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병기의 생명은? [새창]

진심 해병대 훈단 스멜난다 ㅋㅋㅋ

271 2015-02-11 11:46:07 2

차줌마 인터뷰...'짬뽕 첨 만들어봐...FB 방송으로 알았다' [새창]

바다 왜 이렇게 넓어!!!!!

270 2015-02-11 10:01:31 0

[새창]

전 10년도인가 11년도에 페북 트위터 다 시작햇는데

1년도 안되서 주변 지인들의 허세와 연기 떠는것에 회의감을 느끼고

그 뒤로는 안합니다, 가끔 들어가서 메세지 확인해서 연락이 되는 분들 전화번호만 알아내구요

269 2015-02-08 11:54:10 3

[새창]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들어서 젤 크게 웃었네요 고마워요 작성자님

267 2015-02-05 02:34:19 0

[고민] 자각몽, 조언부탁 드려요 [새창]

지금도 자다깨어 글을 씁니다

눈팅 좀 하다가 다시 청해야 겠네요

266 2015-02-05 02:07:12 5

삼시세끼 3B법칙 적용 [새창]

아...진짜 생각해보니 편집 대박이네요

같이 맞물려서 했을 재미난 장면들이 엄청날텐데

둘만 나와도 저렇게 재밌는데

262 2015-02-03 05:09:37 1

지금 자는게 좋을까요? [새창]

조금이라도 주무세요
자다 일어나긴 힘들어도
하루 10분만이라도 눈 붙히는게
정말 큰 도움이 되니까요

261 2015-01-31 07:24:38 6

[새창]

등본은 그렇다 쳐도

자격증은 다 거짓말 하셨네요
가면은 금방 벗겨집니다

전화해서 솔직히 말씀 드려보세요
오라고 하실 겁니다

260 2015-01-31 07:22:23 0

[새창]

그건 확실히 말을 해야 됩니다

전 고1부터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제가 통장만들고 체크카드랑 만들어서 쓰고 다녔구요
대신 학업외에 대한 모든 금전적 지출은 제 돈으로 썻습니다

작성자님이 어쩔지 모르겠지만 500+100을 어머니께서 갖고 계시다 했는데
곧 대학도 갈 것이고 안 가더라도 자가용을 산다던지 그 외적으로 돈이 나가는데
그 모든걸 나 자신이 하겠다 선언 하면 몰라도 그것도 집에서 다 해주라고 하면서

지금 저돈은 내가 다 받아서 내 맘대로 쓰겠다.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후자라면 정신좀 차리셔야 합니다

259 2015-01-31 07:17:20 1

[새창]

구멍이 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