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늙고푸른질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메모
×
늙고푸른질서
님에 대한 회원메모
회원메모는 메모 작성자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확인
회원가입 :
13-07-18
방문횟수 :
1948회
닉네임 변경이력
회원차단하기
회원차단 해제하기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54
2017-03-05 14:01:17
0
누워서 볼 건데 보다 잠들지 않는 영화 있을까요?
[새창]
2017/03/05 10:27:20
무언/요람/히든 중 하나 봐야겠네요 감사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353
2017-03-05 10:39:37
0
누워서 볼 건데 보다 잠들지 않는 영화 있을까요?
[새창]
2017/03/05 10:27:20
두편 보려면 적어도 오후 4시는 되야하니 잼나게 보신것들 많이들 적어주세요~~~ㅎㅎㅋㅋ
352
2017-03-05 10:38:43
0
누워서 볼 건데 보다 잠들지 않는 영화 있을까요?
[새창]
2017/03/05 10:27:20
메멘토 빼고는 보지 않은 영화들이네요 ^^! 검색 해보고 땡기면 감상할게요!! 감사합니다 ㅎ!
351
2017-03-03 15:47:38
0
블루 자스민 정말 잼나네요 ㅋㅋ
[새창]
2017/03/03 14:08:26
오 그런가요 ㅎ 저도 이 영화 보고 다시 댓글 남길게요 이번 주말에 봐야겠어요 ㅎ
350
2017-02-26 23:03:38
22
우리동네 붕어빵이최고로 귀여운것 같아요
[새창]
2017/02/26 16:02:45
엄마빵 아가빵 넘 슬퍼요 왠지 모르게 ㅠㅠㅠ....
한잔 먹었겠다 눈물 왈칵 쏟아지네요...
349
2017-02-24 08:24:22
6
다시봐도 올드보이는 진짜 역대급 명작이네요SWF
[새창]
2017/02/23 10:22:57
ㅎ 저도 최근에 다시봤는데 큰 붓으로 영화사에 정말 긴~~~~ 한 획을 그은 그런 영화같아요
음악까지 아직도 귓가에 맴맴
348
2017-02-22 23:42:53
0
번지점프를 하다 <2001> 를 보고
[새창]
2017/02/22 15:55:47
아뇨 스포 아닙니다 ^^; 영화를 보고나면 제목이 이해되지만, 보는 중간에는 제목이 좀 의아할 수 있어요~~
347
2017-02-22 16:45:08
0
번지점프를 하다 <2001> 를 보고
[새창]
2017/02/22 15:55:47
통 요새는 멜로물만 보게 되네요. 찾아보는 편은 아닌데 보고나면 전부 사랑스러운 이야기들뿐.
보아야만 할 영화를 본 것 같아 으레 기쁘고 또
사람이랑 하는 사랑이 매우 그리워졌어요
봄비오는 오늘. 그녀도 우는가봐요
마음 어딘가 뻐근한 것이 누가 나좀 손으로 상냥하게 만져줬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346
2017-02-22 15:20:50
0
러브레터<1995>를 보고
[새창]
2017/02/19 22:11:14
아하 네 ㅎㅎ 러닝타임 무지 길던데! 꼭 볼게요 이와이가 자연광을 잘쓴다고 하더라구요!
4월이야기도 본지 얼마 안되었는데 벚꽃감성이 물씬 풍겼어요 ㅎㅎ 잼나겠다 두긍두긍
345
2017-02-21 21:40:13
0
러브레터<1995>를 보고
[새창]
2017/02/19 22:11:14
네 ㅎㅎ 무지개여신이랑 릴리슈슈도 좋았는데. 럽레터도 참 좋네요. 주말에 립반윙클 신부 보려구요 ㅎ 슌지가 12년만에 만든 영화라던데
344
2017-02-20 15:40:23
0
러브레터<1995>를 보고
[새창]
2017/02/19 22:11:14
네네 오겡끼데스까가 넘나 유명해서.... 궁금했어요 무슨 내용인지~~ 1995년에 이렇게 절절한 감성을 담은 영화를 만들다니!
343
2017-02-20 15:39:31
0
러브레터<1995>를 보고
[새창]
2017/02/19 22:11:14
ㅋㅋ 저도 초반에 한 30분 무지 헤맸어요. 뭐야 왜 이름이 두개야 하면서 ㅡ.ㅡ 그만 볼까하다가
342
2017-02-19 23:33:52
0
러브레터<1995>를 보고
[새창]
2017/02/19 22:11:14
그러게요 ^^ 보면서 가을동화 문근영이 생각났어요, 말할까 말까 망설이는, 공기도 마음도 오염되지 않은 그 시절의 추억들이 그리워요
341
2017-02-18 21:51:39
0
술 끊은분 계신가요?
[새창]
2017/02/18 01:01:10
그러게요 계기가 생겼음 좋겠네요 확 어디가 아프다던가. 다만 술에 취하는 기분이 유일한 낙인가 싶기도 해요. 힘들면 눈물도 주룩주룩 흘려가며 마시면 스트레스가 또 다 풀리기도 하구. 저희 아버지도밤에 매일 두세병씩 이십년을 마셨는데 건강하시더라구요.. 유전인가 ㅡ.ㅡ
340
2017-02-18 21:48:27
0
술 끊은분 계신가요?
[새창]
2017/02/18 01:01:10
네 그러게요 몸이 이미 슈퍼에 가있어서 문제네요. 에구... 우유는 집에 많아요 우유 먹고 자라니 ㅠㅠ 어린이같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