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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urf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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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2017-06-09 15:30:11 1
. [새창]
2017/06/07 01:01:20
시대물 좋아하시며 튜더스도...
1007 2017-06-04 18:10:34 4
교보문고 냄새 아시는분 ㅜㅜㅜ본삭금 [새창]
2017/06/02 17:09:52
피톤치드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라벤더향이었나요??
1006 2017-06-02 17:36:55 0
[새창]
으아... 이번달 더페,올리브영까지 할인할때마다 계속 샀더니 저도 텅장이...ㅠ
1005 2017-06-02 17:36:10 0
[새창]
저도 보자마자 바로 질렀어요!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1004 2017-06-02 17:12:10 0
CIA 기밀보고서 해제] 박정희, 한일협정때 6600만불 뇌물 받음 [새창]
2017/06/01 22:26:24
공개된지 10년 넘은 자료는 남로당 시절 '스네이크 박'의 행보와 대통령 재직 당시의 모습들이예요.
한일 협정당시 받은 뇌물의 액수가 직접적으로 공개된 자료는 이번에 처음 보는것같네요.
위엣분이 작년에 공개된 자료라고 하신 말씀이 맞을것 같습니다.
1003 2017-06-02 16:27:21 0
gta6 멀티 플레이.jpg [새창]
2017/06/01 18:51:38
아 혹시 저 회색차 피하려고 우회전 차선에 칼치기하고 들어오는 건가요?
심지어 회색차는 빨간신호인데 직진하네요.
1002 2017-06-02 16:10:18 0
나를 울게 한 여자친구의 말 [새창]
2017/06/01 23:36:32
저는 힘들때 이기적이다, 니생각만한다라는 말 들으면서도 제발 기다려달라고 붙잡았다가 결국 차였어요 ㅎㅎㅎㅎ
알고보니 상대방도 답답한 제 태도에 많이 힘들었던 모양이지만.. 지금도 원망만이 남은 관계가..ㅠ
1년 이상 지난 지금도 외롭지만 연애 할 생각은 1도 안들어요..
그래도 님 글 보고 혹시나 앞으로 만날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이 힘들때 옆에 있어줄 제 모습을 생각해보게 되네요 ㅎㅎ 꼭 든든하게 있어줘야겠다 싶어요.
1001 2017-05-31 23:58:08 71
박미선이 화가 난 이유 [새창]
2017/05/31 21:15:20
꺼먼아재님/ 그런집도 있나요...?
저희는 세탁기에 빨래 돌려놨더니 베란다 바닥에 던져놓으시고
아침에 샤워라도 하면 습기찬다고 혀차시고
반찬이랑 밥이 마음에 안 차면 버리시고
같이 사는 친할머니가 지금 그러시네요.
또 엄마 출근하시고 저 혼자 있을 때 거실에서 엄마 욕하시는거 매일 듣다가 혼자 열받아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저라면 위의 본문 글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거절해야하나 궁리만 할 것 같습니다.
1000 2017-05-31 16:42:23 50
서울광장 텐트 철거비 1억6천만원..시 "탄무국에 전액 청구" [새창]
2017/05/31 16:35:12
탄무국이 어딘가 했더니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운동본부'(탄무국)이었네요 .. 꼬시다 ㅎㅎㅎ
999 2017-05-31 14:57:04 4
수도 맞추기(?) [새창]
2017/05/30 14:10:54
워싱턴은 주거든요!! 경기도가 수도권이라고 할 사람이네
998 2017-05-31 14:54:17 23
"의도적 누락" 발표에 국방부에서는 탄식섞인 한숨이 터져 나왔다. [새창]
2017/05/31 14:33:36
연합뉴스도 '불과 하루만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며 기사 냈더군요.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45984&iid=24864782&oid=001&aid=0009304691
997 2017-05-25 19:45:26 0
살이 찌고 싶은 사람들 [새창]
2017/05/24 17:57:38
맞아요.. 오빠 식단 이틀만 따라하면 저는 일주일은 저염식에 밤에는 절식해야 겨우 원래 몸 유지해요 ㅠㅠ
최근에는 친구랑 라면 5개에 피자 한판씩 먹었다고 자랑하더니 결국 친구는 살이 찌고 자기는 살이 빠져왔더라구요 ㅋㅋㅋ
옆 사람들만 건강한 돼지로 만드는 프로 돼지러입니다 ㅋㅋ
996 2017-05-25 19:23:27 3
전쟁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시리아 [새창]
2017/05/24 00:24:13
저는 미국이 시리아 내전에 책임이 없다고 하는 점에 정말 소름이 돋아요.
수구파에 무기를 지원해 준 점은 인정하지만 전쟁에 책임은 없다라는 입장을 고수하는데 정말 이기적이고 자위적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런 일이 우리 영토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때도 미국은 자신들은 책임이 없다고 하겠죠.
995 2017-05-25 19:17:52 2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던 로저 무어의 일화 [새창]
2017/05/25 08:30:00
제 007 배우 순위는 1위 다니엘 2위 로저무어였거든요.
그런데 이 글을 보니 공동 1위 드려야겠어요 ㄷㄷㄷ
994 2017-05-25 19:07:57 2
오윤아 근황 .jpg [새창]
2017/05/21 18:04:34
3윤아+손예진 사진은 은혜롭네요 ㅎ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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