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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2014-11-13 04:20:04 0
슈콤마보니 괜찮나요? [새창]
2014/11/13 04:10:53
그거 김수현이 신고 나온거 보고
친누나 선물로 사줬는데요 장단점이 있어요

키높이 효과는 확실해요
근데 드럽게 안이뻐요. 색갈도 칙칙하고

그게 무슨 신발인지도 몰라요.
혹여 브랜드 따지는 지인분들 계시면
좀 그럴 수도 있어요
211 2014-11-13 04:18:18 2
[새창]
노콘돔 질내사정 가능?
직접 데리러 간다는거는 얼굴보고 결정 하겠다는 뜻이고
초이스는 만약 내가 맘에 안들면 선택가능 하겠냐는 뜻이네요

저글 보고 고민을 하십니까.

아무런 말이나 다툼없이 그냥 버리세요

헤어지는게 아니라 버리는 겁니다.
210 2014-11-13 04:10:04 0
[새창]
의외로 이런 낚시멘트에 정색하는 분들 많습니다.

반대로 작성자 분께 누군가가
'야야 오늘 저녁 대박 무조건 우리 집으로 와!!!!'

그랬는데 갔더니 ''보고싶었어 친구야^^' 하면..
뭐 작성자님께선 이정도는 어이없지만 웃으면서 넘어 가실수 있으신분 같긴 합니다

보통 사람은 자기가 행동하는 대로 생각하고 실천 하거든요

최악의 수로 말씀 드리는거니 그저 참고만 하세요.
만약 그 남자분이 정색하는 부류의 사람이라면
썸이고 뭐고 다 박살 날 겁니다.

'얘는 매번 이런식에 행동을 하겠구나' 라는게 강하게 박히거든요
한방에 양치기소년이 되는겁니다
209 2014-11-13 04:03:19 2
[새창]
졸라 땡큐
208 2014-11-12 21:36:36 6
[후덜덜덜덜덜] 그가 돌아온다!!!!!!!! 경배하라!!!!!!!! [새창]
2014/11/12 21:33:01
오빠 일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4 2014-11-03 22:24:15 16
[새창]
미묘해...
202 2014-10-30 18:54:01 1
학생들이 오락기에 핸드폰 두고가서 [새창]
2014/10/30 13:56:26
와 씨

저도 두어달 전에 극장 밑에 오락실에서
자동차 게임 하려고 앉았는데 핸드폰 있길래
그냥 무시하고 게임하다보면 주인이 오겠지 하고
한참 했는데도 안 오길래 들고 오락실 노래방가서
노래 부르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핸드폰 주인인데 곧 갈테니 기다리라고
연병...20분을넘게 기다렸네요
이생키들 영화 다 보고 왔음

커플이 와서는 여자 폰 같은데 고맙다는 말도 없이
'아 제꺼네요' 하더니 쓱 빼가더니
'다행이다 찾았네~^^' 지들끼리 이지랄

그 뒤에서 친구들은 '거봐 그냥 갖다 버리래니깐ㅋㅋㅋ'
친구들 말대로 그럴걸 그랬어요
200 2014-10-23 11:29:38 51
광주 4000원짜리 백반 [새창]
2014/10/23 07:45:40
저도 광주에 사는데요
저게 1인분이나 2인분이나 나오는 반찬은 똑같아요
단지 반찬들이 무한리필이라 별 차이가 없달까...ㅋㅋ

가끔 윗지역 분들이 출장 오시면 회사앞 백반집이나
송정리에 떡갈비거리로 식사하러 가면
정말 밥 처음 본 사람들처럼 신기해 하더라구요

가격에 놀라고 맛에 놀라고 양에 또 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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