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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푸른질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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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2017-02-07 08:17:47 1
족발 너무 비싸지 않습니까 인간적으로 [새창]
2017/02/05 22:23:43
ㅋㅋㅋ 덕분에 주문자 폭주 ㅋㅋ 어림잡아ㅜ스무명은 될듯. 저까지 21명 ㅋㅋㅋ
323 2017-02-05 11:16:46 0
반지의 제왕 확장판 1 2 3 연속 상영 보러 갑니다 [새창]
2017/02/05 09:47:38
ㅋㅋㅋㅋ 저도 홀리모터스. 시리어스맨. 500일의 썸머. 이러케 세편 오늘 보려고하는데 러닝 12시간과는 비할바가 안되네요 ㅎ 잼게 보구오세요 멋져요 12시간이라니. 소감문도 남겨주세요
322 2017-02-05 11:15:27 1
설리:허드슨 강의 기적을 보고 느낀 몇가지 [새창]
2017/02/05 10:56:52
깊이 공감해요. 이런 일을 두고도 처음부터 검증하려는 노력, 그것이 용인되는 사회. 발전하지 않을수 있겠어요 ㅎ 정말 멋진 시스템이라고 생각해요. 더불어 이준석 선장과 너무나도 오버랩됩니다... 이분이 세월호의 캡틴이면 매년 사월의 봄에 울지 않아도 될텐데요.
321 2017-02-04 22:49:27 1
[새창]
저도 이 장면 참 좋았어요 흙이 얼마나 다른 촉감으로 다가왔을까요
320 2017-02-04 22:48:52 1
[새창]
어우 섬뜩 ㅋㅋㅋ 인정!
319 2017-02-04 22:30:23 0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새창]
2017/02/04 13:02:16
스무살때 봤는데 벌써 십년이 지났네요 ㅠㅠ... 지금 다시 보려고 저도 이번주 월욜부터 계획했었어요!
그때 너무 너무 인상깊은 영화였는데, 지금은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ㅎㅎ 어떤 느낌일까요! 그때랑 같으려나 궁금...
318 2017-02-02 23:34:02 1
영화 캐롤 너무 이뻐요 [새창]
2017/01/30 00:00:36
저도 찾아보려구요 배우가 참. 배우라는 단어를 딘 한명에게만 쓸 수 있다면 주저없이 이 분께 쓸 거 같아요.
317 2017-02-02 23:28:51 1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 ..극장서 눈물 왈칵 쏟고 나왔네요. [새창]
2017/02/02 19:56:12
감사해요 보고파요 ㅎ 무도에서 최시원이 뚜르드프랑스 나가자고 했을때부터 관심있었는데 꼭 볼게요
316 2017-02-01 21:43:00 1
영화 캐롤 너무 이뻐요 [새창]
2017/01/30 00:00:36
그러게요 ^^ 어깨에 살짝 얹는 손에서 명치 부근이 막 설레이더라구요 ㅎㅎㅎ 짝사랑할때 가슴 일렁이듯이
315 2017-02-01 21:37:53 2
영화 캐롤 너무 이뻐요 [새창]
2017/01/30 00:00:36
정확한 표현이시네요 ㅎ 인간 표정 수만가지 있다지만, 정말 얼굴 근육을 자유자재로 쓰는가봐요, 엔딩장면에서 페이드인 되는 표정은 정말 ㅡ.ㅡ.........
314 2017-02-01 21:36:50 2
영화 캐롤 너무 이뻐요 [새창]
2017/01/30 00:00:36
네 감사해요 ㅎ 오늘밤 들어봐야겠네요 ㅎ
313 2017-01-31 08:11:42 1
장기왕이 개봉합니다 여러분 [새창]
2017/01/31 02:25:07
기대되네요 ㅎ 족구왕을 넘 잼게 봤어요 ㅎ
312 2017-01-30 21:46:38 1
모아나를 보았습니다 여성분과ㅎ [새창]
2017/01/30 19:58:33
ㅋㅋㅋㅋ 모아나보구 모아나요 ㅋㅋㅋ
옛날에 학생때 관심있는 친구랑 술한잔하구
라면먹구갈래 했는데 ㅜ
눈 동그랗게 뜨고.... 잠은 집에서 자야죠 이러는데
술이 확깨던 기억이..... 아직도 넘 생생해서
그 이후로 아무도 못만난...
311 2017-01-30 14:22:46 6
영화 캐롤 너무 이뻐요 [새창]
2017/01/30 00:00:36
다음 생에 여자로 태어난다면, 여자를 사랑해야겠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강렬했네요, 평소 동성애를 응원하는 입장은 아니었는데, 대니쉬걸과 이 영화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영화 두 편이 오랜 신념과 편견을 흔들어 놓았네요. 라라랜드가 황홀했다면 캐롤은 저릿- 했달까요!
310 2017-01-30 00:56:55 12
먹고 살기 힘드네요. [새창]
2017/01/23 16:28:11
괴롭고 막막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나라
부자가 빈자를 끌어안는 나라. 공생 공존 공감하며 사는 나라, 어서 왔으면 좋겠어요. 부디 우리 세대가 아니라 손자의 손자 세대에 가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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