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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2014-04-25 12:20:0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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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실종자 가족들 동행하기로 해 놓고 왜 동행하지 않았느냐. 약속이 틀리다며 퇴짜
67 2014-04-25 12:00:04 5
[새창]
본인인지는 모르겠지만, 방명록 작성하는 부분에서 이름 입력에 제한은 없다고 합니다.
사칭의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66 2014-04-25 10:16:21 99
아침부터 욕이 나오네요.. [새창]
2014/04/25 10:14:10
마지막 한 마디가 너무 와닿아서 추천드려요
65 2014-04-25 04:05:35 3
자세히 봐주세요. 선량한 오유인들에게 정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25 03:08:30
짜 맞춘 추측입니다. 위험한 부분이 많아서 카운터파트너 역할을 자처해보겠습니다.

웹 페이지에서 보이는 부분은 별다르게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논란이 되는 부분은 모바일 페이지이니까요.
그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 나름의 비유를 하자면, 모바일 페이지에서 기본적으로 보이는 틀.. 화면 상단의 메뉴 등등을
액자의 틀로 비유를 하겠습니다.

주소 코드에서 비교를 해 보면, 마지막에 동일한 형식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웹 : NewsView.do?SEARCH_NEWS_CODE=2846370&ref=D
모바일 : mNewsView.do?SEARCH_NEWS_CODE=2846370
입니다. ? 를 기점으로 나누어 보면 각각 NewsView.do 와 mNewsView.do 로 나뉘죠. 각각, 앞부분은 웹에서, 뒷부분은 모바일에서 보여질
액자의 틀을 뜻한다고 봅니다. ref=D는 뭔가를 구분하기위한 참조 파라메터 같은데 이건 정규 형식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중요한 부분은 SEARCH_NEWS_CODE= 이하 부분의 내용입니다. 이런 부분이 딸린 건 제가 검색을 통해서 찾았기 때문인 것 같은데
뒤에 붙은 숫자, "2846370" 가 실질적으로 보여질 액자의 "사진"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점을 전제로 작업 형식을 추측한다면
1-1. 기사 작성으로 들어가는 순간 "사진"으로 비유된 본문은 고유한 코드가 붙음. (2846370)
1-2. 기사 작성으로 들어가는 순간 웹과 모바일의 "액자 틀"이 완성됨 (이때가 모바일 페이지의 08:46 시간)

2-1. 작업은 웹 중심으로 이루어짐. 즉 웹 페이지를 기반으로 한 편집의 형태.
2-2. 따라서, 웹 페이지의 등록 시간이 실제 기사가 완성된 시점 으로 볼 수 있음.

3-1. 본문 내용, 즉 "사진" 은 이미 특별히 부여된 코드를 통해 (2846370) 구분되어져 있으므로
3-2. 모바일 페이지에선 생성과 동시에 할당된 코드를 통해 기사 본문을 불러와서 사용자에게 보여줌

같은 형식일지 모르겠습니다.


.... 나름 머리는 굴려봤는데.. 자신은 없네요.
웹 프로그래밍 하시는 분의 의견을 들어봐야 확실해질 것 같습니다.
64 2014-04-25 03:37:09 6
자세히 봐주세요. 선량한 오유인들에게 정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25 03:08:30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846370&ref=D

위험한 자료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다르네요.....
라고 생각했었는데

http://mn.kbs.co.kr/mobile/news/mNewsView.do?SEARCH_NEWS_CODE=2846370
모바일 페이지는 같네요?....

모르겠습니다.. 실제 페이지 링크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모바일 페이지에선 더미 형식으로 페이지만 만들어두고 (이때 시간이 8:46)
실제 기사 작성이 된 후에 본문 내용을 더미 형식으로 제작된 모바일 링크쪽으로 뿌려주게 된 방식이라면... 대충 원인이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63 2014-04-25 02:34: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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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 2014-04-25 00:55:50 3
파란잠바에 대해 조금 신중해지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4/04/25 00:45:52
그 파란 잠바분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하여 우선 가족이라는 가정으로 쉴드... 를 치자면..
아까 있었던 "어머니 죄송합니다. 퍽!" 이 대답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도 그렇게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인데, 사람이 적은 곳이라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맞다면...
저런 생각까지 하게 하는 상황을 탓할 시기입니다. 사람에 대한 판단은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61 2014-04-24 22:47: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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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424061603110
이게 그 문제의 기사일까요?
60 2014-04-24 12:58:51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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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뿐만이 아니죠. 그 정도로는 꼬리뼈 한두마디 더 나아간 정도...
현재 진행중인 구조 활동. 구조작업 지휘. 작업 계획. 대책 수립. 역시 총체적 무능입니다.
제일 열받는 점이죠. 왜 실종자 가족분들은 희망을 품지 못했을까요.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본문의 내용이 답안이 될 수 있겠지만
현재 진행중인 문제들은 본문의 내용으론 대답할 수가 없네요.
59 2014-04-24 12:00:38 0
[새창]
감정이 격해져서 죄송합니다.. 먼저 아이를 생각했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아이도 없고, 미혼이지만... 이제 세살 된 조카 있는 마당에 조카 생각하면 자꾸 감정이 격해지네요.

형이 지켜주지 못했어... 미안하다...
58 2014-04-24 11:57:2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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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걸 물었다는 거 자체가
1. 지연 출발에 대한 통보 및 연락 체계가 없다는 것, 있었더라도 무시된 것
몇년 동안 운항되어 온 항로입니다. 대충 어느정도 시간대에 어디 지나고 있다 라는 건 상식적으로 알법하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볼까요. 세월호는 출발일에 안개로 인해 출발이 지연되었습니다. 운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있었다면
지연 출발 된 시간만큼 평소 시간 위치에서 적당히 가감만 해도 어느정도인지는 알 수 있었을겁니다. 평소 제주 도착 시간이
8시 30분 가량일텐데, 2시간여 정도 지연 출발이라면 평소에 6시 가량에 지날만한 위치를 저 당시 시간에 지나고 있었다는거겠지요.
그게 파악이 안된겁니다.

2. 진도 vtc의 무능함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연락이 목포 소방서? 로 부터 왔습니다. 상식적으로 배의 지휘부에서 신고를 했다면 자신에게 직접 왔겠죠.
우선은 VHF 장비를 통해서 왔을 것이고, 전화를 통해서 연락이 왔다면 직접적으로 vtc에 전화를 걸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즉,
VHF 뿐만이 아니라 일반 전화를 포함한 다중 연락 체계가 없었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이 말은 또, 평소에 정기적으로 인근 해역을 운항하는 함선들에 대해서만이라도 지침 등을 내리는 강제성을 통해서
다중 연락 체계를 확보한다거나 하는 등의 노력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통화 기록 녹음 여부때문에 일반 전화는 사용하지 않는 게 맞다? 정말 급한 상황이라면 뭐든 해야죠. 그리고 그 통화내용을 녹음하는 것 또한 필요하구요.

제일 큰 병크는..... 여객선이냐 상선이냐 물어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레이더 안 보고 있었다고 인증한거나 다름 없다고 봐요.
57 2014-04-24 11:28:47 0
지금해경에서 브리핑 민간 잠수자원봉사들 까대고잇네요 [새창]
2014/04/24 10:14:23
선수필승 이라는 건가...

우린 정당방위가 성립하나...
56 2014-04-24 11:09:20 34
[새창]

우선은 이상호 기자님이 동의해주셨고
본문에서는 잘렸는데... 확인해달라는 주소 링크는 이곳입니다.
http://blog.naver.com/raysong99/130189912528
55 2014-04-24 00:13:46 1
[새창]
뉴스타파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http://newstapa.tistory.com/854
54 2014-04-24 00:11:37 5
jtbc 다큐... 진짜 각오하고 만들었나봐요. [새창]
2014/04/23 23:45:29
1덧,
http://www.youtube.com/watch?v=OfPOHNIuFyg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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