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대통령 부부의 출근길 [새창]

넥타이 색깔까지 비슷해요
아 또 눈물이... ㅠ ㅠ

2410 2017-05-16 04:26:15 29

양정철이 기자들에게 돌린 문자 메시지.txt [새창]

맞습니다

이니야 기자들도 무서워 하지 마
정치인들도 무서워 하지 마
기자들도 정치인들도 국민을 제일 무서워 해야지
그 국민들이 이니 편이야

알지?

광장에서 우리 같이 외쳤던 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2409 2017-05-16 04:21:26 1

[새창]

안수차니 페북에서 쉴드 친 오마이뉴스 기자랑
거시기들 딱 분리수거하면 되겠네요
자진 분리

2408 2017-05-16 04:20:22 61

선거 끝났어. 풍선 다 흔들고 춤 다 췄으면 집에 가. 정치는 우리가 [새창]

착각하지마
선거 끝났어. 풍선 다 흔들고 춤 다췄으면 집에들 가야지.
선거도 우리가 기획했고, 정치는 우리가 하는거야.

가슴팍을 탁 치네요

2407 2017-05-16 04:15:56 1

[새창]

나무위키 가보니까 이미 이름 바꿨대요
https://namu.wiki/w/%EC%95%88%EC%88%98%EC%B0%AC

2406 2017-05-16 04:14:34 11

나무위키 실시간 업뎃중 ㅋㅋ [새창]

저도 두어 줄 참여하고 왔습니다. 푸하하

2405 2017-05-16 04:05:49 24

나무위키 실시간 업뎃중 ㅋㅋ [새창]

'차단 기능 있는 페이스북 찬양' ㅋㅋㅋㅋ

2404 2017-05-16 04:02:25 11

[새창]

왜 눈물이 날까요

진짜 저 작자들은 모르나봅니다
국민들이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
어떤 마음으로 겨울 차가운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느니
왜 그렇게 절실하게 문재인을 지지하는지
'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해'가 어째서 생겨났는지

그 속을 알면 절대 '문빠 덤벼'라거나 '달레반'이라며 비아냥거릴 수 없지

2403 2017-05-16 03:56:36 0

[5.18기념]광주 몰표가 지역주의일까?? [새창]

지역주의라면 부산 출신 대통령을 두번이나 만들었겠습니까
그냥 상식과 민주주의의 편입니다
지난 총선 때 국민의당에게로 간 표도 다시 회수하고

2402 2017-05-16 03:52:08 2

야심한 밤에 한겨레 실드 [새창]

저는 친노친문이 아니고 빛의 편입니다
빛을 좇다보니 그들 편에 서게 됐습니다
그저 정의롭고 상식적인 나라를 꿈꾸는 평범한 시민입니다

언론이 빛을 밝히지 못하고
빛을 꺼뜨린다면 그것도 언론일까요

2401 2017-05-16 03:47:31 2

야심한 밤에 한겨레 실드 [새창]

336회면 방문 많이 하신 것 같은데
저보다 훨씬 더 많이 하셨는데

2400 2017-05-16 03:45:50 6

야심한 밤에 한겨레 실드 [새창]

댓글들을 쭉 읽어보니 한겨레 내부를 우리보다 잘 아시는 것 같네요
한결같은 옹호성
한겨레 내부 말고 국민 속에 있어보면
작금의 사태와 분노를 충분히 이해하실 겁니다

2399 2017-05-16 03:37:47 73

지금 언론들을 바짝 길들이지 않으면 기회가 없습니다 [새창]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모든 언론의 시청권 및 구독권은 소비자에게 있고, 모든 돈은 소비자로부터 나온다.

진실을 망각하지 마라 가짜 언론들아

2398 2017-05-16 03:31:02 12

기레기 개노답 삼혐제 [새창]

탈 권위, 내려놓으면
잘 해주면 사람 좋으면
만만하게 보고 깔보는 사람들의 속성도
청산해야 합니다 적폐 청산!!

2397 2017-05-16 03:29:01 11

[새창]

실수인척 노여움 풀라고 사과해놓고
뒤에선 친구공개로 문빠솎아냈다는 말 하는 것까지 하는 걸 보면

예전에도 이렇게 하면 넘어갔으니
이번에도 넘어갈 거야 라고 생각할지도

아니아니 예전엔 그렇게 넘어갔을지 몰라도
이제 우리 안 속아 우리 대통령도 갈아치웠어

이번엔 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