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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2017-05-01 15:08:04 6/5
더플랜에 대해서 파파이스가 자료를 올렸습니다. [새창]
2017/04/28 23:56:08
1저도 이분 k와 노인 가설 전제가 틀렸다고 봅니다.
노인은 투표 오류 가능성이 높다는 전제부터가 정확한 근거없는 논제예요.
왜요. 노인들은 손이 떨려서 투표 오류 가능성이 높답니까?
947 2017-05-01 14:43:04 8
(안아키) 아토피아기에게 내린 안아키 진단 [새창]
2017/05/01 11:17:43
제 나이 25. 밤중에 가려워서 잠을 설치는건 엄마가 보고싶어서였나 봅니다.
정말 아토피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조차 없는 사람이 상담을 해주고 있었네요.
946 2017-04-29 22:06:57 5
아토피로 군면제까지 가능했던 사람이 한마디함 [새창]
2017/04/29 12:49:18
먹는것중에 히스타민만 들어간거는 오히려 바르는 것보다 가려움증 완화위해 장기간 사용할수 있어영
945 2017-04-26 17:07:01 2
[새창]
극진주의자들과의 소모전이 하필이면 선거직전에 점점 불거져서 짜증나고 피곤할뿐이네요.
자기들 억울한 것만 얘기하고 상대방의 배려는 눈곱만치도 신경안쓰는 무뢰배들이라서 진짜 얘기 듣고있기도 짜증납니다.
그냥 지지 철회하고 다음 정권에서 본인이 지지 철회한 사람이 당선되면 입 싹 다물어 줬음 좋겠어요.
모두가 동등하게 가지고 있는 표로 그 사람의 지지층들을 협박하는 양아치들한테 호구마냥 당하고싶지 않습니다.
944 2017-04-26 17:03:28 1
[새창]
내가 이래서 극진주의자들을 싫어해..
지 맘에 안들면 다 적이지 그냥...
상생과 공생과 관용을 얘기하는 사람을 머저리로 만드는 극진주의자들..
943 2017-04-22 13:52:59 24
이명박 정권 1년차에 벌어진 참사(To. 취준생들에게) [새창]
2017/04/22 13:05:14
지금도 기억하는게 저 때 이명박이 들고온 경제정책이 미국을 따라한 신자유주의 정책이죠.
문제는 신자유주의 정책은 그 때도 이미 미국에서 실패한 정책으로 비판받고있었어요.
위로 들어간 자본이 밑으로 흐르지 않는다라는 결론이 이미 도출된 상태였던거죠.
그런데 그 모델을 그대로 우리나라로 가져와서 해법인마냥 얘기했으니 아는 사람은 속이 터질것 같은 그런 정책이었습니다.
942 2017-04-21 01:46:57 0
저희 엄마는 음식에서 절대 양보하는 법은 없으셔요 [새창]
2017/04/20 07:32:29
첨엔 연한 살코기 좋아하다가 좋은거 양보하다보니 좀더 질기지만 먹다보면 더 괜찮은 부위 좋아하게되는 순 아닐까요??
저희 어무니는 이가 안좋으셔서 다시 살코기를 더 좋아하시거든요
941 2017-04-21 00:49:21 0
그 아이가 절 좋아하는 것 같아요.... [새창]
2017/04/20 14:05:34
호감호감호감입니다 연애감정으로 갈지 안갈지는 앞으로 작성자님 하기 나름이예요 ㅎㅎㅎ
940 2017-04-21 00:45:57 6
윤갑희 페북 <심상정이 비판받는 것은 문재인 편 안들어줘서가 아니다.> [새창]
2017/04/20 23:29:50
그 땐 민주당 비례대표로 그 무슨 정치학 박사 이철희씨, 있고 그랬자나여... ㅠ 솔직히 네적 갈등이 넘 심했어요
939 2017-04-16 17:15:18 4/22
딴건 모르겠는데 남자가 뭐든지 [많이] 해야하는건 글러쳐먹었음 [새창]
2017/04/16 02:59:17
정규직 전환 거절당한 이유 정확한 워딩이 여자라서 앞으로 애도 가질거 아니냐 그러니 정규직은 안되겠고 계약 연장하고 근무해라 였다고 합니다.
지인의 친구분이고 임상병리관련 일 하시는 분이시구요.

제가 말한 이런 성 차별을 이용하는 누군가는 여자, 남자라는 특정 성을 이유로 불합리한 대우를 하는 불특정 다수를 얘기한 거구요.
그곳의 주장(;;)이 제 말과 비슷하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국정원이나 그런 특정 집단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이 얘기의 신뢰도 문제라면 솔직히 사내 문제라 정확한 근거를 얘기하기도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보고 들은 얘기를 옮겨적은거니까요.
남자는 계약직 없다는 얘기도 아니구요.

댓글로 드리고자 했던 말은 남자라서 받은 차별들이나 여자라서 받은 차별들 나열하다보면 결국 차별은 핑계구나, 남을 부려먹고 시켜먹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이유랍시고 말하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쓴 글의 편협함에 대해 얘기하고 싶으시다면 글쎄요.
여자라고 빌빌대고 약한척하고 싶지 않아 운동하고 열심히 공부하며 악착같이 돈벌고 모으면서 사는데 우연히 이 글보면서 참 억울한 사람들이 많구나 하고 느끼고 다만 억울한사람들끼리 서로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에 쓴글이 편협하다면 아직 견문이 좁아 편협한거겠죠.
938 2017-04-16 11:11:45 5/61
딴건 모르겠는데 남자가 뭐든지 [많이] 해야하는건 글러쳐먹었음 [새창]
2017/04/16 02:59:17
이런건 좀... 안그래도 그제 지인의 친구가 여자라서 2년 계약직으로 일한 곳에서 무기계약직 제안 받았다는 얘기 듣고왔거든요...
문제는 그 분이 기다리던 정규직 자리는 낙하산으로 온 분이 됐대요 ㅋㅋㅋ
아직 결혼 안했거나 결혼 준비중이거나 결혼 후 아이는 없는 여성들은 대신 임신 걱정해주는 오지라퍼들 덕분에 취직 및 승진이 어렵고..
그 사이에 금수저들이 자리차지하고 앉았는데 싸움은 여기서 이렇게 나고 있으니 이게 바로 그들이 노리는 분열!
성차별에 대한 싸움으로 서로 지치지 말고 진짜 어떻게 할 수 없는 공동의 적이나 같이 욕좀 합시다. 성차별은 프레임에 불구해요.
누군가 지위를 가진 사람들이 사람들을 편하게 다루기 위해 계획한 분열같아요.
937 2017-04-16 10:55:32 1
[새창]
2시간 뒤 먹은 치킨이 말랐다며 냉동육이라고 의심한 피셜에 놀람 ㅋㅋㅋㅋㅋ
조리 후 2시간동안 공기중에 놔두면 찌개도 말라요 ㅋㅋㅋㅋ
936 2017-04-16 10:17:19 14
트럼프가 무서운 이유.jpg [새창]
2017/04/15 22:02:57
이번건 그럼 사실 시리아에 날리려던 거니....?? (혼란)
935 2017-04-16 10:16:01 0
연애는 꿈도 못꾸는 청년들.jpg [새창]
2017/04/14 14:23:41
학자금대출이 정말...
대졸 전 자격증 시험 시작해서 아직도 한창 준비중인데 대출때문에 공부 더 못하는 사람들도 꽤 있겠지 싶더라구요
이름만 들어도 부러운 사립대 졸업하려면 적어도 4~5천은 드니까 많은 분들이 다 그만큼 빚지고 시작하더라구요..
934 2017-04-15 15:24:49 6
육군 성소수자 구속영장청구 기각 탄원 [새창]
2017/04/15 06:14:57
특정인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낙인찍는 모습 어디서 많이 보시지 않으셨나요?
여기서 그 특정인을 성소수자가 아닌 남성으로 바꾸면 모든 남성을 잠재적 성 범죄자로 본 자칭 페미니스트 단체들의 논리와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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