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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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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6 2016-10-04 13:34:44 16
닉네임)컴ㄷㅁ → ▶Gunner◀ 님 보세요 (긴글 주의 / 요약 있음) [새창]
2016/10/04 04:49:13

http://cafe.naver.com/comdaemoon/22452
.
이건 당시 직원분이 올린 해명글인데..
여기도 선정리 비용이 따로있다거나,고객이 안냈다는 내용은 못찾겠던데요?
단지 `그래도 다른 업체보다 가격대비 서비스가 좋다?선정리는 별수없는 부분이다~`정도?
암튼 홍보배너와는 다르게 `조립팩`비용에 선정리 부분은 별도로 있다는건지
아주 중요한 문제인듯합니다..
고객들이 오해하기쉽거나 과장광고의 소지가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3455 2016-10-04 13:26:03 57
닉네임)컴ㄷㅁ → ▶Gunner◀ 님 보세요 (긴글 주의 / 요약 있음) [새창]
2016/10/04 04:49:13

링크 있길래..굳이 가입까지해서 봤는데..
그럼 이건 뭐죠?기본 조립비 따로있고,선정리 요금 따로 있다는?
혹시나 다른 후기들도 찾아봤는데 분명 `조립팩`이라는 영수증 내역들이 보이던데요?
그럼다면 별도의 조립지는 얼마고,선정리 요금은 얼마였단 얘기죠?
3454 2016-10-04 10:29:29 40
볼보 화물차.gif [새창]
2016/10/03 22:29:11

3453 2016-10-04 10:28:53 47
볼보 화물차.gif [새창]
2016/10/03 22:29:11

3452 2016-10-03 23:45:19 1
어제 밤에 지나가던 여성분 자전거에 바람 넣어드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6/09/24 11:15:54
잘했다 친구야..
3451 2016-10-03 21:51:22 9
(게시판 미아주의) 예비와이파이가 건담 부셧던 사람 근황 [새창]
2016/10/02 22:04:07
보기좋네요..
근데 전편글을 보니 대리 화풀이 대상이었던것같은데
혹시나 나중에라도 저게 또다시 부부싸움중에
대리로 부서지는 상황이 생겨서 여기에 다시
후기나 올라오는일은 왠지 보고싶지않다는..
3450 2016-10-03 20:44:22 1
인체의 신비 (feat. 트짹이) [새창]
2016/10/03 15:31:13


3449 2016-10-03 20:31:51 1
10년간 매일 라면 30그릇 먹은 남성…5톤 트럭에 실려 병원행 [새창]
2016/10/02 17:32:03
허리를 굽혀 앉아있는것도
팔을 들어올려 라면을 먹는것도 상상이 잘안가는데..
저렇게 만든 대책없는 조력자가 분명 있다는 얘기..엄마?
3448 2016-10-03 20:28:25 66
10년간 매일 라면 30그릇 먹은 남성…5톤 트럭에 실려 병원행 [새창]
2016/10/02 17:32:03
이,,이거다!!! 엄마가 범인..!!!
3447 2016-10-03 19:19:30 6
개가 길막는 상황.. 제잘못입니까? [새창]
2016/10/03 15:10:27
저는 약간 반대의 상황은 있었는데..
어머니가 어디갔다가 오시는길에 마중나갈겸, 저녁에 강아지 끌고 집앞에 나간적이 있었죠..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멍멍이랑 기다리고 있는데..옆의 편의점에서 살짝 얼큰해보이는 아저씨가 소주한병을 사들고 나오더니, 강아지를 보고 갑자기 다시 들어가서 소세지를 하나 사들고 나오더군요..자기도 10년동안 키운개가 얼마전에 죽었는데 우리개랑 닮았다면서 자꾸 애틋한 표졍을 지으며 귀찮게 하는데..
어머니를 기다려야하니 그 자리를 벗어나기도 뭐하고, 소세지를 사온 마음이랑 그냥 자기강아지 생각나서 그러는갑다~ 하고 일단 서있었죠..근데 우리개는 다른 사람들이나 더 작은개들도 낯을 많이 가려서 벌벌 떱니다..그 아저씨가 소세지로 유혹하면서 손을 달라고해도 먹지도않고 들을리가 없는데,자꾸 자기가 교육시킬줄 안다면서 개줄을 맡겨보라고 하더라구요..물론 대충 얼버무리며 거절했는데도 자꾸 `앉아~일어서~`훈련시키려하길래,얘가 겁먹으면 물수도있어요 몇번이나 경고를 했죠..
그러다가 어느순간 우리개가 그 자리에서 똥까지 지렸고,그 순간 그 아저씨 손을 확~물어버리더군요..그래도 살짝 물렸겠거니 했는데,다음 순간 피가 주루룩..내가 너무 놀라서 지금 병원 가보시자고 했더니 자기가 오바한게 민망했는지 괜찮다면서 손을 꼭 쥐고 가더라는..그후로 가끔 길에서 마주치긴하는데 그냥 서로 모르는척 뻘쭘하게 지나친다는..;;
암튼 원래도 그랬지만 그뒤로는 길가다 누가 그런식으로 접근할것같으면 더더욱 바로 피해버립니다..산책로에서 아이들이 귀엽다고 쫒아오면 개가 물수도있다고 미리 차단하고..
3446 2016-10-03 18:13:00 27
탈피.gif [새창]
2016/10/03 14:27:05
여자들이 보정속옷에서 나오는 순간과 같은 원리예요..(모른척)
3445 2016-10-03 18:02:49 3
[새창]
그냥 냅둬요..
괜히 또 사퇴드립치면서 새머리조연들이 말리고
눈물 질질짜면서,`이렇게도 국민들이 저를 원하므로..`
이상한개소리 하면서 죽치고앉을 인간이니깐..
3444 2016-10-03 17:56:26 8
녹색당 백남기 농성장 청소년 흡연 [새창]
2016/10/03 04:24:16
쟤들이 어디 구석에서 담배를 피던말던 그 자체는 별 관심없어요..
근데 왜 하필 백남기농민 장례식장에서 청소년흡연권을 내세우며..그걸 또 굳이 sns에 쳐올리냐고요,,
가뜩이나 고인의 죽음에 대한 문제만도 골치아픈데, 괜히 수구언론이 저딴논란 물어서 장례식장 이미지나 폄하 안시키면 다행이겠네요..
청소년흡연권 투쟁은 제발 딴데가서 하라고하세요..일단 학교선생들 앞이라든지 부모앞이라든지..
3443 2016-10-03 17:22:38 22
녹색당 백남기 농성장 청소년 흡연 [새창]
2016/10/03 04:24:16
쟤들은 `청소년 활동가`라는게 무슨 특별한 감투인줄 아나?
유관순 열사도 청소년활동가였고
4,19에 거리로 나온 모든 중고등학생들도 청소년활동가였지..
교장선생 앞이나 부모앞에서도 담배 꼴아물어봐라..그럼 패기만큼은 인정..
3442 2016-10-03 14:00:29 2
걸그룹이 얼마나 뜨기 힘든지 보여주는 지표 [새창]
2016/10/03 02:12:36
exid는 진짜 직캠팬한테 3대는 섬겨야겠네..분명 저중에도 나름 실력있고 비쥬얼있어도 흔적도없이 사라진애들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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