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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2017-03-15 10:05:45 13
휴방 마치고 그놈 꼭 복귀 바람 [새창]
2017/03/13 15:53:29
전에 다른 게시물에 온 무도인에게 말했지만

무도는 지디 헹궈주고 빨아준 그런 방송에다가 조혜련도 초대했던 방송인데
길이나 노홍철 불러도 별 상관없음.

문제는 무도가 갓갓하다고 여기는 맹목적인 충성인들에게 있는 거지...
1318 2017-03-15 10:03:35 1
지금 오유를보면 DJP연합할때인터넷이 없어서 다행였네요 [새창]
2017/03/15 03:09:08
약간 다릅니다... DJP가 철저한 계산 속에 되었다는 느낌이었는데...

지금 남씨에 대한 침묵은 계산이 안서요... 이걸 계산 속에 하는 거면 삽질이죠...
1317 2017-03-13 06:25:09 4
극혐주의) 여드름인줄 알고 짰는데 그게 아님...와... [새창]
2017/03/12 20:50:41
기르기 시작한 이상 털이 아니다...?
1316 2017-03-07 18:44:09 37
송강호 스크린 복귀...차기작 배경은 '광주 민주화 운동' [새창]
2017/03/07 15:27:28
무도갤 싸움은 무도갤로.

개인적인 견해로는 무도는 지드래곤도 건져주고 헹궈주는 마당에 노홍철이든 길이든 아무 상관없다고 봄. 무도 자체를 갓갓하게 취급하는 사람들이 문제인 거지...
1315 2017-03-07 18:33:14 29
??? 1년전에 여기는 이재명 팬카페였는데요? [새창]
2017/03/07 16:17:48
진짜 멀리가면 문국현에 오링하던 시절도 있었어요. 정동영이 하도 뭣같애서... 그 때 이명박 안되려면 정동영 밀라는 얘기 많았는데 ''조까"하고 쿨하게 여기는 문국현 판이었죠. 누가 되든 이명박보다 나았지만 정동영은 오히려 당 지지율을 대폭 깎아먹은 인간이었고, 비호감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었으니까요. 결국 나중에 그 때 문국현 득표한 투표 결과 보면 오유는 그냥 조그만 커뮤니 신경쓸 필요 없다는 걸 보여줬는데도 왜 지금껏 이난리인지 모르겠네요. 국정원이 숨어들질 않나, 여시에 메갈에 손가혁에... 오유를 까고 얼르고 관리하고 할 생각들 마시고 그냥 자연스러운 대로 두고 보세요.

오유는 민주당 빠도 아니고 그냥 가장 멀쩡한 후보 쪽에 몰아주는 것 뿐입니다. 맹목적인 게 오히려 싫어서 그러는 거에요.
1314 2017-03-07 10:42:51 8
나이가 어렸어도 다 기억한다는 글보고. [새창]
2017/03/06 23:48:53
그래도 글쓴님을 보면서 고마운 게...
어릴 때 가정폭력과 안좋은 가정환경에 노출됐던 친구들 중에 그 스트레스를 다른 친구들에게 푸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폭력, 갈취, 성폭행... 아슬아슬한 수위로 소년원만 안가면서 나쁜짓이란 나쁜짓은 다 하나는 애들을 많이 봤죠.
그 아이들의 환경이 안됐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 아이들한테 고통 당하는 아이들이 그런 이유로 고통받을 이유도 없는 걸요.

작성자가 그렇지 않아줘서 정말 다행이고 고마워요.
1313 2017-03-07 10:21:22 1
[새창]
살뺐는데 안달라졌어요... 그건 그거대로 섭섭...
1312 2017-03-07 09:59:55 0
어무이의 오버워치 캐릭터 첫인상 평 [새창]
2017/03/06 17:29:39
호혈사 일족이라는 아틀라스 사의 대전게임에 할머니 캐릭터가 나왔습니다...
1311 2017-03-06 13:27:27 8
열도의 레전드 시구 [새창]
2017/03/06 09:40:50
옛날에 이창명이 드림팀인지 뭔지 하는 프로그램 진행했는데, 고등학교에서 녹화하는데도 욕설은 기본이었고... 통째로 다시 녹화한 적도 있습니다. 걔가 괜히 훅 간 게 아님...
1310 2017-03-06 10:59:22 2
스마트 육아 현실 [새창]
2017/03/03 21:42:02
음... 사진 찍는 게 문제라기 보다... 애기 앞에 놓고 맞은편에서 핸드폰으로 sns나 카톡질만 하는 부모들 많아요. 남자든 여자든...
그러다 보면 애기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큽니다.
1309 2017-03-06 10:42:48 8
(약혐)임산부 뱃지 받은 워마드 [새창]
2017/03/05 22:49:30
임신 후기인 분들은 비켜줘도 앉지 않으시는 분도 많습니다. 와이프 임신 때 지하철 탔는데 다른 임산부 보고 와이프 생각나서 비켜드린다고 했더니 앉으면 힘들다고 그냥 서있을거라고 하심...
1308 2017-02-28 16:44:42 72
스케이트보드 묘기 끝판대장 [새창]
2017/02/28 01:29:34
살아서 기뻐하는 것 같은데...
1307 2017-02-26 21:38:01 0
골프 묘기(후방 주의) [새창]
2017/02/25 20:19:26
엥? 커뮤니티 일드였어요???
1306 2017-02-24 09:52:16 0
LG생건 럭키박스 당첨후기 @_@ [새창]
2017/02/23 19:05:54
제가 그 때 댓글에 2등 당첨일거라고 말했습니다!! 뿌듯하네요!!
1305 2017-02-23 16:53:21 59
남친이 전여친이랑 같이 일을 하겠대요 [새창]
2017/02/22 17:26:41
예전에 아는 분이... 같이 일하던 젊은 여자분이랑 바람이 나서 원래 여자친구던 분이랑 깨진 적이 있는데...

2년만엔가 화해하고 다시 사무실 열어서 하다가, 일할 사람이 없다며 다시 그 바람 상대를 불러다가 일 시키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결국 그 여자친구 분이 상황을 아는지라 단단히 단도리를 하고 데려왔지만, 아니나 다를까 낌새가 이상해서 결국 뒤집어 엎어버리고 보내버립니다. 그리고 그 여자분도 몇 달 내로 일 그만뒀죠. 그 사이에도 그 남자분은 중간중간 출장다닌다면서 그 바람 상대를 만나러 다녔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고 합니다.

이게 자세한 스토리는 더 기가막히지만, 여튼 좋은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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