 동요 [새창]

아리랑은 구한말 최초로 유행했던 대중가요라서...^^

1181 2017-12-04 17:23:21 1

남편 꼬시려고 치트키 시전한 장윤주 [새창]

이렇게 선의의 피해자가... 적당한 타이밍에 자연스럽게! 넘 여우같지 않게!해야 저렇게 해도 남친이 생겨지 않을까요 ㅠㅠ
연애지식을 글로 배우고 있는 동지님같아 댓글 남김 ...

1180 2017-12-04 17:20:00 1

남편 꼬시려고 치트키 시전한 장윤주 [새창]

웃는게 어색햌ㅋㅋㅋ

1179 2017-12-04 16:56:26 0

우리나라에서 유독 중력이 강한 지역 [새창]

오... 무거워서 그랬구나(엄근진)

1178 2017-12-02 08:10:58 12

일본 장례식장에서 벌인 썰전 [새창]

잔나비띠 뜨끔하고 가네요... ㄷㄷㄷ

1177 2017-11-30 01:24:14 1

(살주의) 여러분 체중 수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새창]

턱선이랑 어깨가 진짜 눈에띄게 바뀌셨네요 ㄷㄷㄷ

1176 2017-11-21 22:41:41 34

갤 가돗,학창시절 강1간범 옹호 논란 [새창]

나탈리포트먼도 이스라엘 백린탄 문제 당시에 공식석상에서 시오니스트적 발언해서 한동안 보이콧 문제있었어요... ㅠㅠ 이후에 어떻게 됐는지 확인해보심이..

1175 2017-11-21 22:34:46 16

특검 "朴, 세월호 참사 이틀 뒤 성형시술 추정" [새창]

ㅠㅠㅠㅠㅠ 아이들이 더더욱 안타깝습니다...
또 지원도 제대로 못받고 부족한 인원으로 수색작업하시다가 돌아가신 잠수부님들도요...
그 중요한때에... 이미 수 많은 고발이 있었던 건이라
확증은 하고 있었지만 맘속으로는 단지 의혹이었으면 좋겠다고 많이도 바랐는데... 넘 마음아파요..

1174 2017-11-16 00:35:18 1

문재인 정권의 넥타이 삼대장. [새창]

글 잘못 쓰신것이 문제가 아니라 대댓글에서 공격적인 문장 사용하신것 때문에 댓글 달았습니다.
말이 어렵나. 라고 하신것이 문제였는데요.
그 말은 실제 상황에서 들었을때는 어투에 따라 의미를 일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문장으로 썼을때는 다소 중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문장입니다.
문장 어미의 문장 부호사용에 따라
다소 어렵나가 비꼬는 말로 이해될 수도 있고
다소 어렵나?로 공손히 되묻는 말로 이해될 수도 있어요.
문맥상으로 님이 하신 말씀은 전자의 비꼬는 말로 들렸을 뿐입니다.
제 응대는 그에 대하여 상대방이 공격적으로 들을 수 있는 문장을 비슷한 순으로 사용했을 뿐이고요.
대오각성도 좋지만 잘못된 부분이 어딘지는 정확히 아셨으면 해서 댓글 남깁니다.
저 역시 많이 부족한 입장인지라 이런 지적을 했던 점이 좀 민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