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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21: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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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 바뀌어야 합니다.
부모도 아이도 행복한 판을 짜야 합니다.
생명체는 태어나면 살려고 합니다.
어린 생명체일수록 살려는 욕구가 강합니다.
그런데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어린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판을 바꿔야 합니다.
나라가 바뀌지 않는 한 부모도 바뀌지 않고
부모가 바뀌지 않는 한 아이도 바뀌지 않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 을 꿈꿉니다.
욕이 나올 정도로 슬픈 현실이네요.
아이야, 미안하다. 더욱 더 노력하는 어른이 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