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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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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6 2016-11-19 21:53:20 1
안돼 돌아가 - 천호식품 회장 사과 [새창]
2016/11/19 20:20:10
//또 '저는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한다. 외국 나갈 때에는 모든 가방에 태극기 스티커를 붙이고 나가며 만나는 사람에게도 태극기 스티커를 나눠준다'면서 '이런 동영상도 있구나 싶어 올렸는데 회원들 간에 생각이 달라 20분 후 바로 내렸다. 제가 만든 것처럼 보도되고 있어 안타깝다'고 해명했다.//
.
닭라임 못지않는 유체이탈 사과네요..
자기성향이 그런거면 끝까지 관철하든가..
3965 2016-11-19 21:30:00 0
부산서면 문재인전대표 [새창]
2016/11/19 18:45:14
근데 아까 서면 집회 생중계에서..
주변에 시끄러운 마이크소음은 근처 상점의
나레이터들이었나요?처음엔 그런가부다했는데,
마치 연설타이밍마다 더 크게 소리까지
지르는것같아 디게 거슬리긴했는데..
걔들도 먹고살려고 하는거겠지만..
3964 2016-11-19 21:27:30 9
[새창]
시위할때마다 꼬박꼬박 의자 깔아주는것도 참~정성이에요..ㅎ
3962 2016-11-19 15:18:22 86
디스패치가 드디어 미쳤네요 ㄷㄷㄷㄷ [새창]
2016/11/19 12:11:33

진작부터 비교사진도 돌아다니긴 했었는데..
쟤는 더 아닌것같아요..
그보다 아직까지도 최순득 체포는 커녕
얼굴사진 하나 안돌아다니는건 정말 신기하네요..
언론사들이 사진은 가지고있긴 한것같은데..
무슨 볼드모트도 아니고..
3961 2016-11-19 14:32:49 5
장시호 성적표 공개 [새창]
2016/11/19 11:15:17
순득이는 순실이 성격처럼 직접 행동파는 아니었군요..
순실이는 저 성적표가 나왔으면 벌써 학교쫒아가서
몇번이고 뒤집어엎었을텐데..
나중에 입학전형에서만 조용히 뭔 장난을 친듯..
근데 그당시면 별다른권력도 없었을때인데,도대체
뭔 라인을 가동했길래..연세대를..?
3960 2016-11-19 11:23:14 0
전원책이 말한 차마 입에담을수없는 시나리오 [새창]
2016/11/19 06:55:13
전원책은 오래전부터 송영선과도 친분있지않나요?
송영선이면 군내부 핵심동향은 꿰고있을듯한데..
3959 2016-11-19 00:19:06 38
주진우 기자가 알지만 마지막까지 말하고 싶지 않은것이 [새창]
2016/11/18 21:21:35
정유라는 현재의 얼굴만보면 그 나이로 안보이긴 하지만..
단골목욕탕 직원들도 어렸을때부터 봐왔다하고,,초,중등학교를 가끔이라도 다니긴 다녔을테니 또래 나이대에서 많이 속였다기엔 무리수가 있긴있죠..
최태민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차라리 80년대 초반쯤 애를 가졌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치겠는데,죽기직전에 만들었다는것도 신빙성이 낮아보이고.,.
그리고 최씨집안 특성상 순실이빼고는 노출을 극히 꺼려하는 성격같은데,정유라는 성악,승마등으로 너무 노출시키려든것도 만약 바끄네의 숨겨둔 핏줄이라면 뭔가 이상하구요..장시호도 연예계에 너무 나대고다녔죠..
만약 바끄네의 핏줄이 있다면 아직 전혀 노출안된 누군가가 또 있을지 모르겠으나,장시호,정유라 얘들은 그냥 순득,순실이네 애들이 맞는거 같아요..
3958 2016-11-18 23:37:42 87
SBS에서 공개한 정유라.jpg [새창]
2016/11/18 21:43:58

.
모녀인지 자매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때랑 싱크로율 판박이긴 하네요..
3957 2016-11-18 12:45:18 5
추미애의 계엄령 발언은 신의 한수입니다. [새창]
2016/11/18 11:47:39
그리고 결정적으로..전세계 역사상 각종 악랄한 독재자들의
계엄령은 많았어도,걔들은 적어도 일정 %이상의 친정권여론을
등에업도 그짓을했지
샤머니즘에 놀아난 멍청한 대통령의 계엄령에 무서워할
국민들은 없죠..몇달전처럼 30%수준의 콘크리트가 여전히
버티고있었다면 또 모르겠지만..
이미 5%와 티끌도 안되는 박사모 가지고 계엄령씩이나
들이대기엔 명분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전세계반응도 멍청한룐이 더 멍청한짓한다고 조롱이나받지..ㅎ
3956 2016-11-18 11:32:22 1
추미애 대표-박근혜가 계엄령 준비중 이라는 정보- 굿뉴스입니다. [새창]
2016/11/18 10:29:57
계엄령도 정권의 지지율이 어느정도 받쳐주거나
아님 예전처럼 무장공비 준동,,등의 비상사태
명분이라도 있어야하는데..
현재 정권은 명분이 너무 없어요..
억지로 계엄령해봣자 그냥 자살행위죠..
오히려 그 와중에 군 일부세력이 반란일으켜서
또다시 역사를 꼬이게 할 위험성이 더 걱정이라는..
3955 2016-11-17 22:13:18 26
오늘의 JTBC 엔딩곡은 그 뜻이 아닌가 봅니다 [ㅠㅠ] [새창]
2016/11/17 21:39:39
//이 노래는 작년 12월 발표 당시 ‘친구들은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축 처진 어깨를 하고 교실에 있을까’, ‘따뜻한 집으로 나 대신 돌아가줘. 돌아가는 길에 하늘만 한 번 봐줘’, ‘친구야, 무너지지 말고 살아내 주렴’ 등의 가사를 통해 세월호를 언급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던 곡이다.

이에 대해 당시 루시드폴은 “최근에 그런 일들도 있었지만, 창작자의 자유, 해석의 자유가 있다”며 “‘이 곡은 뭐가 동기가 됐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이렇게 들어봐 달라’고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1&aid=0002920148
.
루시드폴이 뚜렷한 작곡의도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저 답변의 뉘앙스만으로도 그 뜻을 충분히 알것같은..
3954 2016-11-17 21:30:52 4
권순욱 기자 페북, <채동욱 특검에 관하여> [새창]
2016/11/17 19:31:29
그런거 상광없이 채동욱은 애초에 논의대상조차 안되야 할 인물입니다...
검찰핵심도 안건들고,이명박도 안건드릴 인물이니까요..
새누리나 박지원이 뭐라 씨부렸든간에 채동욱이를 이쪽에서 먼저 생각할 이유자체가 전햐 없어요..
3953 2016-11-17 21:26:39 6
권순욱 기자 페북, <채동욱 특검에 관하여> [새창]
2016/11/17 19:31:29
지금 인터넷에 주로 떠도는 인물들이 끽해야..채동욱,이정희,이정렬 판사,,정도예요..
이미 현정권과의 각종 악연이 있을만한 껍데기이슈로 시사에 관심없는 일반인들조차 익숙할만한 인물들 범주에서 네티즌들은 벗어나지못한다는거죠..`각자 현정권에 앙심이 있을만한 사람들같으니깐 특검맡기면 물어뜯을것이다,,`식의 단순한 상상력으로..
이게 무슨 지가 들어본 후보들만 주구장창 밀어주는 슈스케 팬투표도 아니고 이게 뭔 코미디짓인지 모르겠습니다..
당장 작년 문재인대표팀에서 김병기,조응천등의 후보를 추려내고 검증하고 직접가서 설득하고 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크로스체크와 고심을 했을지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했을겁니다.. 법조계에는 훨씬 다양하고 믿음직한 인물들 많습아요..제발 껍데기 이슈로 오바하지들마세요..
3952 2016-11-17 20:28:42 11
[단독]“미르-K스포츠재단은 박 대통령 아이디어”…최순실, 검찰에 진술 [새창]
2016/11/17 18:11:08
대통령이 국가정책 차원에서 추진했던 사업일뿐이다!~
,,,.로 모든 의혹을 퉁칠수있는 아주 지능적인 사나리오임.,.
새누리당(신천지당)->미르->K스포츠,,
모든 작명과 진행에 순실이가 주도한게 분명한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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