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에 대한 비판여론은 최근 하루이틀 사이에 일어난게 아니예요.. 여기서 답변다시기전에 `박영선`게시글로 몇년전꺼부터 검색한번 하고 오세요.. 정말 근거가 하나도 없는 비판들인지.. 세월호 합의,필리버스터,탈당 협박,친노패권 운운,,, 이게 정말 근거가 하나도 없다구요?????????
그런넘들이 걔중 섞여있을지도 모르겠죠.. 그렇다고 박영선의 삽질이 달라지는건 아닙니다.. 당장 오유만해도 `박영선`으로 게시글제목 검색해보세요.. 그 수만명의 비판글과 추천누른 사람들이 전부 조직적으로 보이나요? 더구나 박영선이 저 10명만 거론한것은 자기를 비판하는 목소리들이 마치 여론조작인양 축소시키려는 지능형 언론플레이고요..
글쎄...이 상황에서 친하고 안친하고,괜찮고 안괜찮은지는 그 스텝이 "요조 언니랑 장난친거 맞아요..전 아무렇지도 않아요..ㅋㅋ" ,,,라고 말해준다면 모를까.. 요조 혼자 저런 말할 타이밍이 아닌듯한데..? 가만히있던 그 스텝은 일방적으로 현장에서 당하고, sns에서 다시 당하고,그러고도 이젠 졸지에 요조랑 친한 사이라 괜찮다고 말할수밖에 없는?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0365 . 윗링크가 기사 운문이고 아래것은 표본대상 언급이 나온건데.. 나름 여론조사계의 선두주자인 리얼미터라 그나마 신뢰성은 있다고 봐야겠죠.. 그나저나..내가 지지하는 정당에서 나온 후보가 떨어져야하는지,붙어야하는지 기분 애매한 선거를 다 경험하는군요..ㅎ
//이어 "이번에 중앙위를 거치면서 일부 나타나는 현상이 제가 보기에도 수긍하기 어려운 것이었다"며 "상당수 말을 빌면 당의 정체성 운운하는 얘기를 많이 했는데 그 표결 결과로 나타난 것을 보면 말과 일치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아직도 더민주는 구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노정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 이말 읽을줄 모르세요? 그리고 이번엔 중앙위에 불만 토로한 기사는 셀수도 없는데? 답을 정해놓고 보시지말라니까요?
그래서 이게 직접말했던 오늘 기사라고요.. 중앙위의 표결이 구습이라던.. 그리고 당헌당규에도 없는 칸막이를 냈으면 그때당시 비대위한테 지금처럼 역정을 냈어야죠.. 헌데 김종인은 조용히 그 칸막이에 의해 앞순번이었다가 중앙위땜에 뒤로 밀려난것에 대해서만 역정을 냈다니까요?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 http://news.nate.com/view/20160323n22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