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새로 생긴 해물 포차~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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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가게는 못찾았지만,대충 해물포차로 검색해보니
이 정도의 메뉴도 2만8천원짜리네요.. 32만원은 그냥 드립치신듯..

3830 2016-11-06 21:48:57 2

부경대 식당에서 만난 고양이들 [새창]

불판위에 호박엿같은건 뭔가요?

3829 2016-11-06 19:20:26 0

[새창]

최소한 지금 시국에는 빨갱이 프레임은 안통합니다..
마의 30% 콘크리트 붕괴,TK의 외면,중도층조차 폭발,,닭정권이 물러나야한다는건 이미 절대 다수의 국민들의 의견일치가 끝났다고봐야죠..다만 예전 광우병사태처럼 무한정 시간끌기로 지금의 동력을 상실케하는게 더 걱정이죠..
여소야대와 국회의장,,등의 유리한 정국속에서도 탄핵은 현실적으로 어렵다치더라도.. 야권이 각종 특별법 통과등을 병행하며 압박을 다양화 했으면 좋겠는데,그냥 저쪽에 모든 선택권을 주고 장외투쟁으로 기다리겠다는 양상은 조금 아쉽네요..
DJ정부나 참여정부 시절에 한나라당이 더 별거아닌것도 각종 청문회법같은걸 추진하며 끊임없이 정권을 괴롭히던게 지금도 끔찍하거든요..그에비하면 명분이나 상황이 훨씬 좋은 지금정국에서 야권의 수동적인 대응은..저쪽의 시간끌기와 새로운 시나리오 적용의 기회만 주는꼴이라..
암튼 국민들은 그 나름대로 여론향성과 장외투쟁을 키워가는 동시에..야권은 그에 걸맞는 각종 전방위적인 입법강행으로 정권과 검찰을 다급하게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3828 2016-11-06 11:41:08 7

0.01% 새누리 콘크리트 반응 [새창]

도대체 닭을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지능지수는..?ㄷㄷ

3827 2016-11-05 21:52:20 10

광화문에 20만 인파 집결.jpg [새창]

가끔은..견찰수뇌부 같은 산수병신들이
우리사회 군검경 윗대가리에 너무많아서 전작권을 못가져오는거 아닌가 뻘생각도 들어요..
적군 10만명이 몰려오는데 `적군 3천명밖에 안되네요~ㅎ`하다가 금방 디질까봐..
한쪽에선 똥별들이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수표접기 부업을 하고 있고..ㅎ

3826 2016-11-05 19:24:18 55

뉴시스 "기자들 집회 나가서 걸리면 가만 안 둔다" 논란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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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떤 자랑스러운분인지 궁금들 하실까봐.

3825 2016-11-05 17:09:50 16

법원 "'박근혜 퇴진' 도심행진 경찰 금지결정 잘못돼…허용하라" [새창]

검경은 상명하복에 익숙한 조직이지만..
판사들은 구조상 모두를 일사불란 통제하기가 쉽지않죠..
이 정국을 국민들이 승리하지못하면 앞으로 저 판사도 힘들지도..

3824 2016-11-05 14:22:13 16

미 백악관은 이미 감 잡은 듯....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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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시절에 반기문,김종훈같은 작자들이.. 한미FTA같은 협상테이블에서 청와대한테도 숨긴채 미국과 뒷구녕으로 이중플레이 하던거 기억들 하시나요? 미국은 그런넘들을 속으로는 푸들취급하지만, 어쨌든 자국에 이익을 퍼다주는 착한개새퀴들이므로 이쁘게 대해줄수밖에 없죠..그래서 총장되는것도 응원해줬고..
다카키가 5.16을 일으켰을때도 처음엔 남로당반란사건 전력땜에 미국이 의심했으나,원래부터 햇살만 쫒아다니는 기회주의자라는걸 알고 묵인해줬었고..
한때는 미국에 아양떨던 후세인이나 탈레반도 그들이 자국민을 학살하건 탄압하건 신경안쓰고 잘만 키워줬다가,걔들이 미국에 통수치니깐 그때서야 한방에 제거해버렸죠..어짜피 미국은 그런나라예요..
이번 사드배치 문제도 자기네들 입장에선 별로 급하지도않던 사안을 한국의 허수아비와 무당룐이 덜컥 갖다바치니깐 마다할 이유가 없었던거고..
암튼 한국 외교관이라는 넘들도 정말 뿌리부터 뒤집어버려야해요..이것들은 도대체 조국이 어디인지조차 모르는 간신배들만 있는것같은..

3822 2016-11-05 13:56:04 1

박근혜의 가방 집착.sibal [새창]

???????어쩐지,,써놓고도 뭔가 찜찜하다했더니..ㅋㅋ

3821 2016-11-05 13:28:52 10

박근혜의 가방 집착.sibal [새창]

이게 가장 현실적인 이유일거에요..
누가 써준거 아니면 어,,어그,,부츠만 찾는 여자니깐..
저속에 뭐가 들었든 뭔가 실시간으로 `조종`해줄수있는
어떤 장치같은게 있다고 봐야겠죠..

3820 2016-11-05 13:25:55 11

박근혜의 가방 집착.sibal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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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반어법이라기보단..
너무 부정적인 예언만 하기 뭐하니깐..그냥 없는 장점 하나라도 립써비스 하려다보니..
육영수죽고 레이디퍼스트 역할 잠깐한거 생각해서 나온 발언이라고 그때도 이해했음...
이유야 어쨌든 유시민 의문의 1패..ㅋㅋㅋ

3819 2016-11-05 13:09:49 1

주말집회 계엄령 선언 조짐!!!!!! "피가 바다같이 흐른다?" [새창]

차라리 과거 군사독재시절의 계엄령은 `북풍``안보`라는 껍데기 명분(?)으로라도 포장했었지만..
이번에는 뭔 정당성과 핑계로 계엄령을 내려요? `무당 순실이+닭 멍청이 보호계엄령`??콘크리트 텃밭이었던 TK조차 5%인 마당에..이런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내란음모`씌워봤자 국민들한테 씨알도 안먹힐뿐더러 오히려 폭발적인 반발밖에 부를수가 없어요..
저 법원처장이라는 사람의 주장은 하나부터 열까지 밑도끝도없네요..그냥 무서우면 집회 나가지말라는 은근한 공포조장용밖에는..

3818 2016-11-05 12:37:45 9

조응천 의원 페북, 요즘 당당한 태도로 보면 이분이 서열1위 [새창]

닭도 다카키 딸내미라는거빼면 시체듯이..순실이나 순득이도 최교주 딸내미라는거 빼면 그냥 무식한 여편네들..
병우가 그 수많은 융단폭격에도 끄떡없는걸보면 순득이 자매와 지내온 세월과 끈끈함이 제법 상당하나보네..저새퀴가 그 패밀리의 실질적인 브레인이었다는 소리겠고..

3817 2016-11-05 12:20:10 9

주말집회 계엄령 선언 조짐!!!!!! "피가 바다같이 흐른다?" [새창]

저도 그동안 촛불집회 많이 다녀봤지만..
과거 군사독재시절 운동권분위기와는 다르게, 시민들의 자정작용이 훨씬 클뿐더러,간혹 폭력시위로 유도하는 쁘락치스런 움직임만 보여도..알아서 자제시킵니다..
더구나 현재의 5%도 안되는 지지율과 압도적인 하야,퇴진여론 분위기상 함부로 계엄령했다간 그야말로 닭과 새머리당만 파국이죠..계엄령 선포할만한 타이밍도 이미 지나버렸습니다..
오히려 저딴 피바다 운운하는글로 시민참여도의 위축만 가져올게 더 걱정이네요..저사람이 법원행정처장 출신인건 알겠는데,도대체 어떤 근거로 저런 공포유발 루머를 양산하는지도 궁금하고요..만약 닭정권 내부의 정보를 들었을정도라면 그냥 한패라는 소리고..그런걸 왜 주진우나 경향이 밑도끝도없이 퍼다나르는지도 이해가 안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