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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2015-09-06 15:16:56 1
이종인 대표 만나러 가는 이상호 기자 [새창]
2015/09/05 22:22:28
두 분이 있어서 그나마 희망을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164 2015-09-06 15:03:04 26
밀양 집단강간 가해자의 글 [새창]
2015/09/06 04:56:38

저 놈에게
미성년자 특수강간범이라는 문신을 새겨서
미국감방에 보내주고 싶다.

너가 한 번 경험해 본 다음에도
그런 개소리가 나올수 있는지 궁금하다.
160 2015-08-30 14:43:55 13
운동하면서 어깨가 아프거나 어깨 움직일때 걸리는 느낌이 드시는 분 [새창]
2015/08/30 01:05:45
부족하고 틀린, 잘못된 정보를 공유하는게 그렇게 좋지 않으면
어느 정보가 잘못된건지 잘못된 부분이라도 전문가로서 얘기라도 해줘야지
그냥 비전문가가 전문분야에 대해 글쓰는게 잘못됐다고만 하면 뭘 어쩌라는건지...

예전에 어깨회전근계손상으로 정형외과가서 물리치료 받는데
물리치료사라는 사람이 도움이 되는 정보는 전혀 주지 않고
어깨가 왜 이 지경이 되도록 내버려두었느냐,
장기간 꾸준히 자기한테 물리치료를 받아야 한다면서
환자를 무슨 초등학생 취급하길래
한 번 치료받고 그만두고
인터넷에서 정보찾아가며
집에서 혼자 치료해서 지금 다 나았네요.
정형외과도 여러군데 다녔는데
마지막 한 군데 빼고는 제대로 설명해주는데도 없고
그냥 자기네 비싼 물리치료, 도수치료 받으라고만 하고...
159 2015-08-24 23:36:44 0
투명배를 타고 간 여행 [새창]
2015/08/24 21:30:09
이명박에 입에 깔대기 꽂아놓고 처먹이고 싶다.
158 2015-08-20 00:29:57 0
한국에 필요한 사람은 이런사람이 아닐까? [새창]
2015/08/19 23:17:38
이미 한 번 있었어요.
저 새끼의 승낙을 받고 김일성이 6.25를 일으켜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이렇게 갈라져 싸우고 있죠.
김일성의 전쟁명분도 그럴싸해요.
남한에서 미제와 친미친일 분단세력 및 자본가, 지주세력을 몰아내고 만인이 평등한 조선의 통일을 이룩한다는...
157 2015-08-19 13:15:57 9
독해진 문재인, 朴 대통령·김무성 대표에 십자포화 [새창]
2015/08/19 11:38:23
지금 문재인이 대통령이고 새정연이 여당인가?
집권하면 실행할 대안을 제시하면서 현정부의 무대책을 비판한건데
립서비스라니?
지금 문재인이 입안된 정책을 실행시킬 수 있는 정부수반의 지위에 있나?
지금 요리사가 아닌데 음식을 내놓지 않았다고 투정인지...
156 2015-08-19 10:41:24 51
[새창]
자신이 호감을 느끼는 사람에 대해 이중잣대를 들이데는건
뭐 인간의 본능에 가까운 일이라 이해는 가지만
이해를 넘어서 이런 불공정함을 오히려 정당화하려고 하면 문제가 생기죠.
155 2015-08-19 10:30:06 1
"김연아가 박근혜 뿌리쳤다?" 영상으로 본 반전 진실 [새창]
2015/08/19 07:42:12
진실은 김연아만이 알겠죠.
이선희 팬분이 올린 설명과 영상도 살펴보니 채널A의 해석만큼이나 주관적인 해석일 뿐입니다.
단지, 나도 주관적인 해석을 해보자면
김연아의 표정이나 바디랭귀지를 통해 전해진 느낌은
김연아가 박그네 옆에 있는게 불편하거나
박그네에게 살가운 태도를 가지고 있는건 확실히 아니라는 점.

김연아가 괜한 오해를 사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라며
저 정도의 사건을 가지고 이런 논란과 걱정을 해야 하는 이 시절이 참 서글프네요.
154 2015-08-17 11:43:46 1
김무성이 '자유'를 운운할 때, 가려들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15/08/17 10:58:57
"이승만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의 초석을 다졌고, 6.25 당시 공산화를 막고 한미동맹을 체결해 안보를 지켰다"는 주장이었다.

자유민주주의 --> 부정선거와 깡패를 동원한 독재자
시장경제 --> 재벌독점의 초석
6.25 당시 공산화를 막고 --> 국민은 죽던 말던 자기 살려고 한강 인도교 폭파
한미동맹 --> 미국에 정치, 경제, 외교, 사회, 문화 모든 측면에서 미국의 속국으로 종속

덧붙여
독립운동가들을 암살, 테러, 박해하고
일본 앞잡이를 정부의 주요 요직에 등원시키
대한민국의 시작을 뿌리부터 썩어들어가게 만든 놈이
"국부"라?

히틀러보고 EU의 씨앗을 뿌린 선구자라고 할 놈일세...
153 2015-08-16 23:44:47 10
안옥윤 전지현 드림 [새창]
2015/08/15 22:44:46
원래도 별로 관심 없었고
앞으로도 별로 관심 없을 배우.
그리고 여기서 쿨한 척 쉴드치는 사람들,
똑같은 이야기를 만약 송강호나 정준호가 했으면
쿨하게 받아 주었을까?
이중잣대들은...
배우가 역사와 사회에 관심없는게 인격적인 비난을 받을 일은 아니지만
한 인간으로서, 같은 사회에서 사는 사람으로 생각없어 보이고 매력떨어지는 것도 사실임.
152 2015-08-12 16:46:34 0
꿀이란 꿀은 다 빨아먹은 세대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8/12 12:35:17
맞아요.
인터넷에서 아무리 분노해도 기득권들은 절대 사회가 바뀌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바뀌게 내버려 두지도 않고요.
정말 바꾸고 싶다면 바꾸고 싶은 사람들이 화염병과 돌을 들어야죠.

70~80년대에 독재정부에 대항에 투쟁했던 사람들이 소수였던것도 사실이고
대부분은 그 독재에 대해서 방관하거나 소극적/적극적으로 그 결실에 무임승차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 70~80년대에는 적어도 자신의 인생을 바칠걸 각오하고 싸웠던 소수의 사람들이라도 있었고
이에 동조했던 사람들도 있었죠.
일제강점기에 일본제국에 대해서 목숨걸고 싸웠던 독립군들과
이들은 물질적, 심정적으로 동조했던 사람들이 있었던 것 처럼.

하지만 지금은 없어요.
서로 등떠밀고 있는 형국이죠.
서로 선동만 하려고 하지 거리로 나가려고 하지 않아요.
두려우니까.
그러서 인터넷에서, 팟캐스트에서 죽어라고 떠들고만 있는거죠.
예전에는 대학생들이 사회변혁의 중심에 서서 독재정부에 대해 싸웠는데
지금은 학점에 어학에 인턴에 스펙 만드느라고 주변을 돌아볼 겨를이 없는 것도 알아요.
그리고 이런 사회구조를 만들어 놓은 기성세대를 원망하죠.
다 맞는 소리예요.

하지만 인터넷에서 아무리 푸념하고 소리쳐도 기성세대는 바뀌지 않아요.
20~30대 여러분이 입장바꾸어서 50~60대라면 바꾸시겠어요?
50~60대 기성세대들이
"맞아, 사회가 이렇게 가서는 안돼! 우리가 손해보는 한이 있더라도 사회를 개혁해야해.
기성 이익/권력집단이 이에 저항한다면 다시 화염병을 들고 거리로 나가야돼!"
라고 하시겠어요?

예전에는 어디가 임계점인지는 모르겠지만 임계점이 있다는 확신은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게 있기나 한건지 의문이 들곤 하네요.
151 2015-08-12 12:15:09 5/15
정치권 물갈이 - 수도권 시민들이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5/08/12 11:19:00
다 좋은데 "이순신 프로젝트"만이 유일한 희망이고 대안이다란 말은 듣기 거북하네요.
남들은 다 틀렸고 내가 하는 것만이 옳다는 독선적이고 재타적인 태도로 어떻게 대안세력이 되겠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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