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엔 고기가 최고아닐까요? [새창]

하앍...

전 다른 소고기 부위는 진짜 다 별로고 돼지가 더 맛있는데

진짜 채끝은 미칠거 같아요 채끝은 왜케 맛있죠?

한번 사면 혼자 사는데 집앞 정육점에서 10만원단위로 삽니다

비슷한 맛 나는 고기 없을까요 ㅠㅠ 너무 지출이 심해요

376 2015-09-18 00:53:40 0

어플 놀이에 빠진 하니.gif [새창]

와...뭐 이렇게 생겼냐..

반하지 않을수가 읍짜나

375 2015-09-16 23:24:01 0

[새창]

남자아이 롤 업이 눈에 띄네요

373 2015-09-15 00:07:19 1

150914 스물아홉살 데일리룩 [새창]

우왕 다리털이 없닼ㅋㅋㅋ

372 2015-08-26 07:53:56 11

[새창]

미친놈인데요.
제가 30인데 조카가 19살 이거든요 여고생인데

뭐 전후사정을 모르지만 글만 보고 딱 떠오른건
제 조카 생각과 미친놈이란 생각 딱 두개 떠오르네요.

371 2015-08-26 06:36:28 2

[새창]

아...꽝철

저도 어릴적에 어머니랑 할아버지한테 자주 들었었는데

커서는 그저 재밌으라 하신 얘긴줄 알았는데

보자기 처럼 펄럭 거린다에 오싹 해지네요

그때도 할아버지 께서

'가끔 색이 예쁜 꼬리를 가진 놈들이 있었는데 구름 위로 숨을때 그 꼬리가 펄럭 펄럭 하는걸 보면 너무 예뻐서 한동안 넋을 놓고 보다 갔지'

라고 하셨었는데...

369 2015-08-25 00:51:40 7

전쟁터에 목숨걸고 뛰어들면 x된다는 최근 사례.gisa [새창]

예비군 8년차인데 국가가 부르면 솔직히 가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나라를 왜 지켜야 합니까, 가족만 지키면 됩니다.

가족=나라(?) 절대 아닙니다.
군대에서 죽으면 개 죽음 입니다 개뿔이 신성한 의무.

368 2015-08-19 15:30:46 0

말뚝근무 최장 몇시간 서보셨음들요? [새창]

2007년도 강화도 총기 탈취 사건때

출동대기 완전 무장 실탄장전 위장 상태로 3일간 대기+위장+순찰+검문 (수면시간 없음) 하면서
이동간의 쪽잠으로 버텨본적 있었습니다.

그때가 전역 23일 남고 말년휴가 11일 받은 상태였는데
역시 군생활은 나때 꼭 꼬이는구나 라는걸 체감 했습니다

367 2015-08-19 03:11:31 1

[새창]

유투브에서 asmr 이라고 검색해서 들어보세요

수면유도 라고 해야하나 마음이 편안해지는 소리들인데

들어 보시면 도움 되실거예요

366 2015-08-10 11:04:53 0

운전병 질문입니다 [새창]

징계 안 먹습니다.

그러면 신호 다 위반하고 미친듯이 달리라는 말이잖아요? 대신 그건 있습니다

차선 변경, 출발 정지, 사주 다른 영급차량 등을 지휘관님께 보고를 안했을시에 징계를 먹는 경우는 있습니다.

작성자님 께선 아마도 운전병을 지원하시려는 것, 아니면 지인이 운전병이신것 같은데

사고 났다고 해서 군대에서 징계를 먹이는 경우는 정말 드뭅니다
고의로 갖다 쳐 박지 않는이상 절대로 징계 없습니다.

ps.지휘관 영급 수송전문 전령병 출신 이였습니다.

365 2015-08-09 04:13:40 22/60

충격적인 맞춤법.jpg [새창]

저게 맞다고 쳐도

맞는 맞춤법으로 쓰진 못 할 것 같네요
너무 보편화되서 쓰는 말이라

364 2015-08-03 06:29:52 0

브랜드패션매장 스텝으로일하다가 할머니손녀 소개받은 이야기2 [새창]

아...이글 괜히 클릭했어

아놔

363 2015-08-02 19:24:41 22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인디고 아이들 [새창]

인디...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