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426 2017-05-16 08:56:44 10

2017/05/16 01:21:05

맞습니다
결국 인간 한명이 바뀌어야 세상이 바뀌는 건데
작성자님은 그 어렵다는 가족 마음을 바꾸셨으니..

503호를 끌어내리고 새 대통령 앉히는 일을 해낸 것도
작성자 님 같은 분들의 힘이 모인 덕분입니다

2425 2017-05-16 08:54:20 18

2017/05/16 01:21:05

얼마나 기쁘실까
원래 가장 가까운 사람 마음 돌리는 게 더 힘들다던데
어르신들은 마음이 습관처럼 굳어있는데
어떻게 살살 뚫었을지
어떻게 빛을 비췄을지
같이 기쁘네요
고맙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함께 해주셔서
그리고 그 기쁨 여기 공유해주셔서

2424 2017-05-16 05:41:56 23

지금 언론들을 바짝 길들이지 않으면 기회가 없습니다 [새창]

2017/05/16 03:27:15

맞습니다
대기업 사라지면 중소기업 살고
가짜 언론 망하면 진짜 언론 살고
가짜 대통령 탄핵되니 진짜 대통령이...

새 시대에 맞는 새 언론이 필요합니다
문통령이 더불어민주당을 '솎아냈듯'
우리가 닭을 끌어내리고 달을 올렸듯

2423 2017-05-16 05:38:31 47

문빠, 달레반, 문슬림 때문에 문재인이 싫어진다 [새창]

2017/05/16 02:29:14

작성자도 취중진담을 썼고
한겨레 기자도 취중진담을 썼고

진짜 마음
안수찬이 니 속에 담겨있던 진짜 마음
우리가 다 알아버렸다
글 삭제해도 이미 알고 있다

어쩔래

2422 2017-05-16 05:34:30 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살다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5/16 03:13:39

조만간 광고 다 끊겨서
박사모의 '탄핵무효' 전면 광고 실어줄 지도 모를 일

2421 2017-05-16 05:24:51 5

한겨레에 좋은 기자들이 많다... [새창]

2017/05/16 01:45:29

정치부 말고 다른 덴 괜찮겠지
그래 그럴 거야
그래 유기동물 기사도 그렇고
아동학대 기사, 세월호 기사도 그렇고
다 괜찮은데
야! 동물들도 잘 살고
아이들도 잘 살려면
결국 정치가 똑바로 돌아가야지
진실한 언론인이 돼야지
암만 좋은 기사 쓰면 뭐하냐
인간들 현실이 안 바뀌면 그대론데
세상이 좋아지면 늬들 기사거리 떨어질까 봐 그러냐
세상이 좋아져도 항상 기사는 있어
사람 사는 세상인데 이야기가 사라지겠냐
그러니까 좀 똑바로 살어
한걸레 되지 말고

2420 2017-05-16 05:17:00 13/79

안수찬 기자 페북에 한겨레 계열사 사진올렸더니 [새창]

2017/05/16 01:26:52

한겨레 쉴드 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뜻 품고 열일하는
다른 식구들은 무신 죄고
으이구 안수차니
으이구 한겨레
그니까 왜 그랬어
그니까 그때 왜 그랬어
왜 이렇게 됐어
정신 차려라 응?

2419 2017-05-16 05:05:29 13

선거 끝났어. 풍선 다 흔들고 춤 다 췄으면 집에 가. 정치는 우리가 [새창]

2017/05/16 04:06:41

저는 5년 뒤에도 5월 9일처럼 펑펑 울랍니다
기쁨의 눈물 펑펑

2418 2017-05-16 05:03:34 11

선거 끝났어. 풍선 다 흔들고 춤 다 췄으면 집에 가. 정치는 우리가 [새창]

2017/05/16 04:06:41

아 씌ㅍ 가슴팍 깊은 곳에서 싱싱한 욕이 튀어나오네요
그런 마인드로 정치질을 하고 그런 마인드로 기자질을 하다니
이젠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적폐 청산해서 '정치'라는 말도 '기자'라는 말도 깨끗하게 세탁할랍니다

선거도 우리가 기획했고, 정치도 우리가 하는 거라는 거,
당신들은 우리한테 월급받고 있다는 사실..
이번에 꼭 보여줄랍니다

2417 2017-05-16 04:56:43 6

소름끼치는 세분 대통령의 연결고리 [새창]

2017/05/16 00:58:26

'더불어 민주주의' !

2416 2017-05-16 04:55:48 19

소름끼치는 세분 대통령의 연결고리 [새창]

2017/05/16 00:58:26

일본 가셔서 위안부 합의나 독도 이야기 나오면
요래 해맑게 웃지 말고 겁나 무섭게, 아시죠?

2415 2017-05-16 04:50:25 13

루리웹펌)이새끼들은 처맞을 각오도 없이 올라오는 복서와도 같다. [새창]

2017/05/16 03:14:12

곧, 1342만여 명의 문빠가 깨어날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