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
2019-07-09 11:32:52
0
회사 들어가면 기운과 감정을 쪽쪽 빨려서 저렇게 되는거 공감이 가네요.
928
2019-07-09 09:15:19
10
정말 80~90년대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교과서와 다큐 프로그램등으로 만들어 많이 알려야 합니다.
저런 무지렁이들이 저 시대의 이름 모를 수많은 학생들이 피흘리며 얻어낸 것을 모르고 함부로 막말을 하지요.
당시 대부분의 어른들은 애들이 대학교 가서 데모나 한다고 욕했습니다. 당시 많은 아이들은 공부 안하는 형 오빠들 때문에 최루 가스 마시고 불만 불평 했습니다.
당시 언론이 사건을 오도하고 제대로 알리지 않은 까닭에 많은 사람들이 사실을 잘 몰랐고 그 언론들은 지금도 그대로 입니다.
민주화가 많이 되게 만들어준 당시의 청년들에게 부디 우리 모두 감사의 마음이라도 가졌으면 합니다.
저런 무지렁이들이 저 시대의 이름 모를 수많은 학생들이 피흘리며 얻어낸 것을 모르고 함부로 막말을 하지요.
당시 대부분의 어른들은 애들이 대학교 가서 데모나 한다고 욕했습니다. 당시 많은 아이들은 공부 안하는 형 오빠들 때문에 최루 가스 마시고 불만 불평 했습니다.
당시 언론이 사건을 오도하고 제대로 알리지 않은 까닭에 많은 사람들이 사실을 잘 몰랐고 그 언론들은 지금도 그대로 입니다.
민주화가 많이 되게 만들어준 당시의 청년들에게 부디 우리 모두 감사의 마음이라도 가졌으면 합니다.
922
2019-07-05 09:45:19
1
자신들 문화는 자신들이 고쳐가는거지 남이 이해 안간다고 남의 나라가서 안따르는게 아닙니다.
꼰대 문화를 예를 들면 우리가 틀리던 맞던 그건 고치자 좋지 않다 하고 줄이든 늘이든 하는거지 어디 양놈이 와서 그거 틀렸어 우린 달라 우린 평등해 하면서 알면서 반말까고 예의 안지키는건 아니죠.
유럽이든 어디든 식당 문화(에티켓)이 있다면 관광객으로서는 찾아서 알아보고 따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아시아 외 지역에서의 동양인 이미지는 중국넘들이 다 말아 먹어놔서 괜히 같이 피해보는것 같습니다. 그놈들은 어딜가든 지들 하고 싶은대로 하거든요.
꼰대 문화를 예를 들면 우리가 틀리던 맞던 그건 고치자 좋지 않다 하고 줄이든 늘이든 하는거지 어디 양놈이 와서 그거 틀렸어 우린 달라 우린 평등해 하면서 알면서 반말까고 예의 안지키는건 아니죠.
유럽이든 어디든 식당 문화(에티켓)이 있다면 관광객으로서는 찾아서 알아보고 따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아시아 외 지역에서의 동양인 이미지는 중국넘들이 다 말아 먹어놔서 괜히 같이 피해보는것 같습니다. 그놈들은 어딜가든 지들 하고 싶은대로 하거든요.
921
2019-07-04 10:50:56
1
1/ 맞는 말씀이시긴 해요 개인택시 경우는
회사는 사납금이 있어서 1까진 아니겠지만.
개인은 여유만 된다면 하기 싫으면 쉬고
손님 잡으려고 무리 안해도 되고.
하지만 사람일이라는게 몰라서.
무슨일이 생겨서 한달동안 얼마 벌어야 한다.
이러면 무척 힘들죠.
회사는 사납금이 있어서 1까진 아니겠지만.
개인은 여유만 된다면 하기 싫으면 쉬고
손님 잡으려고 무리 안해도 되고.
하지만 사람일이라는게 몰라서.
무슨일이 생겨서 한달동안 얼마 벌어야 한다.
이러면 무척 힘들죠.
919
2019-07-02 09:45:15
13
진짜 일하는거 보고 발암 돋았죠. 한심 게으름 고집. 정말 제2의 정준하 보는 줄. 뭐 제대로 한것도 없는데 피곤해 하는건 더 한심. 재미도 없고 노력도 안보이고. 그냥 강식당은 접었으면.
917
2019-07-01 14:06:04
0
제가 잘 몰랐던 운동 선수분이 계셨다니. 오늘도 견문을 넓혀 갑니다. 이제 저분에 대해 잘 알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16
2019-07-01 12:57:02
0
11/ 왼쪽분은 저항 수치가 낮아서 정신적 데미지도 같이 받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