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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2017-05-25 19:02:38 1
짧은 데님원피스 (부제: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옷....) [새창]
2017/05/25 16:33:14
이런 진성 변태들... ㅋㅋ
992 2017-05-25 18:58:29 0
안경을 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5/25 14:39:49
.
991 2017-05-25 00:29:14 30
살이 찌고 싶은 사람들 [새창]
2017/05/24 17:57:38
예전에 저희 오빠도 살 찌운다고 일주일에 감자 한박스 씩 마요네즈로 샐러드해서 먹고
중간중간 단백질 쉐이크 먹어는데 그래도 살이 안찌더라구요.
옆에서 조금씩 뺏어먹던 저만 체중증가...ㄷㄷㄷ
그래서 살 안찌는 체질이 있는거 정말 공감합니다.
지금은 운동 미친듯이 하고 미친듯이 먹어서 정상체중에서 저체중 사이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ㅎㅎ
990 2017-05-24 22:21:14 0
옛날에 몸팔던 친구가 자살했어요 [새창]
2017/05/24 09:15:33
님... 살면서 법만이 진리인것은 아니예요.
레미제라블에서 판틴에 대한 연민과 그 삶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껴본 적은 있으신가요.
친구B의 삶이 실제 어떠했는지는 모르지만 글만 봐서는 생계를 위한 결단이었던 것 같은데 그 죽음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동정심이라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님이 사람이라면요.
989 2017-05-24 17:18:59 26
[새창]
월세 30부터가 말이 안돼요.
요즘은 청주에서도 500에 45가 기본이거든요.
그리고 이제 밥값도 한 끼 5천원은 찾아볼 수 없고 편의점 도시락도 물이랑 같이 사면 5~6천원은 줘야돼요.
그러니까 애초에 103만원은 계산자체가 안되는 금액이예요. 사람들 다 기아만들 일이라도 있는건지...ㅉㅉㅉ
988 2017-05-20 16:45:51 11
우래옥 -조화되지 못한 맛없음 [새창]
2017/05/20 03:11:27
전국으로 평양냉면 집 다니시면수 후기 남기시는 분 맞으시죠??
몇년 전에도 우래옥 글 쓰신 것이 인상깊어서
평양냉면 처음 먹어볼때는 꼭 서울 우래옥에서 먹어야지 하고 마음먹었었는데 끝끝내 못갔었거든요..
이 글 안봤으면 첫 평양냉면에 엄청 실망할 뻔 했네요
987 2017-05-20 16:41:07 8
남자친구 있으세요? 혹은 여자친구 있으세요? 묻지말라. [새창]
2017/05/19 22:26:29
ㅠㅠ 그니까요....
986 2017-05-20 12:09:18 0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은퇴 철회, "이번엔 진짜 마지막" [새창]
2017/05/20 03:25:23
고마워요♡ 그래도 은퇴하신다는 말씀 들을때마다 이번엔 진짜 끝인가..해서 철렁할때가 많았는데 ㅠ
다시 돌아와 주신다니 좋네요 ㅎㅎ
985 2017-05-20 11:40:48 19
치매노인은 감당할 수 없어요, 제 끔찍했던 20대 초반의 이야기 [새창]
2017/05/20 04:54:22
치매 걸린 분들은 애초에 사는게 지옥입니다
잠시 기억이 돌아왔을 때 엄청 괴로워하시거든요
그리고 기억이 돌아오지 않았을때도...본능만이 남아있는 삶을 살아야 하니 그게 지옥이 아니고 뭡니까.
장소가 어떻든 그 분들은 이미 지옥에 있어요.
그리고 주변사람들도 자칫하면 같이 지옥에 천천히 걸어들어 가는 무서운 병입니다.
연옥이녜 뭐녜 그럴듯한 말로 꾸미기 전에 현실을 직시해보시길 바래요.
984 2017-05-20 01:06:37 0
어떤 네티즌이 4년동안 써온 추천영화들이라네요. [새창]
2017/05/19 17:33:50
스토리에 철학이 뚜렷한 작품들이 대부분이네요. ㅎㅎ 완전 취저당했어요
특히 프리퀀시는 엄청 재미있게 봤지만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 영화 중 하나였는데 덕분에 기억이 났어요 ㅎㅎㅎ
983 2017-05-19 12:46:45 0
책 빌리려고 하는데.. [새창]
2017/05/19 11:31:56
그 자리에서 끝까지 읽었던 책들 소개해드릴게요
에밀리 브론테 - 폭풍의언덕
다자이 오사무 - 인간실격
나츠메 소세키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조앤 해리스 - 초콜릿
에밀 졸라 - 나나
그 외에 반 고흐 영혼의 편지
및 이상문학상 작품집 중 2009년 판 추천드려요.
982 2017-05-19 11:05:36 1
한혜진.....단기간에 살빼는 방법....jpg [새창]
2017/05/18 20:38:36
최근 본 것중 뚝배기 다음으로 살벌하신 분이네 ㅋㅋㅋㅋ
981 2017-05-15 17:46:15 42
[새창]
500억에 징역 1년이지만 집유 2년 받은분도 대단한데요...??
빨간줄만 그은거지 아무것도 없음 ㅋㅋㅋㅋ
980 2017-05-15 16:48:57 19
[새창]
저 역시... ^^
제가 초딩때를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왔어서 그런지 중학생때 남자들한테 돈받고 자는 여자애도 있었고 가출하고 남자랑 같이 다니던 애도 있었고 중딩이 30살 넘은 아저씨랑 도피한것도 봤었어요.
이건 물론 제가 목격한 것들 중 일부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아이들이 덜 순수하다는 점은 이해할 수가 없네요. 항상 방치당한 아이들은 극단으로 갔었습니다. 단지 작성자님께서 모르셨을 뿐이죠.
또 외국 아이들이 순수하다고 하시는 것도 말도 안되는게 외국에서의 일탈은 갱단, 마약, 총이랑 연관된다고 들었어요. 순수랑은 거리가 멀죠.
오히랴 갱생의 여지가 더 큰 우리나라 아이들의 일탈이 더 나아보일정도입니다.
979 2017-05-14 14:11:39 0
같은 표 뭉치를 돌릴 때 마다 미분류표 갯수가 달랐다. [새창]
2017/05/13 01:39:36
저 기계가 개표율 오차범위 99.8이라는 정확도를 프레임으로 걸고 있는데
만약 그런 오차가 당연하다고 한다면 뭘 믿으라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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