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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9 2021-07-21 05:47:16 0
주 120시간 바짝 일하자!!! [새창]
2021/07/20 00:51:15
검새들은 졸라 사람을 사람으로 안봄 .
13678 2021-07-19 11:13:04 2
어메이징 섬나라 소식 [새창]
2021/07/17 19:59:00
변화를 겁내고 혐오하는 꼰대의 나라. 어느 정당이랑 같음 기득권 유지를 위해 변화를 막는 . 아마추어 라고 욕하고 정작 지들은 그저 뭉게고있음
13677 2021-07-16 07:16:56 0
참새가 죽었다. [새창]
2021/07/15 01:13:50
세상 자기만의 세상만 책임 지면 됩니다.
누가 누굴 책임진다는 건 그만큼 오만한 것입니다.
또한 누구에겐가 날 책임지라는 것도 게으른 것이고 무책임 한 것이죠.
서로 의지 할 수 있지만 서로에게 목메는 상황은 서로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만들어내요.
수 많은 이혼 가정들이 그렇게 생겨나죠.

이 사람은 날 책임 져줄 수 있나, 경제력은 어떤가? 보고 책임감은 강한가? 보고
결혼하지만 결국 그걸 해내는 사람믄 과연 사랑을 해서 결혼 한 걸까요?
이기적유전자에 의한 유전자의지로 인한 삶을 사는 걸까요?.

사랑이 밥 먹여 주진 않지만 사랑하면 내 등골 파먹어라고 스스로 내주게 되죠.
일반적인 부모님의 사랑이 그렇듯. 사랑하는 연인이 그러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래야 결혼이라는 걸 해도 이혼을 안하죠.

힘들게 살아도 행복하게 살수 있죠.
현실은 다르다?.
모든건 다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죠.

세상 힘든건 남과 비교해서 시작하죠.
남이랑 비교 해서 남들 잘 사는데 나는 왜?.

남들 남자가 여자 책임지고 누군가를 책임지고 잘 사는 데 나는 왜?.
쓰레기가 스스로 돼서 술 마시고 살아가는 것.

생각하기 나름.
남과 비교할때 조신시대 노비비로 테어나 주인에게 복종하며 그낭 아무것도 모르는 체 무지랭이로 살다 간사람보다는 훨씬 낫죠.
뭐 자기 인생 책임져주고 결혼도 시켜주고 애낳아도 애도 노비로 그냥 그렇게 사는것이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산다면
그것도 좋은 삶이 아닐까요?..
뭐 결혼도 안하고 책임도 안지고 자기 마음데로 편한데로 사는 사람을 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이렇게 글 쓰고 보니 이미 다 아는 이야기..
13676 2021-07-16 06:56:03 3
정은경 질본총장 업무추진비 내역 논란 [새창]
2021/07/15 13:30:49
그 집에서 영수증 처리해줬나 봄.
13675 2021-07-16 06:33:15 0
도쿄올림픽과 중국의 기묘한 인연 JPG [새창]
2021/07/11 22:25:02
미국의 왕따문화도 그때 휩쓸려 갔다던데.
13674 2021-07-15 13:49:54 0
미담이 정말 이상하리만큼 많은 여배우 [새창]
2021/07/15 02:15:11
저런 양반이 흠집 안나는 이유를 본문을 읽고도 못 알아채나?
13673 2021-07-14 12:26:19 2
아내가 키우던 고슴도치.jpg [새창]
2021/07/13 23:22:24
의사 변호사 심지여 연예인들 까지.
우리나라의 주류로 인격 인품 체력 정신력 모든걸 체크하는 문화가 뿌리 깊음.
옛 드라마에서도 자주 보였음. 술 몽땅 먹이고 지켜보는 것.
실연하면 술에 쩔어 사는 것도 너무 당연한 거고.
...
실화인지 떠도는 소문인지 모르지만..
우주 발사선의 기술을 소련기술자에게 받을때도 술집 대려가서 술 멱여 필름 끊기게 만들고 기술부분을 물어봐서 알아냈다는 풍문도 있음.
13672 2021-07-14 12:18:34 0
아내가 키우던 고슴도치.jpg [새창]
2021/07/13 23:22:24
그 고슴도치를 조폭두목아들놈이 죽였다. ...
13671 2021-07-14 09:20:42 0
56년만에 만난 자매 [새창]
2021/07/13 18:34:47
걷는것도 똑같다.
20세기.영화중에 트윈스라는 영화에서 정반대의 체형의.쌍둥이 형제가 몸짓이 같은걸 표현하던데..
걷는것도 똑같다니 정말 유전자는 무섭다.
자매가 같이 살아간다는.것도 남남이였다면 꿈도 못꿀텐데 . 이심전심 ..
13670 2021-07-14 09:12:40 6
의사가 본 두 사람 [새창]
2021/07/13 22:24:12
저는 중학교때부터 간염이 발견됐고 대기업 취업됐다가 간염사실이 드러나 수습기간 만.채우고 나와야 했죠.
그리고 몸쓰는 일 많이 했어요.
요사이 개인적으로 경제적 여유가 생겨서 좋다는 약 병원도 자주 가니
제가 평생 건강하지.않은 상태로 살아 왔다는걸 알았어요. 같은 다섯시간 자는데
현재는 활력이라는 것이 느껴 져요.
뭐든 하고 있죠. 움직이면 빠릿빠릿 한개 느껴지구요.
이전엔 경험해 보지 못한 살아있는 느낌 .
돈이 궁해 일만 하다보니 다른 걸 할 여력이 없고 매일 자도 피곤애 쩔어 있지만.
그래도 돈 벌어야 하니 천근만근 무거운 마음을 몸에.싣고 살다보니
병원? 아파도 안가져요 어디 부러지지.않는 이상..

병원에 누워있어도 가본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있으니 일걱정이 앞서요.

그래서 뎦에서 보면 게을러 보이고 나태해보이지만 본인은
진흙 뻘길을 꾸역꾸역 걸어가는 듯 피곤하게.열심히 살았어요.
일에 치이면 제대로 씻지도 않고 다녀서 . 기름밥이니 톱밥이니 먹는다는 말이있죠.

돈이 돈을.버는 세상에. 몸도 좋지 않은데.몸으로 먹고 살았죠.
그래도 운이 좋아서 누구에게.갑질안당하고 핍박안받고 고개 안숙이고 다녀서
감사한 삶이라 느끼네요.
나이는 단지 숫자일뿐 .. 건강식품도 넘치는 세상.백세대를 넘어 영생을 꿈꾸는 세상..이니
활기차게 살아가요.
아프거나 삷에 치여 사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13669 2021-07-10 10:37:08 0
어느 여BJ의 해명글.jpg [새창]
2021/07/09 09:39:46
여기저기 쓰레기가 숨겨져있는게 보여서 뭐라 했더니
장막을 들춰보이네
13668 2021-07-09 17:57:35 1
썸녀가 자취방에 오라고 한다. [새창]
2021/07/08 03:09:00
썸녀 아닌 썸녀 : 그냥 친절?하게 지냈을 뿐인데 ...
13667 2021-07-09 11:46:45 0
자취하는 여성의 실태 [새창]
2021/07/07 13:45:47
자존감 없는 사람 특징이네요 남녀 떠나서
스스로 자신에 대한 존중이 없어서 남의 시선을 의식 할 뿐이죠.
자존감 넘치는 사람은 스스로를 존중하여 타인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을 위해 움직여요. 특별히 아프지 않는 이상.
자존감 없이 자존심 쎈사람들은 주변에서 다 해주길 바라만 보죠. 당연히 네가 해줘야 하는 거 아냐? 하며
삐지죠 .
13666 2021-07-09 11:34:54 0
1년간 23kg을 감량한 강아지.jpg [새창]
2021/07/06 17:13:06
사람도 주변 영향받아요
13665 2021-07-09 11:05:25 1/34
자기 자식이 왕따 가해자인 걸 알게된 부모의 반응,jpg [새창]
2021/07/08 20:25:53
가해자 아빠가 가해자 때리면 안된다. 이미 아빠에게 심리적으로 내제된 것이.알에게 표출 된것. 원인.없는 결과는 없음
표현 방법을 폭력으로 선택 한 아빠따라한 것 처음 때렸다고? 설마.
가해자가 되는건 스스로의 선택 그 선택에 책임져야 하지만 환경은 무시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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