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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13 2017-03-03 20:05:18 14
[새창]
이건.... 우리나라에 유리한거예요...(소곤소곤...)
812 2017-03-03 10:42:39 0
미래가 이렇게 빨리 변할줄은 예상도 못했어요 [새창]
2017/02/28 07:52:04
융복합이라는 키워드에도 주목해보셔요.
저랑 동갑이신데 대입때 주요 키워드중 하나가 융복합이었어유
811 2017-03-02 21:55:05 0
[새창]
그러니까요;; 음악으로 돈을 벌기 어려운 이익구조의 불합리를 비판하려는건가했더니 왠걸 성별에 숨으려고 하네요;;
810 2017-03-02 10:51:53 25
경찰 "여경 더 뽑으면 치안 악영향" [새창]
2017/02/25 02:32:40
잘했는데요 왜 진즉 안했나 싶네요
여경은 팔굽혀펴기를 무릎대고 한다고 했을때부터 이미 잘못된거였음
남녀평등은 그렇게 편법을 만드는 데서 오는게 아니죠
참고로 저 여자입니다
809 2017-03-02 10:08:51 8
동굴에 산지 99일째 쑥과 마늘이 동났다 [새창]
2017/03/02 00:38:27
우루사가 왜나와;;;;;
808 2017-03-01 00:18:45 2
착시 사진 모음 [새창]
2017/02/28 17:58:43
스타벅스는 강아지가 컵을 뒤집어쓰고 있는 거예요 ㅎㅎㅎ
807 2017-02-28 14:42:39 0
이거 신고 안되나요? [새창]
2017/02/28 10:28:31
신고완료했습니다 ^^
806 2017-02-27 18:16:18 4
IS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은 남자의 반응 [새창]
2017/02/27 14:12:38
11헐 저도 방금 똑같은 경험을...
순간 숨이 턱 막힘...
805 2017-02-26 16:51:57 0
초후방주의) 워너비 몸매 [새창]
2017/02/25 14:24:03
유후~ 워후~ .
804 2017-02-22 15:25:49 0
너무 이상하지만 모두가 당연시 하는 것들 [새창]
2017/02/20 12:24:49
저도 요즘 작성자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다만 위에 댓글에서 볼수 있는 불로소득이나 투자소득에 대한 것은 아니구요
정말 딱 사업장에서 사장과 직원들의 임금은 어떻게 책정되는가 및 어떻게 책정되어야 적정한가 입니다.
제 생각에는 현재 시장에서 임금 책정시 고려하는 요소로는
1. 사업장 규모 및 매출
2. 노동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의 논리 (중요)
3. 노동의 정도 (중요)
4. 사업장 구성 및 운영에 투자한 자본(사장님의 경우)
5. 사업장 구성 및 운영에의 직접 접근 가능성(고위직일수록 높겠죠..?)
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당장에는 생각이 안나서...)
작성자님은 여기서 노동의 정도에 포커스를 맞춰서 이것이 임금 책정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보신것 같습니다.
저도 이에 대해서는 정말 공감하는 바가 큽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노동의 정도가 임금 책정의 절대적 기준이 되는 경우는 분야마다 다릅니다.
대체 인력이 적은 전문직일수록 더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볼 수 있고요.
그렇지 않은 대체 인력이 많은 대다수의 분야는 수요와 공급의 논리가 임금 책정에 더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시장의 논리로는 대체인력이 많은 분야에서는 노동의 강도가 아무리 세도, 즉 아무리 힘이 들어도 돈은 못버는 경우가 생깁니다.
문제는 대체인력이 많은 분야가 노동 시장에서 정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거죠.
여기서 공리주의적이면서도 민주적인 입장에서 생각해봤을 때 이건 불합리 하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어요.
어쩌다 많은 사람들이 힘든 구조가 된거지? 라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고요.
그래서 저는 시장의 논리만으로는 안된다고 생각하게 됐고 적극적인 외부의 개입 특히 정부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저는 그래서 미국의 버니 샌더스의 민주적 사회주의 슬로건에도 크게 공감했었구요.

제 논리에 대해 작성자님께서 어디까지 공감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같은 사안에대해서 고민하는 입장에서 저와 다르든 같든 본인만의 결론을 찾아보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803 2017-02-22 14:56:42 0
너무 이상하지만 모두가 당연시 하는 것들 [새창]
2017/02/20 12:24:49
공감합니다 ~
이 때문에 임금 책정이 단순 수요와 공급의 논리로만 책정되서는 안되는 것 같아요.
802 2017-02-11 17:13:49 7
제가 그린 한복이 왜 한복인지 설명드립니다. [새창]
2017/02/11 14:00:54
기모노 같다는건 저 짧은 겉옷에서 그런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한복은 대부분 가슴 부근에서 여밈을 만들어서 목 아래쪽에 곡선이 나타나는 모습인데
그림 속 겉옷은 여밈이 없고 일자로 똑 떨어지는 느낌이라 조금 낯설어서 그런 것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한복의 역사는 굉장히 길고 사실상 제 눈에 익숙한 한복은 근대(1900년대부터)에 들어와 유행하기 시작한 디자인이라는 사실을 알고난 후부터는 전통 한복조차 분간 못하는 막눈에 전문적 지식이라고는 단 1도 없는 입장에서 한복에대해 왈갈왈부 하는것은 전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긴합니다만
도대체 왜? 라는 의문에 굳이 제가 받은 느낌을 말씀드리고자 답변 달아봅니다.
801 2017-02-11 16:15:04 114
데이트 어플에 내 사진을 올려보았다 [새창]
2017/02/11 08:57: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흐뭇해하네요 ㅋㅋㅋ 뭔 얘기를 했길래 ㅋㅋ
800 2017-02-11 16:11:52 30
인생이 팍팍한 근본적인 이유 [새창]
2017/02/10 22:51:41
1김정일 김정은이 보내준 전용기 타고가면서 자국에서는 필요한 행정적 절차를 단 하나도 거치지 않은 채 홀연히 가서(여기까진 진실) 비자금을 전송해주고 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면(이 부분은 기사를 봤는데 사실 확인을 못했어요) 전직 대통령도 당연히 빨갱이죠
799 2017-02-08 21:47:28 3
(이제 18살인데 지금 어떻게 해야 돼요)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2/08 17:32:35
부모님께서 너무나도 어긋난 사랑으로 글쓰신분을 대하는것 같아 마음아프네요...
꼭 조만간 본인 길을 걸으실 수 있길 바래요..
또 자칫 방치하다가는 본인 성격에도 모가 날 수도 있으니 반드시 상담을 통해서든 정신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조부모님 댁에 청소년기때 방치됐었는데 중학생 때에는 전교 1,2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고등학생 들어서는 책을읽으면 이해를 못할 정도로 난독증이 심했었어요;;
그러니 어떻게해서든 지금의 정신적인 압박에서 꼭 벗어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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