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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8 2023-12-08 12:50:17 1
37억짜리 해양 스포츠용 드론 [새창]
2023/12/08 11:20:35
레드불, 부상자가 없는 날개를 달아줌.
9257 2023-12-08 10:18:01 0
돈 자랑 좋아요 [새창]
2023/12/07 15:33:30
1 여러분 저도 돈자랑을 좀 하고 싶은데 혹시 혈액형이랑 시력이 어떻게 되시나요?
9256 2023-12-07 15:08:55 4
싱크대 필터샤워기로 수십억을 사기친다는 기업 [새창]
2023/12/05 20:20:52
이 포세이온이 얼마나 나쁘냐면...
이들이 타깃으로 삼고 영업하는 대상이 아토피나 피부염등으로 고생을 하는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멘트도 이 샤워기를 사용하면 피부염이 낮는다. 같은식으로 영업을 합니다.
당장 고생하고 힘든데 저런영업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사람들은 사기여도 조금의 효과라도 있겠지... 라는 마인드로 접근하게 됩니다.

왜냐면... 가족이 고생하는게 눈에 보이니까요...

그런데 실제로는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그냥 돌아다니는 비타민 샤워기가 효과가 더 좋을겁니다.

이들에게 이토록 분노하는 이유가 바로 제가 샀거든요.
제 아내가 아토피가 심해서 어떻게든 치료법을 찾아다니던중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샀는데 진짜로 지푸라기 였던거죠.
심지어 저 샤워기 마감도 좋지않아서 손잡이에서 물새고 난리납니다.
가격은 20만원이 넘습니다.

저 업체 뿐만 아니라 환자 가족의 간절함을 이용한 사기업체는 진짜 엄청나게 많습니다.
가격도 저렴하지 않지요.
지금도 LED 주름케어 제품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고,
이거 그냥 LED 빛쬐는건데 300이 넘습니다.

이쯤되면 속는사람, 속이는사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시스템 자체가 잘못되있다고밖엔 생각되지 않습니다.

경제사범과 정치범의 형량은 가중처벌되어야 함이 맞습니다.
그 피해가 한두사람에서 멈추지 않고 사회 전반이라는 점에서,
이는 단순 강도보다 심각하다봅니다.
9255 2023-12-07 14:48:46 0
서울의봄 보다 재밌다는 장면 [새창]
2023/12/06 13:05:37
사실 근현대사영화는 항상 재밋다는걸 알면서도 영화관가서 보기엔 꺼려집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배경지식" 일 겁니다.
영화를 보는 모든사람들이 어느정도는 비슷한 수준의 배경지식을 공유해야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어려워요.

그래서 저는 근현대사 작품들은 일종의 시리즈물로 판단해서 연계해서 보곤합니다.
이는 홍콩에서 시리즈처럼 이름붙인
변호인(역권대장 逆權大狀) - 택시운전사(역권사기 逆權司機) - 1987(역권공민 逆權公民)으로 이어지는
천만영화 3작을 보면서 생각보다 괜찮은 시도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근현대사의 배경을 굳이 설명해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해주는 좋은 연계라고 봅니다.
9254 2023-12-07 08:09:58 4
나폴레옹VS이순신이 싸우면? [새창]
2023/11/28 20:54:55
저 방송 컨셉이 수준높은 게스트와 그렇지 못한질문 입니다.
가령 RM불러놓고 소득세 물어본다거나 손흥민 불러놓고 월클 중 제일 못하는사람 묻고 그런식인데,
당연히 정상적인 답변은 못받습니다.

근데 저거 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분문 대상탄 예능입니다.
수준 낮은 질문이 컨셉이니 어쩌면 바로보신듯 하긴합니다 . ㅎㅎ
9253 2023-12-06 17:09:48 1
킹카와 퀸카의 어원 [새창]
2023/12/06 13:36:51
킹카라는 말은 king card가 아닙니다.
킁카킁카를 있어보이게 말하는데서 변형된 말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우리모두 잘생긴 남자를 보면 킁카킁카를 해줍시다.
9252 2023-12-06 17:07:33 1
백화점 계란말이 가격 수준.jpg [새창]
2023/12/06 15:27:01
제가 아직 엉덩이쪽이 약하긴 한데... 계란 엉덩이 골에 끼워서 가면 될까요?
9251 2023-12-06 12:30:26 27
의외로 빠르게 정복되고 있다는 질병 [새창]
2023/12/06 11:38:02
개인적으로 정말... 치매는... ...
9250 2023-12-06 12:27:15 2
기안84가 마다가스카르 친구에게 준 선물 [새창]
2023/12/06 09:48:46
촬영이 끝나면 참가한 출연진을 흑등고래에게 보내준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9249 2023-12-03 07:40:30 6
하나은행 광고에도 등장한 페미 손가락 [새창]
2023/12/01 16:57:08
어떻게든 페미와 여성을 엮으려는 마음...
페미는 이익집단입니다.
여성을 대표하지도 여성의 이득을 담보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본인들의 이득만을 원하죠.

오랬동안 작성자 님을 봐오며
진심으로 여성을 위해 페미활동을 하시는 듯하다는 결론을 얻었는데,
오세라비님이나 제가 활동하고 응원하던 1세대 페미가 아니라 지금의 페미가 하는것이 진짜로 여성을 위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한번만 고민해보셨음 합니다.
9248 2023-12-01 15:53:18 8
마이크로닷 근황 [새창]
2023/11/23 07:49:57
저는 이런말이 정말 싫습니다.
연좌제를 멈추는건 처벌이 이루어졌고 도의적 책임을 지고있을때 그 자녀에게까지 책임을 지우지 않는겁니다.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처벌을 받지않았기에,
그 자녀가 최소한 도의적 책임이라도 져야함에도
아무것도 하지않았습니다.

이렇게되면 피해자만 남게되는데,
도의적 책임이라는게 감정의 문제라는걸 생각해본다면
피해자는 감정적 위로도 받지않았는데 용서하라는 말이됩니다.

이를 국가단위로 대입하면 위안부 문제와 동일시됩니다.
일본은 이미 세대가 지났고 그들을 연좌제로 묶긴 어려우니 용서해야된다는 결론이 나죠.

정말 그렇습니까?
피해자가 있는 사건에서 도의적 책임조차 회피한 이에게 주어지는 연좌제의 면책특권은 어디까지입니까?
9247 2023-12-01 12:58:05 3
심각한 인종차별 [새창]
2023/12/01 10:27:23
우우우~~~
흑인, 대머리, 장애인(이상식욕자), 소수민족 차별을 멈춰라!!!
9246 2023-12-01 12:49:02 2
AI로 만든 만약의 순간들 [새창]
2023/12/01 10:29:53
아나킨이... 고귀함을 지켜낼 수 있었을까... ...
그렇다면... 그렇게 지켜낸 고귀함이란 뭘까?...
9245 2023-12-01 12:28:27 1
심각한 요즘 아이들 [새창]
2023/12/01 08:57:05
양에서 이미 끝나지 않나?...
무려 양을 만져볼 기회라구!!!
9244 2023-12-01 12:25:22 3
사망 위험을 높이는 습관 [새창]
2023/11/30 22:40:55
??? : 어머나 여기 왠 보푸래기가 ... 잘라버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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