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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4 2021-08-08 17:31:41 1
몰라도 상관없는 아이스크림 상식 10개 [새창]
2021/08/05 17:59:28
롯데 추억으로 친근감 강조하는 .. 결국 어리버리 한국말하는 일본 ..
연봉이 제일 낮은 대기업 .
싼제료로 만들어 내는 제품들. .
일제강점기의 상징 총독부건물 대신 경제적 일본도를 한반도에 꽂아 세운 듯한 빌딩
..
싸다고 산다면 개 돼지 되느 것 같아 일부러 피하는 ..
13723 2021-08-07 17:14:16 0
엄마를 살해한 전교 2등 모범생 실화.jpg [새창]
2021/08/05 17:37:56
감옥에 수감 되어서 정신과 치료를 받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
아무리 그래도 엄마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가 그래서 그 모진 고문을 견디고 견뎠는데
내가 죽을 것 같아 나의 모든 걸 통제한 존재를 없애버린 뒤에 오는 공황은 장난 아닐 듯
방안이 저정도 인것도 어찌 보면 다행인듯 . 훨씬 심할 수 도 .
13722 2021-08-07 16:28:48 0
승마경기 0점 받은말 [새창]
2021/08/07 07:11:56
주최측의 농간이다.
13721 2021-08-07 16:23:20 0
애인이 "다시 태어나도 나 만날거야?"라고 물을 때 대처방법 [새창]
2021/08/06 18:42:40
가스라이팅인가?
13720 2021-08-07 16:19:08 5
레딧에 올라온 기상천외한 지도 [새창]
2021/08/07 00:54:23
특히 외국어로 번역 했을 때는 사과했다는 의도로 도 밖에 않됨. 이세끼들이 이런 번역 을 통해 지들은 사과 한듯 하게 보이고 실제적으로 아님.
13719 2021-08-06 07:16:51 2
조금 이상하게 집에 들어가는 고양이 [새창]
2021/08/02 10:01:29
돌아 눞기 귀찮아 누워서 들어간다.
13718 2021-08-05 23:11:04 0
일본 여자 배구팀이 느꼈을 김연경의 압박감 [새창]
2021/08/05 12:39:45
금니빨만 빼고 다 씹어먹어 줄테다 다 덤벼.. 하는 표정..
일본선수들은 힘겨워 하는게 눈에 보임
13717 2021-07-26 14:46:56 0
영화감독이 싸움을 잘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1/07/25 10:24:53
카메라가 아녔던가요?
사촌동생이 티비드라마 엔딩크래딧에 조명감독으로 올라오는 애이긴 한데 .. 야무진건 맞음.
13716 2021-07-26 14:39:49 1
베오베 풀린 시점에 이런생각이 드네요 [새창]
2021/07/25 12:49:54
여야를 떠나 수구 꼰대들 엘리트주의자들 권위주의자들.
개개인으로 일대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토착왜구라 칭해져서 그들만이 적대시 하는데
이번 민주당 보면서 서로 상생하는 모습에 토나올 뻔 했어요.
서로가 이용하고 이용당하고 있는 모습.

대부에서 대사 처럼 제일 먼저 협상하자는 놈이 범인이 맞지 싶더군요.

그건 토착왜구만이 문제가 아니라 수구 꼰대들이 문재라고 보여집니다.
배운 정치가 그래서 시대가 변하는데도 아직도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그 시스템 무시하고
초선들 휘어잡아 병신짓 하게만들고

당비대납이나 해서 정치권에 발목 계속 드리밀고.
추미애는 삼보일배라도 했지 .

이 상태로 가다간 시스템이고 뭐고 다시 공춴권 이야기 나오지 싶어서 겁나요.
순식간에 다시 그 시대로 갈까봐.
13715 2021-07-26 12:21:42 2
신윤복 그림들 진짜 좋다 ㅎㅎ [새창]
2021/07/24 17:44:31
안꾸민 듯 꾸미고 튀지 않으면서 독특하고 . 한복평이랑 비슷함.
13714 2021-07-26 12:17:42 0
02년생 여직원과의 카풀.JPG [새창]
2021/07/23 18:08:27
여직원에게 출퇴근 차비값은 받는게 좋을 듯.
이런 애피로 결혼 하기로 마음 먹은 이유가
사장님 딸이였다는.
13713 2021-07-26 08:55:46 0
조국 "여러분은 12년 전 동창회에 누가 참석했는지 기억하나요?" [새창]
2021/07/24 11:17:43
중거가 뭘까요,?
13712 2021-07-26 08:54:52 0
조국 "여러분은 12년 전 동창회에 누가 참석했는지 기억하나요?" [새창]
2021/07/24 11:17:43
. 2심은 전부 유죄를 선고했다. 2015년 양승태 대법원은 2심 손을 들어줬다. 다만 5명의 대법관은 소수의견에서 한만호의 검찰 진술보다 법정 증언이 더 믿을만하며,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불법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9억 원 중 3억 원에 대해서는 의심스러운 대목은 있지만 받은 것으로 인정된다고 적시했다.
13711 2021-07-25 14:48:09 2
배달하다 울어버린 디씨인jpg [새창]
2021/07/24 15:18:17
아무 메시지 없이 23층 아파트의 17층 주문 들어옮.
선호하는 방향도 아니고 누군가는 해야하니 늙다리인 내가 가자 해서 감.
헉. 엘리베이터 교체중. 옆라인으로 올라갈 까 했더니 옆라인도 교체중.
메시지를 다시 확인 해보니 디폴트 조심히 운전하면서 오세요..
17층 까지 걸어 올라가야 하나 해서 손님에게 전화함.
안받음. 한층 한층 올라 갈 때 마다 전화 함. 안받음.
결국 17층 다 올라감. 문 두두리니 아무 인기척도 없음. 선불이니
문자로 음식 문앞에 놓고 갑니다. 맛잇게 드세요 보냄. .
...
3층 쯤 내려 왔을 때 문자 옴. 죄송합니다 깜빡 잠들었어요 ... '에구 말이라도 이뻐서.
그 뒤로 한시간은 콜 못탐 기력 딸려서..
13710 2021-07-25 13:16:18 6
조국 "여러분은 12년 전 동창회에 누가 참석했는지 기억하나요?" [새창]
2021/07/24 11:17:43
한명숙총리는 그 '증언'만으로 죗값을 치루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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