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 [새창]

감사합니다 대협

899 2019-06-26 13:37:34 12

[중노주의] 전 남친이 전역을했어요.jpg [새창]

와 저분은 남편 출근한 사이에 온 보일러 기사랑도 잠깐 사귀실것 같은데? 크으 옆에 있어 주지 않는 남편 대신 근육질로 고장난 보일러를 고쳐줘 따뜻한 물로 샤워하게 해주시는 분인데. 마음이 안갈 수가 있나.

898 2019-06-26 10:00:44 6

[중노주의] 상추 때문에 파혼한 사연.jpg [새창]

꼬다리가 딱히 더러울 일은 없는데요. 보통 먹기 전에 씻으니까. 전체적으로 균일합니다.

897 2019-06-26 09:50:24 0

일본 신입 여직원이 퇴사하고 싶은 이유 [새창]

엇흠. 어흠. 어흐. 어흐야.

896 2019-06-25 11:19:29 0

채식주의자 하드카운터 [새창]

길게 논리적으로 열심히 쓴거 같지만 결국엔 틀린말을 하고 있음.
환경 문제도 있지만 식량 난도 있음.
사육반대론자는 근거 논점이 벗어나 문제인 거임
굳이 살생을 안하는거지 스님도 육식함

895 2019-06-25 11:03:16 41

촛불시위 당시 깃발 모음 [새창]

정말로 배후 찾아서 족치고 주요 커뮤니티 사이트 분탕 시키고. 폭력 시위로 만드려고 교란하고 그랬지요. 우리 국민들 모두가 끝까지 잘 지킨 평화 시위입니다.

894 2019-06-23 20:39:10 6

알바 시급 800원 더 주면 생기는일 [새창]

원 댓글님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남의 집 때문에 알바 버릇 나빠질것 같으면 지가 더줘서 남의 집 알바 버릇 나쁘게 만들면 되지.

893 2019-06-23 20:35:26 0

[이벤트][후방] 모델 민한나에 대해 알아보자.jpgif [새창]

오오오.

892 2019-06-22 10:08:27 54

채식주의자 하드카운터 [새창]

저도 강요없는 자기 삶 철학 이런거에 동의합니다 채식주의자는 인류에게 선물입니다. 회사 식사 자리에서 옆에 앉으면 고기가 두배 ㅋㅋ

891 2019-06-22 10:06:26 11

채식주의자 하드카운터 [새창]

1/ 슴가죠. 이제 정말 얼마 안남으셨네요
채식주의자 만세

890 2019-06-22 10:01:02 1

전세2천만원 월세는 없음 [새창]

설령 이렇게 구한사람이 있다쳐도 부모님을 잘 돌봐 드릴까요? 아이를 맞기거나 부모님 요양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저렇게 절대로 못구합니다. 연일 뉴스에서 학대니 뭐니 나오고 cctv를 설치해도 사각지대에서 벌어지 일들. 가사도우미 사람 구할때도 면접비 드리면서 몇차례 여러명 보고 결정합니다. 잘 생각하면 절대로 부모 위한 시각으로 사람 구하려는게 아니라 해하려고 사람 구하는것 같아요.

889 2019-06-22 09:24:07 1

비행기 접어 달라는 조카가 많아 만들었다 [새창]

하지만 아이들은 곧 이렇게 말하죠.
다른 거 접어 주세요.

888 2019-06-21 13:04:59 11

[중노주의] CGV에서 알바랑 싸우고 왔는데 내가 진상임??.jpg [새창]

이런글을 분란 조장 글이라고 하지요 신고 머겅

887 2019-06-21 02:58:09 1

고수를 만난 도둑 [새창]

스님 q를 넣을때 중간에 들어간 평캔은 타겟 아니셨는지요?

886 2019-06-19 21:52:29 1

김정은 홍콩시위 지지. "평화시위 계속, 더이상 인명피해 없길..." [새창]

E Book Reader 라고 하셔서 전자책 이야긴줄 알았자나요.. 역시나 낚였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