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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7 2024-10-21 18:54:49 3
와세다대학 어느 동아리 [새창]
2024/10/21 14:10:18
일단 얼마나 추한지 궁금하니까 한번 가봐야겠어요.
9556 2024-10-15 19:54:13 13
반백수 40대 중반 남성이 현실적으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24/10/15 12:08:24
어차피 돈은 없고 시간은 많으실테니 현실적으로 답변을 하겠습니다.
일단 알바는 하지마세요.
40대에는 슬슬 은퇴봐야할 만큼 쉽지않은 나이라서 커리어 안되는 일하면 50대가 막막해집니다.

국비지원 전기공사 학원을 검색하세요.
그리고 무작정 찾아가십시오.
언제 시작하는지 내가 할 수 있는지 생각하지 마시고,
가까운 학원으로 그냥 가시면 됩니다.

가보면 이미 학과가 시작됐다 어쩐다 하는데 그럼 할 수 있는 다른과정이라도 알려달라 하십시오.
종일반을 등록하신다면 왠만해선 자격증 딸 수 있고
잘하면 6개월간 두개도 가능합니다.
그런 직업전문학교는 취업률이 곧 학원의 경쟁력이라 자격증만 따면 어떻게든 취업을 시켜줄겁니다.
꼭 오프라인 자격증(전기 같은)을 도전하셔야 합니다.
온라인(개발 같은)은 이미 젊은 친구들이 많아서 비집고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급전이 필요해서 알바를 해야한다?
잡코리아에 '보조원'으로 검색하세요.
그럼 경력없고 자격증없는 각종 보조원이 다 뜹니다.
사무보조원으로 취업하면 국비지원으로 직장인 총무 학원가고,
보험보조원으로 취업하면 생명, 손해보험 자격증을 딸 수 있게 회사에서 지원해줍니다.
회계보조원, 부동산보조원 등등 보조원 겁나많고 다들 실무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어서 커리어도 쌓을 수 있습니다.

저도 40대입니다.
미래가 흔들흔들해서 눈앞이 캄캄할때가 많습니다.
현실적이어서 차갑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당장 제가 찾고 준비하는 삶의 방향입니다.
우리 올해 고생하고 내년에 삽시다.
내년까지 고생하고 내후년에도 삽시다.

내후년에도 ... 우리 부끄럽지 않게 고생해봅시다.
선생님의 무운을 빕니다.
9554 2024-10-15 11:39:11 26
면접갔다가 훈계듣고온 사람 근황 [새창]
2024/10/15 06:42:14
취준생이 이거보고 계시면 절대 이거 새겨듣지 마세요.
다 적어야합니다.

저는 it 할때 전기공사기능사도 적어냈습니다.

열심히 살았구나로 해석이 되는거지,
이딴거 왜 적었냐는 회사는 진짜 거의없습니다.
9553 2024-10-15 10:16:38 1
집에 소금이 있는데도 어머니가 이웃에게 빌린 이유.jpg [새창]
2024/10/05 18:28:24
자기가 소금 준건 크고 상대가 몇백 빌려준건 별거아닌 사람도 많습니다.
가까이 하기엔 좀 껄끄런 사람인데 보통 그런사람이 저런 착한사람에게 잘 붙더군요...
9552 2024-10-15 10:13:17 0
윤리관과 위생관을 혼동하는 쿨병환자.jpg [새창]
2024/10/13 16:03:43
기업이 착한짓을 하면
꿍꿍이를 알아도 일단 칭찬해야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그 칭찬하나 받고 이미지라도 바꾸자고 돈을 몇백억씩 쓰는건데 그것조차 안하면 기업이 사회환원을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9551 2024-10-13 07:47:00 0
누군가 대한의 미래에 대해 묻거든 눈을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새창]
2024/10/11 17:07:43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청와대를 보게하라.
입성이든 전복이든 뭐하나는 하겠지...
9550 2024-10-13 07:36:54 10
요리대회 수준이 너무 높으면 발생하는 일 !!! [새창]
2024/10/09 14:29:18
각지의 요리명인에게 본인이 직접공수한 최고의 재료로 연습 까지 가능하게 미리 주제를 알려주고 경연을 했던 사실상의 무제한급 예능입니다.
보면 재료비에 100만원은 우습게 책정되고 지네먹인 닭, 사슴, 멧돼지, 북한거위, 고래... 이딴게 막튀어 나옵니다.
이게 다 시즌 3하나에서만 나온 재룝니다.
심지어 저기 올리브TV에서 세트장까지 따로 만들어서 방송 이틀전부터 육수뽑은적도 있습니다.

흑백요리사나 냉부등의 요리사들이랑 비교했을때 실력이야 우열을 가리기 애매하지만,
요리대회의 맛과 퀄리티는 높을 수 밖에 없었던 프로였고,
저기 앉아있던 심사위원들도 걍 퍼먹는 모습이 자주나올정도 였는데 가운데 앉은 심영순 심사위원이 했던 말이 있죠.

"내 평생 이런재료로 명인이 만든 음식을 언제 먹어보나..."
9549 2024-10-08 09:54:45 15
여자 연예인 시구 레전드 [새창]
2024/10/05 22:56:47
개인적으로 이수지는 좋던데...
9548 2024-10-03 09:55:57 1
여고에서 꼭 한 반에 한 명씩은 존재한다는 역할.mp4 [새창]
2024/10/03 00:40:53
남고는 "토..."하는 순간 사라지지 않나?
난 가져온애가 하나도 못먹는걸 많이봤는데...
9547 2024-10-01 08:00:51 0
순직 소방관 아내분께 사진을 찍어드렸다. [새창]
2024/09/30 19:47:24
출처보완 남겨놨습니다.
같이 울어봅시다...
9546 2024-10-01 07:42:42 9
서양에서 불타고 있다는 인터뷰 [새창]
2024/09/30 19:40:30
남자가 2가 됩니다.
이 문제에 항의하는 사람은 페미즘을 신봉하는 여성이거나 남성이기 때문에 페미즘에 기초하여 여성이 1이 됩니다.
마치 남녀평등을 굳이 여남평등으로 변형해부르는 것 처럼 말입니다.
그렇게 여성을 앞에 쓰고싶으면 집안의 경제력도 좀 책임져주지... ... 라고 말하는 저의 와이프는 저를 전업주부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남편을 전업주부로 해줄 수 있는 아내를 만납시다.
9545 2024-10-01 07:33:43 1
가을이라 가을 가을 하게 입었어요 [새창]
2024/09/26 10:09:59
너무 이쁘고 산뜻하네요.
아이템 하나 추천드리고 싶은데 이런 하단스트라이프 치마는 어떠세요?
부담되지 않으면서도 발랄해보일거 같아서요.
저 아이템 입으면 더 이쁨! <- 요런 느낌은 아니고
너무 귀엽게 매치업하셔서 괜히 뭐하나를 첨가하고 싶어 드려본 말이였어요 (.. ;;

9544 2024-10-01 07:20:32 0
종교 때문에 여친이랑 헤어졌다 [새창]
2024/09/25 21:33:51
외국곡 중엔 ashes remine 의 on my own 이라는 곡도 있습니다.
들어보시면 엄청 익숙하고 동시에 신나는 곡이라 ccm느낌이 전혀안나죠.

https://youtu.be/kpgf2UX0xVQ?si=pQvw7YvAZktmewCh
9543 2024-09-28 07:53:22 2
고마워 A.I [새창]
2024/09/27 23:45:23
처키에 가깝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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