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촛불집회에 비수도권 시민 10만명 참가···“전세버스 동이나” [새창]

후손은요..전대갈,김기춘도 여전히 활개치고 다니는판국에..
김추호 영감만해도 전대갈 들러리였었고..
나이든 영감들만 이정도고 그당시 실제 현역들은
지금 새머리당 및 사회기득권 곳곳에 핵심으로 있습니다..

3890 2016-11-10 14:09:46 8

시국미사 주교 "대한민국의 실상, 세월호와 다를 바 없어" 비판 [새창]

천주교에는 꼭대기에 염수정을 박아놓고..
불교에는 꼭대기에 자승을 박아놓고..
개신교는 원래 막장이었고..
이번 사태는 특히 잡탕사이비들이
핵심에 얽혀있어서 다른종교계부터
진작에 다 들고일어났어야 하는데..

3889 2016-11-10 14:02:41 2

노무현의 쌍꺼풀 VS 박근혜의 보톡스 [새창]

그당시 홍준표가 한창 100분토론에 나올적에..
어느날도 총리청문회 관련해서 사소한것까지 트집잡아서 엄청 까댔었죠..
그때 열린우리당쪽 패널이던가 암튼 상대패널이 해도해도 너무한다는투로
`아니~그런 사소한것까지 물고늘어지셔야겠습니까?본인은 그렇게 깨끗하게 사셨나요?`
,,식으로 물어보자...
홍준표왈://`그래서 나는 총리같은거 안할꺼거든요~`//
마치 바끄네의 `그래서 내가 대통령하겠다는거 아니예요?`의 거만했던 표정과 똑같았죠..
거들먹거리며 말하는 표정이 하도 어처구니가 없고
과연 이 인간이 나중에 청문회받을만 자리에 올라갔을때
두고보자 싶어서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던..
분명 어딘가 그날 100분토론 영상이 남아있을법도 한데..

3888 2016-11-10 13:45:00 5

[단독] 안민석 “최순실 라인 연예인 다음 주에 공개하겠다” [새창]

텔레토비에 삐져서 재벌회장까지 쥐고 흔든것들이니..
연예인들 밥줄 끊는건 껌이었겠죠..

3887 2016-11-10 13:43:17 1

[단독] 안민석 “최순실 라인 연예인 다음 주에 공개하겠다” [새창]

거론되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던데...
딸내미 결혼식,돌잔치까지 봐주던 누구도 있고..
굳이 쟤만 꼭 찝은거보면 그만큼 이권까지 얽혀있는 밀접한 관계라는건가?

3886 2016-11-10 12:01:10 7

허지웅 “7시간. 프로포폴 중독 가정하면 설명 가능” [새창]

그리고 천하를 휘두르던 막후권력자인 순실이가 직접 닭한테 프로포폴 놔주려고 강남까지 가서 받아왔다? 청와대 상주하는 주치의팀들도 전담간호사부터 한둘이 아닐테고, 설령 그들도 모르게 맞으려했다 치더라도 얼마든지 자기사람중에 레지던트 의사 한둘정도는 진작부터 청와대에 박아놨겠죠..
저건 차라리 순실이 본인이 집에가서 더 맞으려고 했다면 모를까,청와대 가져간다는 소리는 뭔가 헛점이 많아요..

3885 2016-11-10 11:51:45 14

허지웅 “7시간. 프로포폴 중독 가정하면 설명 가능” [새창]

2014년
*4월14일(월요일)-검찰의 국정원 간첩조작사건 수사결과 발표..(당연히 발표시점도 미리 조율됐을겁니다)
*4월15일(화요일)-오전10시,국무회의에서 박근혜가 `대국민 사과`
*4월16일(수요일)-오전 8시 전후로 세월호 사건 발생..
.
제발 자꾸 그 7시간만 똑~떼놓고 보지말고 전체 그림을 보자구요..정권이 간첩조작사건으로 대국민사과까지 한 자기들한테는 진짜 비상시태였는데..분명 김기춘을 비롯한 10인회,순실이,3인방,,등과 함께 대국민사과이후 앞으로의 대응책에 대해서 보고받고 분주한때였을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바로 그다음날 오전부터 한가하게 프로포폴에 뿅가 있었다? 그럼 그날말고도 종종 갑자기 사라진날이 더 있었을법한데 그런적은 전후로도 없었죠..?
평소 맞았더라도 휴일이나, 일과후부터 관저에 틀어박혀서 맞았을수도 있었겠지만..저 당시는 정권상황 자체가 절대 한가한 타이밍이 아니었습니다..

3883 2016-11-09 22:13:08 84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암튼 저 나비무늬목 부분은..어떤 디자인적인 효과가 아니라,더이상의 크랙과 벌어짐현상을 막고자 사이에 박아넣은거라는걸 본인은 잘아실겁니다.. 상판값 150만원이 택도 없다는 얘기고요..지인의 아내분이 그걸 잘발견하신것 같습니다.

3882 2016-11-09 22:08:44 109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가구회사 cs팀에 있었는데..
근데 저 나비장 부근의 크랙이 의도적인 절단인가요?아니면 납품 당시부터 디자인적으로 필요했던 크랙인가요?보기에는 그전부터 생긴 원자재 불량 크랙같아서요.솔직히 보기엔 애초에 그냥 불량자재가 쪼개져와서 나비장으로 땜빵한것처럼 보입니다..우리 회사같으면 80%세일이라도 내놓기 힘든 상품이구요..수공예품도 직접 제작해서 납품하는 회사였거든요..
저런 결과물이 나올만한 어떤 작가적인 철학이 없다면 상판값 150만원조차도 납득하기 힘든 가격이네요..촬영조명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칠마감도 그렇고..

3881 2016-11-09 16:47:50 0

박ㄹ혜 세월호 7시간 관련 증권가 찌라시 하나 올려봅니다. [새창]

매선침같은 시술이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는 모르기에,일단 최대한 넓은틀에서 얘기한겁니다..장비가 필요하다면 공수하면 되니까..

3880 2016-11-09 16:45:17 17

박ㄹ혜 세월호 7시간 관련 증권가 찌라시 하나 올려봅니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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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3067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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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국무회의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 대통령 비서실장도 추가`시키죠..
그다음날 우연찮게도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청와대는 재난컨트롤타워가 아니다`라는 말이 나오고요..
사람들이 뭐 하나가 튀어나오면 이전의 앞뒤관계,다른정황들은 싹~ 다잊어버리고 그거 하나에만 빠져들어요..닭과 순실이가 저 성형외과 단골일수도 있어요..근데 그걸 왜 느닷없이 세월호 7시간과 끼워맞추냐고요..세월호의 고의침몰의혹과 구조방해,레이더 증거조작,,등의 직접적 정황들이 산더미인데..
그당시에도,, 남친이랑 호탤에 있었을거라는둥~너무 자극적인 가십꺼리로만 몰두하는것같아요..

3879 2016-11-09 16:36:30 13

박ㄹ혜 세월호 7시간 관련 증권가 찌라시 하나 올려봅니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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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579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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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 바로 전날인 `4월15일 화요일` 오전10경에
국무회의를 시작해서 `국정원 간첩조작사건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합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인 수요일에 어떤 공식일정도 안잡고
아침 일찍부터 강남의 단골 성형외과를 비밀리에 방문해서
수면마취후 시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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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자연스러운 시나리오로 보이나요?
시술을 받더라도 휴일이나 일과후부터 아침까지 받았다면 모르겠는데,바로 전날 국정원 간첩조작사건 대국민사과를 하고나서 다음날 보안,경호의 복잡함을 무릅쓰고 뭐가 그리 급한 시술이라서 강남성형외과를 아침 댓바람부터 갔다는게? 설령 필요하다면 관련장비까지 청와대로 직접 공수해서 한가한 일정때 왕진시술을 받았을수도 있겠지만..

3878 2016-11-09 15:14:30 40

1억4천번째 재평가 되는 짤.jpg [새창]

예전부터 궁금하던게 그거예요..
보통은 각각의 정상들과 공개포토타임 가진직후에
최소한의 통역,비서관만 옆에두고 단독회담하는게
정상외교의 정점이자 패턴인데..
미리 준비한 대본이나 연설문으로도 한계가 있었겠고..
닭은 그런 상황에서 무슨 행동과 말을 했을까하는..
다른나라 정상들은 바로 느꼈을거예요..돌대가리라는걸..

3877 2016-11-09 15:00:32 40

1억4천번째 재평가 되는 짤.jpg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