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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6 2016-11-01 10:21:54 8
국방부 “내일 도쿄서 한일 군사정보협정 실무협의” [새창]
2016/10/31 18:02:57
사드는..록히드마틴이 보낸 린다김이 순실이를 구슬린거고..

위안부협상 및 군사협정은..명박이가 순실이를 회유, 협박한 작품?
3755 2016-11-01 10:18:21 14
[새창]
//[리포트]
독일 검찰이 최순실씨 일행에 대한 자금 세탁 의혹에 관해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독일 검찰은 이미 올해 5월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대상은 슈미튼에 있는 한국인 3명과 독일인 1명 모두 4명입니다.

독일 은행이 이 4명에 대해 자금 세탁 혐의로 고발한 데 따른 것입니다. 나쟈 니센 프랑크푸르트 검찰청 대변인은 자금세탁에 관한 수사는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며 이들의 계좌 내역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65809
.
여기서말한 `독일인 1명`이 데이비드라면 이미 독일검찰이 핵심까지 파고들었다는 얘기겠고..
아님.. 유라의 독일인 승마코치도 더블루K의 주주라는걸보니 이 사람일수도..그나저나 외국인 승마코치한테도 나랏돈으로 세운 회사주식 퍼주는것만해도 가관이네요..ㅎ
3754 2016-11-01 10:03:17 1
주진우 기자 페이스북 [새창]
2016/11/01 09:11:29
위안부협상,사드 문제...
이런건 너무 앞뒤도없고 갑툭튀같다 했더니..
무당룐이 지한테 살랑거리는 각종 이권과 로비에..ㅎ
3753 2016-11-01 08:34:40 7
최순실- 린다김과도 오랜친분. 무기거래 의혹 [새창]
2016/11/01 04:26:14
25살에 유치원선생하던 여자가..
요물같은 아버지 잘만나서(?)
나라의 모든것을 쥐고흔드는
어마어마한 거물이 되버렸군..ㅎ
3752 2016-10-31 23:40:19 31
전두환 노태우때도 없었던 검찰의 용의자 영접 [새창]
2016/10/31 22:07:22

.
그래서 얘들의 출현이 더 어색하네요..
대한민국에서 오로지 저 단체만 저럴 생각을 했다는것도 이상하고..복장부터 기자들도 아니고 피켓도 진작에 노출됐을텐데 검찰경비들 누구의 제지도 받지않고 명당자리 곳곳에 포진해 있었다는게..통진당부류가 예전부터 겉으로는 극좌를 표방하지만, 수구세력의 위기때마다 미묘한 순간에 좋은 시선따돌리기 역할을 해온터라,,마치 북에서 타이밍마다 총풍이나 미사일쑈 해주듯이..
3751 2016-10-31 23:09:06 79
좀 있으면 보게 될 새누리당 모습.jpg [새창]
2016/10/31 22:03:52

천막당사ㅡ쑈..지금 생각해도 정말 빡치는 순간임..
노통탄핵 역풍을 피하려고 천막당사에서 닭끄네가 운동화끈을 묵는 장면이후에,아이러니하게도 그전까지 당내에서도 별로 존재감없었던 닭이 일약 본격 대선급 대안지도자로 급부상한 장면임..더 웃긴건 이걸 띄운게 지금 닭을 죽이고있는 그당시 조중동이었고..물론 그바람에 아예 딴나라당이 폭망안하는선에서 총선끝나고 운동화 전부 내다버림..
불길한 예감상 내년에도 반기문이 그당시 `닭끄네 운동화쑈-2탄`의 주인공이 되지않을까 심히 불길함..
3750 2016-10-31 22:34:42 13
중고차에 단돈 700만원으로 8년간 지구 세바퀴 여행한 커플 [새창]
2016/10/31 01:00:48
//두 사람은 처음 여행을 가면서 딱 5000파운드(약 714만원)를 들고 시작했다.
처음 목적지는 호주였다. 공짜 관광지와 해변가를 주로 다니며 경비를 절감했다.//
.
이 한줄로도 말이 안되는데요?
영국과 호주를 왕복비행기로 저 차까지 싣고가는 비용만 따져도..
그냥 처음 여행 비용가지고 기레기든 누군가가
8년 전체비용인양 타이틀로 걸었나보죠..
3749 2016-10-31 22:03:49 1
우상호 붙잡는 세균맨 [새창]
2016/10/31 20:55:32
정진석:"(야당에서 요구하는대로) 비서관 총사퇴도 수용해줬고,거국내각도 수용해줬고~"
.
이 드립치는데,아직 연기력 내공이 한참 부족해요..
이 새퀴들이 진작부터 이 시나리오를 준비중이었다는게 티가날 정도로..
우상호보다 먼저 겨 나갈라고 벌떡 일어서던것도..ㅎ
3748 2016-10-31 18:50:00 2
[새창]
안고 간다고 대선때까지 얌전히 있을것같아요?

반기문이든 간철수든 저 영감은 내년 결정적인 순간에 100% 대선판 재뿌립니다,,
3747 2016-10-31 18:47:50 8
[새창]

.
이때도 순실이의 존재를 전혀 몰랐다면

누구말마따나 허수아비 등신 영감이었다는 얘긴데..

오늘 이상돈이가 JTBC생중계에 나와서

은근히 물타기하며 나불대던것도 웃겼고..ㅋㅋㅋ
3746 2016-10-31 18:34:42 17
이한열 기념관 방문한 문재인 [새창]
2016/10/31 16:59:20

세분이 우상호 선배 신혼집에 얹혀살다시피 할 정도로 친했었고,운동권이었던것도 맞고,보시다시피 지금도 친하지만..저 앵글의 오른쪽분은 안내상씨는 아닐겁니다..우상호 의원의 홈피에서조차 우현씨 이름만 나오거든요...저분은 언뜻 뿔테 안경도 보이고..안내상씨는 최소한 데뷔이후부터 안경쓴거 본적 없잖아요..?

http://www.woosangho.net/413/?p=6809
3744 2016-10-31 08:56:24 16
어맹뿌 등판하는 순간 10만이 운집해도 촛불로는 암것도 못바꿀듯 [새창]
2016/10/31 00:25:28
문득..광우병시위 당시에 시청앞광장에서 실제 목격했던 황당한 장면이 지금도 잊혀지질않는데요..
시위가 거의 소강상태라 시민들도 듬성듬성있던 시간이었는데, 한쪽에서 갑자기 서너명의 전경들이 방패나 곤봉도없이 후다닥 시민들 몇명이 있는쪽으로 달려오더니 갑자기 몸을 웅크리고 앉는겁니다..자기들 좀 때려달라는거죠..
근처에는 당연히 그 광경을 찍기위한 카메라들이 숨어있을테고..어떤 아저씨가 걔들을 때리려는 찰나에 뭔가 쌔~한 느낌이들어서 저와 몇몇분이 급하게 말렸었죠..만약 거기에 넘어갔다면 다음날부터 그 장면이 방송과 신문에 도배됐을테고..근데 그런 상황자체가 시민들을 점점 위축시키는 과정이라고 봅니다..데모하면서 차도로 걸어가는 행동조차 도로교통법으로 눌러버리는 분위기가 형성됐으니까요..
3743 2016-10-31 08:33:56 27
어맹뿌 등판하는 순간 10만이 운집해도 촛불로는 암것도 못바꿀듯 [새창]
2016/10/31 00:25:28

(촛불 +집회)라는 문화가 처음 등장한게 미선,효순이 장갑차사건이었죠..
SOFA불평등조악으로 장갑차 관련자의 의도성을 수사하지도 처벌하지도 못하는 현실에 대한 분노와 더불어,, 어린소녀들에 대한 `추모`의 의미로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습니다..당시는 정권에 대한 분노가 아니었죠..그후 노통의 탄핵때도 촛불을 들었지만 그역시 반정부 투쟁이 아니라 촛불로 충분했고..
헌데 그후로 광우병시위나 모든 심각한 반정부 투쟁성격의 사안에도 습관적으로 촛불을 들어요..
전세계에서 이런 희한한 (촛불+시위)라는 개념이 고착화 된 나라는 한국밖에 없을겁니다..심지어 이제는 세월호 노란리본만 차고다녀도 단속하고 핍박하죠? 촛불은 민주정부 시절에나 써먹던 평화집회의 한 방식이었을뿐..
군사독재세력들이 컴백했으면 국민들역시 그 시절 투쟁방식으로 돌아가는게 맞는데,.계속 촛불이나 들고 노래나 부르다가 시간되면 집에가죠..뭐 그렇다고 무조건 폭력시위를 하자말자 그런 얘기도 아닙니다.. 우리 국민들이 뭔가 잊어버리고 있는게 많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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