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게임을좋아하는 여자입니다. [새창]

같이 있을때도 게임 이야기를 하고 pc방가서 게임하자고 조르시나요..?

그게 아니라 혼자 개인적인 시간에 즐기는 걸 이해시킬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같은 테이블에 앉아 커피놓고 따로따로 핸드폰 만지는 시대에

혼자 게임하는걸 딴지 건다라..?

이해 시키지 마세요

345 2015-06-10 01:15:31 0

혼유를 해버렸어요.. [새창]

요즘 차는 좋아서 걱정 없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휘발유와 경유의 차이가

불이 붙는 방식인데요

휘발유가 더 입자가 곱고해서 잘붙어요

그정도 양이면 별탈 없을 겁니다.

반대로 휘발유차에 경유가 들어갔다면 시동이 안 걸릴거에요

이제 눈 붙히시길.

344 2015-06-10 01:13:51 0

동생 ps4 사줬어요 [새창]

우와
고마워요~!

343 2015-05-12 17:20:03 1

[새창]

안돼 돌아가

338 2015-05-07 09:28:18 2

방금 어깨에 담와서 약국서 약사왔는데 [새창]

아..코끼리코 볼 수 있었는데

337 2015-05-01 03:06:24 5

[새창]

그런놈들만 있는건 아니에요

글쓴이처럼 여자들이 다 화류계에 몸담지 않듯이.

336 2015-04-26 00:51:58 0/5

담주에소풍가는데어떻게입는게낫나요???? [새창]

맨아래.

무조건.

고민 하지말고

의심 하지말고

맨 아 래

335 2015-04-26 00:50:35 0

실론즈 랭겜 5원딜ㅋㅋㅋ [새창]

아이디의 패기로 인해

어설픈 트롤협박 유저들이 현저히 줄어 들었습니다 ㅋㅋ

334 2015-04-26 00:21:55 0

실론즈 랭겜 5원딜ㅋㅋㅋ [새창]

이곳을 나갈 수가 없어...

333 2015-04-15 03:33:10 14/35

윤완주 사과문.jpg [새창]

용서구하기 참 쉽네

시발 광주는 오뉴월에 한집 걸러 향냄새가 난다

그런 일베인데 '아 나 실순데..? 아냐 나 몰랐어' ㅋㅋㅋ

좋구만 술쳐먹고 살인 저질러도 심신 미약이듯이

몰랐다면 일단 되버리니깐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