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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푸른질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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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2016-12-29 00:57:18 0
미니멀리즘 & 심플 일러스트 보고가세요. [새창]
2016/12/23 22:47:14
이뻐요 허락하셔서 퍼가요 푸사하려구 ㅎ
293 2016-12-27 01:12:12 1
[새창]
김인육 - 사랑의 물리학 이에요
도깨비에 나와서 화제가 되어서 그렇지
원래 미치도록 좋은 시에요 ㅠㅠ

아래아래글 추천시 33편에 제가 써놓았습니다
292 2016-12-25 23:40:50 1
건의사항>> 시(詩) 게시판을 만들어주세요 - 추천시 33편 - [새창]
2016/12/25 17:19:20
네네 ㅎ 고은 시인님의 아주 좋은 시죠!!
등산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산 초입에 피켓으로 많이 꽂혀있습니다 ㅎ

이 시와 더불어 노를 젓다가 노를 빠뜨리고서야
비로서 넓은 물을 들여다 보았다는 시도
정말 천재적입니다 ^,^
291 2016-12-25 18:37:47 1
건의사항>> 시(詩) 게시판을 만들어주세요 - 추천시 33편 - [새창]
2016/12/25 17:19:20

서정시의 고조할아버지 서정주 시인님. 이 얼마나 선한 마음인가요? 돌을 기르는.
290 2016-12-25 18:36: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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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17:19:20

당신이 돌아와서 문을 열 때... 쏟아지는 전화 벨소리.
287 2016-12-25 17:44: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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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17:19:20

아마 이정하 시인님이던가? 넘 많아서 헷갈 -_-;
286 2016-12-25 17:44: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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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17:19:20


285 2016-12-25 17:44: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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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17:19:20

행 분리로 인해 운율감 넘치는 시!
284 2016-12-25 17:43:4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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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17:19:20

이런 글도 모두모두 시에요. 순수한 아이들의 넘 예쁜 생각.
283 2016-12-25 17:34: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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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17:19:20

감성 시의 대표 주자 원태연님의 시
282 2016-12-25 17:34: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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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17:19:20

삼십년 인생에서 가장 많이 읽은 시. 조지훈의 사모.
이보다 완벽하게 지은 집은 없을거에요.
281 2016-12-25 17:33: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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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17:19:20

임영조 시인님의 사신. 정말 애정하는 시중에 하나에요.
280 2016-12-25 17:32:2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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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17: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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