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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2017-07-03 03:26:30 9
드루킹 - 한미정상회담의 결과와 포인트 [새창]
2017/07/02 21:16:12
일상을 매일 반복하며 지내고는 있었지만... 전쟁의 위기감을 심하게 느끼고 있었거든요 ㅠㅠ
뿔뿔이 흩어져 있는 가족들과는 혹시 무슨일 생기면 만날 장소도 정해놓고 현금 자산은 이제 달러로 준비해놓자고 작년부터 벼르고 있었어요..
일본 아베 정권의 위기, 중국의 경제 압박, 북한의 미사일 선전포고 속에 아무런 위기 의식 없는 우리 정치인들, 북에 계속 강경대응 하자는 몇몇 답답한 네이버 댓글들까지...
그런 와중 달님이 공약으로 개성공단재가동 및 경제협력 확대까지 말씀하셔서 내심 기대하던 바가 이번 회담으로 많이 이뤄지네요.. 이니 화이팅!
1037 2017-07-01 06:05:18 0
비밀의숲) 이창준 진짜 정체가 제일 궁금하네요 스포유 [새창]
2017/06/26 02:01:47
꽤나 편법과 약한 불법을 저지르기는 하지만 영일재를 몰래 보고 오는 모습에서 양심은 있어서 그릇 된 길을 가다가도 다시 돌아올 줄 아는 그런 사람일것 같은..... 그동안 넘 이미지가 좋아서 그런걸까요.... ㅎㅎㅎ
1036 2017-06-30 00:55:40 9
[새창]
의외로! 자위행위를 하지 않는 남자가 5~10%정도나 있다고 해용 ㅎㅎㅎㅎ
1035 2017-06-29 15:16:17 1
다게 공지가 있다면 [새창]
2017/06/29 13:55:28
얼마전에 근육과 지방의 부피차가 사실은 크지 않다는 글을 봤었어요 ㅠ
그래서 최근 체중이 많이 늘었길래 살쪘구나 망했다 하고 있었는데 이 글 보고 안심하고 갑니당 ㅋㅋㅋ
1034 2017-06-25 13:47:08 4
문득 혼자라는 사실이 두려워졌다. [새창]
2017/06/21 06:29:14
외로워서 쉽게 사람 만나다보면 외로움이 고독함이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러니 외로움을 참아내고 좋은 사람 만나시길..
1033 2017-06-24 14:59:33 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6/23 22:20:48
법과 정의 이전에 인륜과 윤리가 있습니다.
국가 이전에 사람이 있고요. 제가 배운 민주주의는 그렇습니다.
1032 2017-06-24 01:43:10 4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6/23 22:20:48
변호받을 권리는 있지만 변호할 의무는 없습니다.
또 이번처럼 재판 전부터 증거가 뚜렷한 범죄의 경우 피고인측에서는 무죄를 주장하기보다는 형량조정이 우선이겠죠.
1031 2017-06-23 23:36:57 5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6/23 22:20:48
전 판검사 하셨던 분들이 범죄자를 변호하다니.... 아무리 법률 서비스라지만 최소한의 정의에 대한 가치관이 정립된 사람이 판검사를 했어야 하는것 아닌가...안타깝네요..
1030 2017-06-23 11:21:28 0
당신은 어느쪽? [새창]
2017/06/22 17:37:52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일부무처제 슬픈 표정
1029 2017-06-22 02:58:03 0
[새창]
아이디어가 있으신가봐요! 궁금하네요 ㅎㅎ
소박한 이벤트만으로도 도서전이 더 재미있어질텐데... 다들 문장 자판기?에도 만족할정도로 기대치가 높지도 않은데 말이예요 ㅠ
1028 2017-06-21 22:58:53 1
지독한 연애가 확실히 끝났다. [새창]
2017/06/21 02:23:28
나쁜 사람이다 라는 말보다는 천성이 외롭고 평생을 외로울 사람이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자신의 외로움을 채울 줄 아는 분이 그런 사람 옆에 있으면 외로움을 서서히 배워가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1027 2017-06-21 21:59:43 0
[새창]
저도 가려다가 혹시나 싶어서 구글 검색해보니 위키에 따르면 원래는 전시회에서 책 가격을 파격적으로 할인해 주기도 했는데 도서 정가제 이후로는 그런 이벤트를 아예 못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또 아무래도 책으로 할 수 있는 이벤트는 작가와의 만남이나 토론, 논평이 주일텐데 그러기에는 코엑스 특성상 이벤트 장소를 크게 마련하지 않을테고 또 부스 돌아다니는 유동인구가 많을테니 뭔가 부산스러울 것 같았어요.
또 몇년 전에는 외국 코너도 파격적인 이벤트(코란을 나눠준다거나...ㅎㅎ)를 하기도 했던것 같은데 해가 갈수록 참여국이 적어지는 경향이라고 하니...
무언가 알맹이는 쏙 빠지고 뼈대만 남은 느낌입니다 ㅠ
알고보니 오래된 전시회라 이제는 명맥만이 남은 느낌이예요.
1026 2017-06-18 01:02:53 1
연게에 연애흑역사있으니 패션흑역사 가보죠 [새창]
2017/06/17 03:57:35
하... 저는 작년에 목라인이 원래 크게 나온 티를 즐겨입었는데요.
여름이라 손빨래를 매일해서 여름 막바지 되니까 목이 엄청 늘어나서
입으면 앞이고 뒤고 거의 속옷 위까지 보일정도로 늘어난걸 입고다닌 기억이 ..ㅠㅠㅠ
엄마 왜 괜찮다고 했져 ㅠㅠㅠ
1025 2017-06-17 11:31:17 3
여대생... 기적의 논리 [새창]
2017/06/16 16:58:51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한 사람과 만나면서 그 사람 전 연인보다 자기가 우월하다고 느끼는건 건강한 정신상태로 보이진 않아요.
1024 2017-06-17 11:28:35 27
여대생... 기적의 논리 [새창]
2017/06/16 16:58:51
크게 착각하시는 점이.. 연인과 부부를 왜 구분하시나요.
연인은 부부와 달리 법적인 책임이 없으니까?
만약 구분하신 이유가 위와 같다면 본인 윤리관을 한 번 깊이 생각하실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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