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의 랜딩 [새창]

편집 진짜 깔끔하다..
예전 한창 전성기때의 출발 비디오여행 보는느낌..ㅎ

3785 2016-11-02 21:31:41 4

박지성이 가장 참기 힘들었던 것 [새창]

암튼..짤방들은 잘 찾아내...ㅋㅋㅋㅋㅋ

3784 2016-11-02 21:08:35 59

경찰청 개똥 살포한 둥글임돠~. 구속 안되고 나왔씀돠~. [새창]

영상 보면..포크레인에서 다리부터 잡혀서 끌어내려진 순간에,
바닥에 머리를 강하게 부딛힌듯 보이던데..
그런 부분은 괜찮아 보이시던가요?

3783 2016-11-02 20:10:30 6

이와중에 '광화문 박정희 동상' 건립 추진 발표 [새창]

예전에 이 영화에서..
`만약 안중근의사가 이등박문 저격에 실패했다면..?`
,,이라는 가상역사로 그 100년후 장면이 시작되는데..
서울은 여전히 `경성`이고,광화문앞 이순신 장군 동상이
서있어야 할 자리에 풍신수길의 동상이 서있죠..
누가 옛날로 돌아가서 박정희도 죽이고왔으면 좋겠어요..
만주군에 지원하기직전 보통학교 교사하던 시절이라든지..

3782 2016-11-02 19:39:10 16

개검찰청 내에 검찰비판 소리나옴 속보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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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c00.com/index.php?mid=hope&page=6&category=15713&document_srl=1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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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권 말기에 한창 중수부 폐지논란에 대해
같은 검사가 쓴글인데,각자가 판단해보세요..
참고로 지금 순실이 사태의 중심에있는 검찰출신
우병우,최재경,,저때쯤 전부 중수부였었죠..
노통서거의 영향을 끼친..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이정렬 판사나 박은정 검사같은
용기있는 그런류가 전혀 아니예요..

3781 2016-11-02 19:20:46 16

개검찰청 내에 검찰비판 소리나옴 속보 [새창]

제목부터 워딩을 잘읽어보셔야합니다..

//<단독> 현직 검사 '비선실세' 격문 공개.."검찰 칼로 치료해야"//
검찰 칼`도` 치료해야,,가 아닌
검찰 칼`로` 치료해야,,입니다..

현재의 의혹제기된걸 철저히 수사해야한다는 원론적인 얘기일뿐
검찰자체의 양심선언이나 자성적인 문제제기글이 전혀 아닙니다..

특히 기사 마지막줄의
//"박 검사는,, 평소 강직하고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태도로 선후배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가 이런 주관적이고 불필요한 포장까지 할 정도면..
이건 그냥 물타기언플입니다..
국민들한테 검찰을 그냥 신뢰하라는..

3780 2016-11-02 14:44:55 12

광화문 광장에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건설 추진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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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1102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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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분명 같은 인간 맞는거같은데..
여기가선 우상걷어내야한다고 하고
저기가선 우상설립 부위원장???

3779 2016-11-02 14:37:01 15

광화문 광장에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건설 추진 [새창]

//한편 이날 출범한 위원회는 정홍원 전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노신영 전 국무총리, 이승윤 전 부총리, 손병두 호암재단 이사장, 안병직 전 여의도 연구소 이사장,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유정복 인천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좌승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등이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가 이날 행사에서 박 대통령의 업적을 찬양하는 내용의 축사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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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이름보고 빡쳐서 트윗 들어가봤더니..
이건 무슨 희한한 이중플레이냐?

https://twitter.com/nylee21

3778 2016-11-02 14:25:52 1

고영태 밀착 취재 [새창]

샤 랑하는 사람 이라서~

3777 2016-11-02 14:10:44 42

친노 국무총리를 임명하려면 이쯤은 되야지... [새창]

야권에 해찬들만한 전략가도 없음..
김종인이 들어오자마자 해찬들부터 기를쓰고 쳐내려한것도
그만큼 지략이나 경험이나 가장 위협적이기때문..
바로 그때부터 김영감의 순수성에 강한 의구심이 들었었던..

3776 2016-11-02 13:03:52 23

[속보] '강원도지사는 내 땅값 물어내라' ... 최순실 분노폭발 [새창]

이번사태 보면서..몇년전 강남의 어느 무당사건이 생각나네요..
그 무당이 아파트 수십채와 엄청난땅을 가지고 있었는데..그 비법이 뭐냐면 개발엑기스 정보를 줏어들은 고위층이나 강남졸부들이 용하다는 무당을 찾아가서 그땅을 사도 되는지 상담을 했답니다..무당은 그 소리를 추려서 자기도 투기를 한거고..결국 사람들이 무당한테 도움을 받은게 아니라,오히려 고급정보를 갖다바쳐준꼴..
무당 순실이는 그런짓을 닭을 조종하며 국가규모로 해먹은거고..정말 웃기는 나라죠..ㅎ

3775 2016-11-02 12:55:08 12

물대포는 합법. 포크레인은 불법 [새창]

노란 리본도 위험물질인데요..뭐~

군복영감들이 가스총을 차건,가스통을 들고다니건 친절하게 에스코트 해주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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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91578

3774 2016-11-02 10:16:15 16

속보 최순실 검찰조사중에.jpg [새창]

암호 드립을 정말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구나..

정말 떡찰이 순실이를 감시나 조사라도 할거같아요?

쟤들이 최재경한테 실시간으로 코치받을텐데?

하필 최재경이 지금 청와대에 왜 갔겠어요?ㅎ

3773 2016-11-02 09:39:22 37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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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도 위험하거든요..
방치하면 닭한테 `참~나쁜사람`소리 들을까봐..

3772 2016-11-02 07:21:57 25

김빙삼옹 트윗.jpg [새창]

올해초..'병신년 박근혜 댓통령께서는..'
,,,요런 드립이 유행할때가 있었는데..
그게 올해가 가기전에 이렇게 확정될줄이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