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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2 2024-04-16 06:59:18 1
한국인들의 약점을 다 파악했다는 대만 예능 [새창]
2024/04/15 08:51:49
일단 집김치의 평가는 무조껀 '맛있다'로 고정인 이유.
9391 2024-04-16 06:54:41 1
세월호 메뉴가 있는 유일한 커뮤니티 오유에 감사드립니다 [새창]
2024/04/15 07:01:41
오유에는 아직도 노란리본을 단 닉네임들도 많습니다.
당장 저도 그 날 이후 노란리본을 닉네임에서 뗀적이 없어요.
마음을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9390 2024-04-12 22:45:35 0
민주당이 이제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24/04/11 08:50:16
거부권이 쉬운거라 보시나봅니다.
거부권은 그 자체가 대통령의 명분을 깎고 탄핵정국을 앞당기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거부권을 쉽게썼지만 이제는 쉽게쓰지 못할겁니다.
제왕적 대통령은 국힘의원들에게도 부담이라 분열을 만들거든요.

또 제 글에서 민주당이 심판받을거다 라는말은 제가 한다는 말이아닙니다.
여기 오윱니다.
민주당이 줫같이해도 국힘이 안바뀌면 민주당을 찍어줄 겁니다.
그렇지만 오유밖에선요?

민주지지자는 콘크리트가 아닙니다.
실망은 이탈이되고 이탈은 심판이됩니다.
다만 저는 민주진영이 이정도로 결집하는건 이제 어렵다고 보기에 이번이 아니라면 다음기회는 없다고 말하는겁니다.

정치는 비난을 앞세우면 배신을 당합니다.
비난보다는 정국을,
조롱보다는 배경을 보시면 제 말이 더 와닿으실거라 봅니다.
9389 2024-04-12 22:32:56 2
풀 죽어 있지 말고 고개 들어 [새창]
2024/04/11 22:45:46
그... 국회 의석수 다 해봐야 300석입니다.
지난 180석도 페미니즘, NL, 중도계파 다 끌어다 연합해서 겨우 뽑아낸... 사실상의 전력투구였는데
이번엔 그보다 더 나온겁니다.
200석은 사실 기적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너무 실망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9388 2024-04-12 19:53:09 23
느리지만 천천히 부산은 변하고 있다. [새창]
2024/04/12 14:45:06
광주 가보니까 걍 도로에 총알자국이 있습니다.
님 님 가족이나 님 주변인이 총맞고 죽었는데 그 쏜사람 지지 가능하십니까?
9386 2024-04-12 19:44:54 0
남자친구 흥분하게 해주는말 [새창]
2024/04/12 09:29:08
성붙여서 이름부를때
9385 2024-04-12 19:42:27 0
사전투표까지 도입되었는데 투표안한건 욕쳐먹어야죠 [새창]
2024/04/12 11:54:38
제일짜증나는건 가장 투표율 낮은세대가 30대라는겁니다.
예전에 투표안하던 애들이 그대로 투표안하는거예요.
9384 2024-04-12 19:41:11 1
사전투표까지 도입되었는데 투표안한건 욕쳐먹어야죠 [새창]
2024/04/12 11:54:38
그들은 알까?
40-50 20대때 투표율 낮았을꺼란 말이 얼마나 짧은식견인지...
지금의 40-50대의 20대가 바로 대학시위의 전설 80-90년대 라는걸...
9383 2024-04-12 18:27:54 1
홍준표 "우릴 짓밟던 文 사냥개 데려와 배알도 없이 박수?…" [새창]
2024/04/12 15:00:17
홍준표 위험한 사람입니다.
대권주자로써의 모든걸 갖춘사람입니다.

인지도, 정치경험, 능구렁이 같은 말투, 지지자의 속을 뚫는 폭주, 사방의 공격에서도 살아남는 생명력.
그리고 박근혜를 마음껏 등에 업을 수 있는 배경까지...
지금이야 윤통과 거리를 두기에 중앙정치에서 멀리있지만,
윤통이 탄핵되고 조기대선이 시작되면 반드시 등판한다고 봅니다.
그럼 역대급 야권연합을 배경으로 선 이재명과
위기의 보수를 구하기위한 보수의 근본 홍준표의 대결이 됩니다.

문재는 누가봐도 상대가 안맞던 이재명과 윤석열 대결에서도 민주진영이 밀렸는데 홍준표는 윤석열보다 상징성과 명분이 확실하다는 겁니다.

방심하면 안됩니다.
저 양반은 민주진영의 가장 큰 산입니다.
9382 2024-04-12 18:17:51 11
시작을 울리는 행보 [새창]
2024/04/12 17:15:01
저 사람들이 다 민주당 의원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 조국혁신당이 입장하게 됩니다.
(서로 온줄도 모르다가 기자가 알려줌)
9381 2024-04-12 07:55:00 4
서울대 포기하고 부산수산대 간 남자근황 [새창]
2024/04/11 17:10:04
요즘 참치는 두발로 걷는군요!
9380 2024-04-12 07:21:25 31
와 근데 국힘당이 좋긴 좋네요.. [새창]
2024/04/11 22:02:50
아들 논문도 있죠.
9379 2024-04-12 07:02:59 1
혐주의) 존재자체가 사람을 위한 벌레이지만 잘 몰라서 죽임당하는 기생벌 [새창]
2024/04/11 22:33:12
혹시 바선생되십니까?
9378 2024-04-11 11:13:11 2
조국혁신당이 중도층을 끌어오고 선거 파이를 키운다고들 하셨는데.... [새창]
2024/04/11 08:29:49
정치에서 말하는 칼잡이가 뭔지 모르시나봅니다.

정치적 칼잡이는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거대정당의 비리나 저격법안등을 입안하고 파고 들쑤시는 등 빡돌아서 뒤없이 하나 조지고 간다는 각오의 퇴임예정 검사 느낌입니다.
때문에 칼잡이가 돌아오는경우는 흔하지만 얌전한 경우는 없습니다.

3년안에 윤석열퇴임을 목표로 간다는 겁니다.
동시에 윤석열 임기만 본다는 것도 되지요.
이걸 시간이 짧아지냐고 받아치신다니 안타깝습니다.

법무장관때는 시작부터 공격만 받았습니다.
이거 알사람은 다 압니다.
전투력을 그걸로 본다니 이 점 역시 안타깝습니다.

민주당과 분리된... 그리고 처음부터 밝혔음에도 득표받고 명분까지 얻은상황.
조국보다 더 명분과 동기를 만족하는 인물은 없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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