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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2016-07-07 12:22:48 0
돌고 돌아 돌아오리라.. [새창]
2016/07/07 07:59:39
제목 보고 첫 사진 보고
음 롤휴지를 쓰시겠다는거군 했었는데...!

(습격다발 악사시군요 헤헿)
472 2016-07-07 12:15:45 0
나눔 발표 후 당첨자 분이 연락이 없어요 ㅠㅠ Maltik님?? [새창]
2016/07/07 11:46:41
ㅠㅠ 예전에도 그렇고..
나눔하시는 분들 보면 매번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생하셨어요 ㅠ
471 2016-07-07 12:12:19 1
[새창]
아! 그리고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다음글도 빨리 부탁드려요 ㅠ
470 2016-07-07 12:08:52 2
[새창]
조금 섣부르지만, 말씀하시는 맥락을 관통하는 주제로
"누구를 위한 게임인가?" 가 될 것 같네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에서, 시작은 '고객의 요구사항 파악' 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리고 이건 시장 조사와 병행되지요.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가 <-> 누가 어떤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는가 <-> 이 프로그램을 누가 얼마나 쓸 것인가
저는 셋 다 같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보는 관점만 다를 뿐이죠.

외국 게임에서 바라보는 고객, "누구" 는 국내 게임의 고객과 전혀! 다르다고 봅니다.
외국의 고객은 실질적인 사용자... 플레이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한다면
국내 게임의 고객은 서비스 제공자.. 즉 개발 과정의 "원청 업체와 그 투자자" 가 되지요.
결국 어떤 게임을 만들고 서비스할 때, 외국의 게임은 그 게임 자체로 충분한 재미를 추구하는 반면에
국내 게임은, 우선 게임을 출시하고 그 게임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유도" 하는 형태로 가게 되는 거구요.

추가 수익을 유도하는 형태가 흥하니 그런 형태의 게임에만 투자가 몰리는 건지
투자자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추가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선택하게 되는건지
어떤 게 먼저고 나중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건, 결과물을 접하는 유저의 만족도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거지요.
어떤 선택을 했을 때, 선택에 대한 만족도는 '그 선택이 얼마나 꾸준히 유지되느냐' 로 본다면
이전 글의 본문에 언급하신 해외의 게임 점유율
( https://newzoo.com/insights/rankings/top-20-core-pc-games/
http://www.statista.com/statistics/251222/most-played-pc-games/ ) 과
어제자 피시방 점유율 순위
( http://www.gametrics.com/rank/Rank02.aspx ) 가 그 증명이 될 것 같습니다.
469 2016-07-06 21:26:53 0
마파두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6/07/05 20:29:05
실제 마파두부 맛을 몰라서 깅가밍가 하면서 만들었지만
내입에 맞으니까 됐지 뭐.. 하기로 했습니다 ㅋㅋ
468 2016-07-06 21:19:39 2
마파두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6/07/05 20:29:05
헠... 베스트다!
제법 많이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어제 다 먹어버렸다고 합니다.
밥위에 얹어서 먹다보니 두그릇.. 그리고 남은건 소주 안주로 야금야금!
467 2016-07-06 16:22:26 0
갓든2 수류탄 [새창]
2016/07/06 16:21:03
안전핀님?; 저게 터지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6 2016-07-05 20:44:02 9
마파두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6/07/05 20:29:05

청고추+홍고추+대파 파란부분 다져서 얹어봤습니다.
찾아보면 쪽파를 쓰던데 없으니....헿
그럴싸한가요?
465 2016-07-05 20:34:44 0
마파두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6/07/05 20:29:05
오?! 한번 해보겠습니다!
464 2016-07-05 18:25:58 0
정말 컴알못이라서 그러는데요.. [새창]
2016/07/05 17:25:23
램 두개니까 듀얼채널로 가정하고, 그럼 내장그래픽으로 어느정도 돌릴 수 있을 겁니다. 아마 이걸 감안하셔서
램 두개를 주문하신 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
다만 어느정도 일 뿐 옵션 타협은 생각하셔야됩니다. 플레이하는 게임 리스트 말씀해주시면
다른 분들께서 어느정도까지 가능할지 말씀해주실거에요.

내장 그래픽 있는 모델이어서 컴퓨터는 잘 켜집니다. 사용도 원활할거구요.
나중에 그래픽카드 추가하게 될 경우 선 연결 위치가 달라지는 정도? 의 차이는 있습니다.

미리 공부해두신다면 컴퓨터-모니터를 연결하는 데이터 케이블의 종류랑
그 모양, 연결 위치 정도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흔히 사용하는 케이블은 rgb, dvi, hdmi, dp 정도입니다.
463 2016-07-05 12:06:51 0
으어어엉 사파이어에서 22일에 나온대요.... [새창]
2016/07/05 11:39:48
http://www.hwbattle.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28404
하배발 소식입니다. 니트로 국내 출시일자는 7월 18일 전후일거같다 하십니다.
462 2016-07-05 12:03:54 2
컴퓨터랑 술친구 하는 사람 봤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7/05 11:50:37
그래서 맨날 주사로 컴터 부품을 지르시...읍읍!
461 2016-07-05 12:03:13 0
[질문글] 조립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데 [새창]
2016/07/05 09:15:05
이미 조립된 컴을 보면서 대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 컴이더라도 연결되는 부분은 크게 다르지 않거든요.
보드에 연결되는 것들은, 20(+4)핀 주전원선, 4(+4)핀 보조전원선
케이스와 연결되는 usb, 전면부 오디오, 전원버튼과 led 연결선 정도입니다.
그 외엔 ssd나 hdd, odd 정도에 물리는 사타 케이블까지..?
이런 것들은 대부분 공통으로 연결되는 부분이고
부품에 따라서 위치가 다르다거나 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꽂아서 쓰는 부품들.. cpu라거나 램이라거나 그래픽카드정도구요.
이 부분들은 말 그대로 모양 맞춰서 끼우면 되는거라 어렵지 않아요. 헷갈리는 부분이라면 cpu쿨러 연결할때 정도랄까..

저는 이런 것들 비교해보면서 공부했습니다. 물론 시디맨님 조립영상도 봤구요 ㅎㅎ
460 2016-07-05 11:49:44 0
컴게에서 나름 공부하며 컴업글을 하려고 보니 [새창]
2016/07/05 10:57:32
못보던 게 하나 더 생겼군요 ㅎㅎ
459 2016-07-05 11:28:53 5
여자연예인들의 안전벨트 착용법 [새창]
2016/07/05 09:36:02
그러게요.. 적어도 갈비뼈 나가면서 쿠션으로 장기 몇개 찌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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